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앞둔 아들의 생활 어떤가요?

ㅠㅠ 조회수 : 6,394
작성일 : 2015-01-11 07:35:19

아들이 중경외시중 나와 공기업직장인이고

만나는 여자친구도 직장인입니다.

만난지 이제 5-6개월되는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원룸에서 지내고

아들은 지방광역시에 있어 주말이면 올라와

거의 여자친구집에서 있다 내려갑니다.

 

우리때 사고방식으로 나이도 있고 하니 여자쪽에서

서두를것 같은데

대학원진학한다며 결혼을 좀더 미루자는 모양이고

인사도 안시키네요

 

나도 딸가진 입장이라

결혼도 안하고 양가나 아님 정식인사를 온것도 아닌데

저렇게 동거처럼 지내는것 보기도 안좋은데

 

요즘들 연애는 저 정도가 정상으로 봐줘야 할지..

아들을 보면서 답답하네요

지가 알아서 한다고는 하고

사이도 굉장히 좋아보이긴하는데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다큰아들 이래라저래라 말도 안듣고

그냥 .....알고싶네요

요즘의 사고방식을

IP : 121.184.xxx.1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도 안되었잖아요
    '15.1.11 7:52 AM (175.192.xxx.3)

    제 남동생도 인사 잘 안시켰어요. 이번에 결혼하는데 처음으로 인사시켰어요.
    그것도 부모님에게 상견례 전에 한번 인사시켰구요.
    구체적으로 결혼을 계획하기 전에는 인사하는 건 성급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 부모님도 동생 여친을 엄청 궁금해 하셨는데 가끔 잘 지내냐 물어보는 정도로만 하셨어요.
    그리고 결혼하고 대학원 진학한 사람들 봤는데 그것도 영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 2. 부모마음
    '15.1.11 8:09 AM (211.58.xxx.79)

    애타죠..아마 딸쪽 부모님은 두배 세배 애타실꺼같아요
    요즘 애들 참 알수없어요 우리때랑은 완전 다르죠
    그저 자기네들 피임잘하고 빨리 결혼진행했으면 기도할수밖에요.......
    (근데..피임도 너무 오래하면 나중에 애 잘 안생긴다는데...젊으니까 뭐..괜찮겠죠...)

  • 3. 요즘
    '15.1.11 8:47 AM (211.226.xxx.62) - 삭제된댓글

    젊은사람들은 우리떄하고는 다르더군요

    그냥 냅두세요

    여자쪽부모님들은 남자친구가 딸 자취방에서 자고다니는거 모를수도있어요

    저러다 헤어지는경우도 있구요

    요즘애들 저러는거 당연하게 생각들 하던데요

    몆년 동거하다가 다른남자 다른여자하고 결혼하는것도 봤어요

  • 4. 요샌
    '15.1.11 9:06 AM (183.101.xxx.9)

    요샌 정말 결혼하기로 딱 마음먹고 상견례할때나 아님 바로직전에 한번
    양가인사는 그럴때나 해요

  • 5. 제가
    '15.1.11 9:38 AM (124.56.xxx.18)

    저 마흔여섯 .
    회사 신입여직원 스물여덟인데
    남자친구 있다기에 그런갑다 햇는데
    월요일에 주말보낸 얘기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일요일 내내 잤다고.

    남자친구 안만나고? 했더니
    같이요.. ㅡ여직원 자취생.

    제가 다 민망했네요..

    근데 요즘 다 그런다네요...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 6. ,,,
    '15.1.11 9:50 AM (61.72.xxx.72)

    12년 연애하고 결혼 했는데 결혼하기 5개월전에 인사 왔어요.
    아들 뿐만 아니라 요즘 아가씨들이 먼저 인사 하고 왕래 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얼굴은 못 받었어도 사돈댁 형편이나 며느리 될 아가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파악 했었어요.
    그냥 두고 보세요. 늦게라도 집에 오게 하고 외박은 못하게 했어요.
    여행이라도 가면 몰라도 대 놓고 외박은 못하게 하고
    가끔씩 그 아가씨랑 결혼 할 것 아니면 처신 잘 하라는 얘기는 해 줬어요.

  • 7. 37세남성
    '15.1.11 10:41 AM (221.139.xxx.89)

    어른인데 피임만 확실히 하면되죠. 한 번이라도 실수 하면 여성에게 몸에 무리가 되니까요. 그것만 조심 시키셔야...

  • 8. 솔ㅈ
    '15.1.11 11:12 AM (223.62.xxx.53)

    ㅣㄱ히 아들입장에서 뭘 맘 졸이나요?
    또 직장도있겠다
    마침 아가씨도 별로 안 급하면 좋지요

    저 여자랑 꼭 결혼안할지 아나요 뭐

  • 9. 요즘
    '15.1.11 11:34 AM (203.226.xxx.220)

    다들 그런가봐요 울아들도 연애7년 할거라고 하는데 기겁했다가 졸업취직 그런거따지는것같아서 두고보렵니다

  • 10. 요즘
    '15.1.11 12:31 PM (221.146.xxx.234)

    세상은 바뀌는데 본인젊은 시절만 생각하면 자식들 다 떠나요. 본인행동에 책임지게 하시면 됩니다.

  • 11. 일반화의 오류
    '15.1.11 12:36 PM (1.233.xxx.23)

    요즘 다 그러긴 뭘 다 그래요.
    그러는 사람들도 있지만, 안 그러는 사람들도 있어요.
    좀 젊은사람들 얘기만 나오면 요즘은 다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 12. ...
    '15.1.11 1:30 PM (119.64.xxx.40)

    다그런건 아니지만 남녀 둘다 자취하는 경우엔 대부분 그래요.
    남자만 자취하는 경우는 여자집안에서 외박 못하게 하니까 안그러는 경우가 많고
    여자만 자취하는 경우는 남자들이 외박하는 경우 종종 있고요.
    성관계야 밤이고 낮이고 외박 안해도 할 수 있는거니 둘때문제고..
    서양 많은 나라들이 동거하다 결혼하니까 부모 도움 없이
    집 누가 사냐 문제 한국보다 심각하지 않게 해결해 나가잖아요.
    오히려 서른쯤 되고나서도 부모님 품 못떠나 간섭받으며 사는게
    더 보기 안좋아요. 요즘 젊은 세대 눈으로 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04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피지컬 21:25:50 22
1825103 성당교무금 책정요 ㅇㅇ 21:23:34 48
1825102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1 111 21:22:42 157
1825101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박준영변호사.. 21:22:20 71
1825100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여름 21:21:58 27
1825099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9 기다려 21:07:07 728
1825098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3 ㅇㅇ 21:01:47 366
1825097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4 ㆍㆍ 20:57:37 1,337
1825096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3 허리 20:56:44 319
1825095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9 ㅇㅇ 20:53:48 755
1825094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8 ㅇㅇ 20:45:20 1,508
1825093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4 냉동과일 20:43:11 612
1825092 브로콜리 4 .. 20:39:03 433
1825091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1 ㅇㅇ 20:38:07 404
1825090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21 드디어온다 20:34:00 1,211
1825089 확실히 젊을때 고생한사람이요 3 ..... 20:32:39 1,164
1825088 혹시 시판냉면중에 평양냉면 있나요? 4 ........ 20:31:49 379
1825087 지금 에어컨끄면 더울까요? 6 습한듯 20:28:10 1,226
1825086 운동은 혼자 다녀야지 6 .. 20:27:48 1,327
1825085 직장을 선택한다면 1 선택 20:26:25 249
1825084 유방암이라네요.(병원은 어디로) 11 ㅇㅇ 20:23:37 2,069
1825083 울써마지 받으시는 분들이요 3 .... 20:22:49 449
1825082 이석현 국민통합위원장 커리어 10 20:21:17 417
1825081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668
1825080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2 ..... 20:17:28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