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공부방 여중생 성폭행한 초등 교사, 징역 4년

[어휴]

아내 공부방 여중생 성폭행한 초등 교사, 징역 4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13083405417

-- 김씨는 A양 아버지를 만나 '선생도 선생이지만 교회 장로로 있어 소문이 나면 약을 먹고 죽을 수밖에 없다' 'A양이 성교육을 전혀 못 받은 것 같아 성교육 차원에서 그랬다'고 읍소했다.--

정말 말세.....

[ㅇㅇㅇ]

약을 먹고 죽든지 말든지. 교사도 모자라 교회 장로 아놔 ;;;

[성교육?]

터진 입이라고 ,,참나
이런놈이 소문난다고 죽을리가 있나요

[오리엔탈드레싱]

저런 미친 새끼가 4년밖에 안 살고 나오다니...미성년 성폭행이잖아요 ..성폭행범 특히 미성년 성폭행범은 종신형 때려야 됩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품고 행동까지 하나..
쪽팔린 줄 알고 세상에 나오지 말길

[..]

후진국 에휴...

[명언실감]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그지같다.]

징역4년이라니ㅠㅠ

[어익후...]

장로님...
지옥불이 두렵지 않더이까?
입만 살아서 장로인거 알게 될봐 숨길텐데
장로니 봐 달라고??
그냥 죽어...그게 낫겠다...
어여 아버지 품으로 가라...

[....]

답은 거세..

[귀차니즘]

제발 약먹고 죽기를...

[솜방망이 처벌 4년이라니.]

지적 장애를 가진 여중생에게 평생 남을 몹쓸짓꺼리를 했건만
고작 4년이라니 어이 상실입니다.

그것도 교사인데다 장로라니 가중처벌해도 모자람이 없거늘.
변명도 해괴하네여. 성교육차원이라니. 그것도 자기 아내가 운영중인 공부방 학생에게.

그냥 저런 범죄자들은 무기든 화학적 거세든 물리적 거세든 해야 재범의 우려가 없을듯 합니다.
4년뒤 나와서 재차 범죄 저지르면 판사님께서 반드시 책임지길 바랍니다.

미성년자와 장애인 약자들에 대한 폭력에 너무도 너무도 관대한 판사님이네여.

[우와]

심지어 합의금 요구한 아버지 공갈미수로 지가 고소해 들통났네요
제정신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