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충격적인 인천 어린이집 폭력교사 영상
1. 에구
'15.1.13 6:40 PM (103.10.xxx.9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
2. 휴
'15.1.13 6:49 PM (118.42.xxx.125)다른건몰라도 교사자격은 좀 엄격히 줬으면 좋겠어요. 아..혈압올라..
3. ㅠㅠ
'15.1.13 7:23 PM (115.137.xxx.12)아이가 울지도 못해요 ㅠㅠㅠㅠ
4. 개같은 ㄴ
'15.1.13 7:26 PM (109.200.xxx.2)아 저 ㅆㄴ 어쩜 좋아요. 유영철 감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5. ....
'15.1.13 7:28 PM (14.53.xxx.231)4살이면 정말 작은데..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법이고 뭐고 다른거 필요없고 똑같이 당하게 하는 벌 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정신병자같습니다.6. 후
'15.1.13 7:31 PM (223.62.xxx.112)차마 못보겠네요. 댓굴만봐도 상상이갑니다. 모든 어린이집에 실시간중계되는 cctv 의무화 해야해요
7. 정말
'15.1.13 7:38 PM (1.221.xxx.165)있어서는 안 될 일이 또 일어났네요.
작은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놀랐을까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처음에는 장난을 치고 놀다가
피해 아동이 맞는 장면 후에 한 자리에 모여
무릎을 꿇고 있어요...ㅜ.ㅜ
아이들도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아는 거죠...
아...저런 사람 얼굴 공개 좀 시원하게 했으면 좋겠어요.8. ....
'15.1.13 7:39 PM (14.53.xxx.231)어른도 저렇게 때리면 쓰러집니다..
9. ㅁ쳐
'15.1.13 7:40 PM (182.221.xxx.59)미쳤어요 저 킹콩같은게 일년 넘게 애들을 폭행하고 협박까지 했대요.
10. .........
'15.1.13 7:42 PM (182.221.xxx.57)제발 애들한테 이러지 맙시다.
아무리 돈벌라고 나왔어도 정말 그러는거 아니지 말입니다.
적성 안맞으면 딴일을 찾던지.
무심코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그려.11. ..
'15.1.13 7:46 PM (125.177.xxx.38)교사가 아니라 왠 힘 좋아보이는 아줌마 같아 보여요.
급식 해주시는 분인지??
진짜 보자마자 쌍욕이 나오네요..
제가 맞았어도 날라갔겠어요.
애가 날라간채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눈치 보고 있는데
진짜 뭐 저런 개같은...............12. ...
'15.1.13 7:48 PM (119.192.xxx.206)네살아이 키우는 애기엄마로서 억장이 무너지네요..ㅠㅠ
저 암퇘지같은 ㄴ 얼굴공개하면 안되나요?
진짜 무서워서 애 어디못보내겠어요.ㅠㅠ13. ᆢ
'15.1.13 7:50 PM (112.152.xxx.52)참 ᆢ맞벌이 하며 애 어린이집에 보내기 무서운 세상이네요세상에나ᆢ애가 말그대로 날라갔어요이런거 보면 진짜 자기애는 자기가 키워야 하나요ᆢ이런일 곳곳에서도 많지 싶어요ᆢ고막 터진건 아니지 걱정될정도네요ᆢ
14. khm1234
'15.1.13 7:54 PM (125.185.xxx.4)금수같은년 세상에 하도기가막혀 말이안나오네
15. 도대체
'15.1.13 7:54 PM (14.56.xxx.73)이해가 안되네
그 어린 애가 뭘 어쨌다고
저런 어마무시한 폭력을....16. 꼭 보세요
'15.1.13 7:57 PM (1.238.xxx.210)세상에...등짝 때린것도 머리 쥐어박은 것도 아니고
아이를 쳐서 아이가 날아가 쓰러져요..
근데 아이가 겁에 질려 울고불고 하지도 않고 덤덤히..ㅠㅠ
처음일리가 없겠죠?17. 확실한지모르지만
'15.1.13 8:05 PM (36.38.xxx.165)저 영상 아래 댓글보니 어딘지 나왔네요 확실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법은 잘 몰라서.. 왜 저런 영상이나 사진들 얼굴 가리는거예요?
확대해서 다 나왔으면 좋겠어요18. ..
'15.1.13 8:11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저 아이 대신해서 막 패주고 싶네요
어디 어린이집이죠? 아주 저런 쓰레기들은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해요19. 미친
'15.1.13 8:11 PM (219.255.xxx.49)진짜 아무리 자기애 아니라도 어찌 저럴수 있나요??
우리애 이제 2학년 되는데 3살때도 이런일이 잊을만하면 뉴스에 나왔는데
변하지를 않네요
저는 애가 너무 울보라서 진짜 맞을까봐 남들이 옆에서 핀잔줘도 집에 데리고
있다가 6살에 유치원 보냈는데..... 절대 후회 안되네요
유치원 선생들도 병설인데도 편애가 있더라구요20. ...
'15.1.13 8:18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아 진짜 미친ㄴ 아오 정말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진짜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걸 실감나게 해주고 싶네요
애기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21. 동그라미
'15.1.13 8:27 PM (119.198.xxx.195)댓글보고 각오하고 봤는데도 숨이 멎을것만 같았어요
아흑 내 자식이 저렇게 당했다면...아마 저는 저여자 어떻게
했을지도 몰라요.ㅠ.ㅠ
뭐 저런 ㄴ이 다 있을까요?22. 000
'15.1.13 8:37 PM (115.137.xxx.76)진짜 믿을수가 없어요 ㅠㅠ
23. 아직 안봤어요..ㄷㄷㄷ ㅠㅠ
'15.1.13 8:46 PM (110.70.xxx.136)하아..큰일이다 정말
점점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만 하면 대역죄인 되는 세상인데 저g랄들 하니 이젠 애도 낳지 말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어린이집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서요 저 아이 부모도 저 지경인 줄 알고 보냈겠냐구요
댓글만 읽었는데도 힘드네요 화가 나서...ㅠ24. 헉....
'15.1.13 8:54 PM (114.93.xxx.57)어떻게 저렇게 때릴 수가 있죠? 믿을수가 없을 정도에요.
애가 그냥 날라가네요.25. ᆢ
'15.1.13 8:56 PM (124.80.xxx.164)http://m.map.naver.com/siteview.nhn?code=32377226&ret_url=https%3A%2F%2Fm.sea...
26. 저 뉴스에서 보고
'15.1.13 8:57 PM (112.150.xxx.63)심장이 내려앉더라구요.
울조카도 4살..32개월인데...ㅜㅜ
저 조그만 아기...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애가 맞아서 날아가네요ㅜㅜ
뒤에 책장에 부딫혔으면 ㅜㅜ 머리 깨졌을수도
아이 고막은 괜찮은지..
그거 보고난후 계속 심장이 두근거리네오27. 기사는
'15.1.13 9:02 PM (122.40.xxx.94)못보겠어요.
힘없는 애들과 동물 학대하는것들은 모두 사형시키길.28. 하
'15.1.13 9:52 PM (110.47.xxx.228)병자네요.욕도 아까운.
가슴이 답답합니다.
CCTV실시간 볼수있게 법으로 보장해야해요.
CCTV 있는데도 저러니
CCTV 없는데서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수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방송에 나오는데도게
두려움이나 겁없이 저럴 수 있다는건 그만큼 이사회가 아이들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약한건가요?
내 아이가. 내 조카가. 내 손주가..
바로 저 아이일 수 있는데.
아 미치겠네요29. 세상에
'15.1.13 10:13 PM (125.177.xxx.23)동영상 보면 눈물나요.
너무 놀라 소리질렀네요. 애기가 맞아서 날라가요.
울지도 않아요.
저 애기 부모 마음 찢어질거예요.
저 여자 인간도 아니예요.30. 아고라 서명 부탁드려요.
'15.1.14 2:14 PM (203.244.xxx.14)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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