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무시를 하나봐요

나는나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5-01-14 18:15:37

지금직장 늦은나이에 입사했어요 전에 10년전에 직장생활했지만

건강과 여러사정상 3년정도 백조로 지내다 입사를 했읍니다

입사동기들이 저보다 1살어린아줌마

그리고 대부분 30후반 40초반 등등 입사동기들이 있는대

이렇게 5명정도가 같이 밥먹고 그리지내는데 보통 자기또래가

있으면 친해지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봐요 전 결혼을 안했지만

나름 모임도 많고 친구도많고 잠깐만난 사이라도 오래동안 친하게 지내는

그런성격입니다 좀소탈하고 뒷끝없고 되게 무난한 말수그닥없는 사람인데

지금직장에서 좀 불편한게 ,,,제가 첨에 이일을 첨봐서 잘못따라가고 그러니

저랑 나이비슷한 아줌마가 도닥여 주기는커녕 싸늘한눈빚과 말도 제대로안걸고

다른어린여자들 비위맞추는데 좀 되게 역겹다는 느낌을 맘속깊이 느끼면서 지내다

이젠 나름 인정받고 사람들과도 잘지내는 편인데 그래도 같이 잘다니는 사람이

불편하게 하니 좀그래요 언젠가 저를 씹었는지 갑자기 문자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이겨내라는중 이런문자가 왔길래 뭐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없을때 주도적으로 저를

씹었다는군요 보통4명정도가 사각테이블에 앉아 수다떨고 커피마시면 절대 저한테 눈길도

안주고 말도 안시키고 양쪽사람들과만 맞장구쳐주고 시녀질하고 그러는데 제가 한번 물어봐야

하나요 ? 내가 뭐 섭섭하게 한게있냐구요 전 나이가 많아고 분위기 이끌고 말옮기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이아줌마가 요즘 그러고 있네요 이젠 일이 좀익숙해졌는지 뭐가 맘아안든다 누가 별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사람들 가르치려드는데 이사람만 빼면 다좋은데 진짜 별거아니지만 신경쓰여요 

IP : 119.64.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4 6:24 PM (211.237.xxx.35)

    어떤 직장인지 알것 같고, 그건 결혼을 안해서가 아니고 결혼을 해도 무시하고 안해도 무시하고
    한마디로 무시하기 위해서 하는 짓이니 신경쓰실거 없어요.
    그여자 인격이 그런거에요.
    거기에 말려들면 님만 힘들고 억울합니다. 왜 그러냐 그런거 따지지 마세요. 그여자는 그냥
    그런걸로 스트레스 푸는겁니다. 지딴에 지한테 이익이 될법한 사람한텐 살랑거리고
    그러면서 지도 스트레스 받겠죠. 그걸 원글님한테 푸는겁니다. 왜? 아마도 원글님한테 만만한 싹을 봤겠죠.
    지맘대로요.. (그싹이 실제로 있지도 않아도 지혼자 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원글님이 일도 더 잘하게 되고 나름 고참이 되어 여러 직원들사이에 영향력이 있게 되면
    그때서야 친한척 하겠죠. 그냥 그정도의 저렴한 인격인 사람인겁니다.
    그러니 오래 견디고 버티세요. 그럼 다 해결됩니다.
    일하고 돈벌러 간거지 사람 사귀러 간거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 2. 그냥
    '15.1.14 6:28 PM (58.141.xxx.9)

    결혼이랑 상관없이 그 무리 성격이 그런것 같아요
    굳이 이런 일까지 내가 결혼을 안해서 무시하나 라고 생각하는건 자격지심 같네요

  • 3. 어찌됐든
    '15.1.14 8:46 PM (223.62.xxx.114)

    그들은 ㅆㄹㄱ 입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아니까요 똑같이 대하세요
    괜히 자격지심이 어쩌니 여기서 막말 듣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결혼이 아닌 자신이 중요한 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62 이글좀 보세요 ㅋㅋㅋ ㅋㅋㅋ 22:49:36 166
1801961 “죽여버린다, 지껄이지마라” 청도군수, 폭언 뒤 무단침입까지 ㅎㄷㄷ 22:44:29 243
1801960 프라이팬 두꺼운바닥이 좋은가요? 5 ... 22:44:15 116
1801959 수영장 걷기 한시간했는데 허리가 ㅠㅠ 1 우유가 22:37:24 421
1801958 한국고전영화 잔뜩 모아 놓은 곳  ..... 22:37:05 120
1801957 장로취임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장로 22:35:11 157
1801956 호박죽에 팥삶은물도 넣나요? 2 땅지맘 22:33:28 136
1801955 주식계좌에서 대용금이 뭔가요? 1 22:33:26 120
1801954 트롯경연에 유슬기 나왔네요 4 .... 22:32:40 312
1801953 정성호 보완수사권 절대 안내주려는듯 24 검찰개혁 22:25:58 595
1801952 저 지금 너무너무 충격인데요 22 ,,, 22:20:24 2,973
1801951 믹스커피먹으면 원래 속이 안 좋나요 1 커피 22:19:14 344
1801950 저는 왜 비교심이 많죠 14 .. 22:17:56 658
1801949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보도에 "사실 아니다&qu.. 14 .. 22:12:00 726
1801948 헬마.. 아픈가봐요? 시술 들어 갔다니.. 놀래라 22:09:08 1,443
1801947 글이 사라졌어요 3 ㅇ ㅇ 22:08:25 397
1801946 무명전설ㅡMC. 장민호 1 으흠 22:05:54 754
1801945 Claude 넘나 사랑스러워요 4 My Pro.. 22:05:32 816
1801944 4500보 걷기가 쉽지 않네요 1 gkfn 22:03:22 491
1801943 사장남천동 오늘 방송 안 하나요??? 4 익카 22:03:11 783
1801942 마늘에서 냄새가 안나요 4 중국산 21:57:59 420
1801941 호텔 결혼축의금 얼마 하세요? 9 축의금 21:53:24 1,031
1801940 AI시대에 미술전공 별로일까요 3 ..... 21:52:11 856
1801939 오늘 저도 모르게 젠지 같은 행동을 한 것 같아요 6 40대 21:51:23 572
1801938 이천에 있는 스웨디시나 크림 맛사지 샾 - 건전한 곳인가요? 10 이천 21:51:04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