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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임산부인데 상태가안좋아서 담주에 수술하는데요

막달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5-01-10 13:57:16
막달임산부고 양수가너무적어서 담주에 수술하기로 방금 결정됐어요 시아버지께서 사업차 지방에 계셔서 저보러 내일올라오신다고했는데 저도 출산이 넘앞당겨져서 출산준비도해야하고 몸도안좋아서겸사겸사 남편통해서 다음에뵈엇음좋겟다고전달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저더러 죄송하다고 시부모님께전화하래요 걱정하실거라고 꼭해야하나요? 가뜩이나 애기도많이작은데 주수못채워낳는것도 신경쓰이는데 다른것도아닌데 왜죄송할일인지전혀모르겠어요
IP : 175.252.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은 오바인듯하고
    '15.1.10 2:0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날짜 알려드렸으면 된거 아닌가요?

  • 2. ..
    '15.1.10 2:03 PM (119.71.xxx.205)

    전화는 드려야죠. 죄송하다고 하지 말고, 괜찮을거니 걱정말라고 전화하세요.

  • 3. 여기 글올릴 시간에
    '15.1.10 2:04 PM (175.223.xxx.104)

    한통하겠네요. 82에 이런 사소한것 까지 물어보고 할정도면 애낳고 좀 지나면 이혼하라는 조언 올라올텐데..

  • 4. ..
    '15.1.10 2:05 PM (121.157.xxx.75)

    죄송하다고 전화하시지 말고 그냥 괜찮을거니 걱정마시라고 전화하세요
    남편분 표현이 좀 잘못되시긴 했지만 그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 5. ..
    '15.1.10 2:07 PM (58.224.xxx.195)

    지금 한참 예민할때라그럴꺼얘요
    얼른 통화해 버리시고 좋은일 앞두고 괜히 신경쓰지마세요
    걱정마시고 수술 잘 되시기를....

  • 6. ...
    '15.1.10 2:11 PM (211.178.xxx.127)

    걱전히지마시라 전화하세요
    이글쓸시간에 전화다하고끊었겠어요

  • 7. ㅇㅇ
    '15.1.10 2:13 PM (121.173.xxx.87)

    미리 당겨졌다면 예기치 않은 일도 아니니까
    가족에게 알려야죠.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다만, 시부모님께 죄송할 이유는 없죠.

  • 8. 글쓴이
    '15.1.10 2:15 PM (125.129.xxx.103)

    신정때 시댁부모님 초대해서 식사대접하고저희집으로모셨구요 원래시부모님께서 날짜도 담주에오신다하고 갑자기 이번주에 니네집갈거다하고 맘대로바꿔서 통보해버리시더라고요 병원예약도잡혀잇어서 남편이 병원예약잡혀잇다말햇지만요 남편은 저희부모님 여행가도문자한통안하고살아요요 전화드리는게 좋은거알아요 근데 남편에대한섭섭함에 막달임산부집에 자기네맘대로스케쥴생각안하고오시겟다는시부모님이 절전혀배려안해주시는것같아서 예민해졌나봅니다

  • 9. ㅡㅡ
    '15.1.10 2:57 PM (175.205.xxx.214)

    자기 집엔 자기가 연락하는 걸로 좀 바꿔 가도록 끊임없이 얘기해 보세요. 뉘앙스도 좀 정해줘야겠네요. 죄송은 무슨... 전화하랜다고 자기 맘대로 죄송 운운하면 그것도 짜증이나 지금 이런 상황이다, 바쁘다 내가 아내를 챙겨야겠다 정도로요. 전 예민한 인간이라 뭐라고 전화했는지도, 혹은 할 건지도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 10. ...
    '15.1.10 4:00 PM (223.62.xxx.21)

    각자 집은 각자 좀 책임집시다. 가뜩이나 신경쓰이는데 지금 인사치레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님 남편도 참 딱하네요... 울 오빠나 남편같으면 ... 아 걱정마 아 걱정되면 오든가요... 하고 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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