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준 재벌집 아이들 이야길 들었는데

조회수 : 14,492
작성일 : 2015-01-09 22:30:01
아는 분이 준재벌집 시집갔는데
시누이가 먼저 결혼해서 시조카들이 있대요.
몸이 약해 결혼과 동시에 임신준비하며 회사관뒀구
애가 안생기니 시조카들이 그렇게 이쁘더래요.
그래서 볼 때마다 과자 하나 더 사주고 옷한벌 더 사주고 했다네요.
근데 애들이 고맙습니다 한마디를 한번도 안하길래
웃으며 고맙습니다해야지? 했더니 애들이
외숙모는 돈 안벌잖아요. 외삼촌돈으로 산건데 왜 외숙모한테 고맙다고해요? 하고 쌩가버렸다네요.

유명 사립초교 보낸다고 돈쓰고 난리라는데
아직 초등학교도 안간 애가 저런 말을 했다는 건 주변 어른들이 저런 말을 평소에 한다는 뜻이죠.
새삼 돈이 많으면 뭘하나 싶더군요.
조현아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저렇게 컸는데 구속까지 됐으니. . .
IP : 211.109.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5.1.9 10:31 PM (219.254.xxx.207)

    왜요 저렇게 살았으니 구속 되어도 하나도 안 억울하죠
    고생하다 살던 사람이 구속되면 억울하지만 저런 사람은 버릇 배우는 거죠

  • 2. ...
    '15.1.9 10:34 PM (175.113.xxx.99)

    가정교육 정말 제대로 배우겠어요.. 외숙모한테도 그러는데 나중에 학교 들어가서 자기 담임선생님들한테도 저러는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 도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ㅠㅠㅠㅠ

  • 3. ...
    '15.1.9 10:37 PM (110.9.xxx.49)

    돈있는거랑 뭔 상관입니까 이게ㅋㅋ

  • 4. 포청천
    '15.1.9 10:47 PM (1.233.xxx.23)

    그냥 부모가 자식교육을 잘 못 시킨거지, 준재벌인것과는 관계가 없는거 같네요.

  • 5. 00
    '15.1.9 10:53 PM (221.138.xxx.70)

    돈 많은 거랑 아무 상관 없는데요?

    아이들이 뭘 알아서 저말을 했겠어요. 평소에 주변 어른들이 계속 저렇게 말했나보죠.
    그 여자분이 결혼하자마자 직장을 관두더니, 임신준비한다면서 임신은 안하고 계속 남편이 힘들에 벌어다준 돈으로 놀고있다고~
    시누이 입장에서는 올케가 자기 자식들 옷, 과자 사줘도. 내 남자형제가 힘들게 벌어오는 돈을 집에서 노는 올케가 자기마음대로 이것저것 사고 생색내는구나~ 할수도 있죠. 그 말을 아이들 앞에서 한건 좀 그렇지만..
    따로 교육시킨게 아니겠죠. 그냥 어른들끼리 얘기하는걸 아이들이 옆에서 들었나보죠.

  • 6. ..
    '15.1.9 11:43 PM (114.206.xxx.171)

    부모가 자식교육을 잘못 시킨거지, 준재벌인것과는 관계가 없어요. 222
    제 친구 하나는 재벌 집에 시집가서 애 낳았고 남편 친구 하나도 재벌 아들인데
    ( 이 집은 4살 꼬마도 회사를 알겁니다 )
    그 집 아이들 다 예의 바르고 잘 컸어요.

  • 7. 주변 어른들이
    '15.1.10 7:22 AM (36.38.xxx.225)

    그렇게 말하는 건 인지상정인 거 같은데요..

    다들 그렇게 남 욕하고 살잖아요.

    게다가 그 집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잘못이 있다면 애들이 좀 되바라진건데,,

    요즘 애들은 좀 쎈 편이죠? 다들 그렇게 키우기도 하구요....

  • 8. 어이없음
    '15.1.10 7:43 PM (1.236.xxx.149)

    준 재벌 아니고 진짜 재벌집 아이들 아는데 절대 그렇게 예의없지 않아요.
    오히려 또래보다 성숙하고 젠틀해요.
    '주변 어른들이' 님 댓글도 정말 어이없네요.
    다들 그렇게 남욕하고 산다구요? 안 그래요.
    그 집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다니...;;
    요즘 애들은 쎄고 다들 그렇게 키운다구요? 대체 어떤 세상에 사시는 건지...

  • 9. ...
    '15.1.10 7:57 PM (14.39.xxx.40)

    돈 없는 집 애들도 정말 예의없고 버릇없는 애들 많아요
    예의와 집안예절은 정말 별개인거죠

  • 10. ...
    '15.1.10 7:58 PM (112.155.xxx.92)

    이런 소설에 홀라당 넘어가서 이때를 놓칠세라 맞장구 치는 사람들 보면 도대체 머리를 왜 달고 다니는건지.
    대대로 부자로 살고 있는 애들한테 무슨 과자 하나 옷 한벌.

  • 11. 헐...
    '15.1.10 8:30 PM (210.178.xxx.134)

    댓글 놀랍네요
    이게..인지상정인가요 ?
    맞벌이안하고 남자혼자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2 모자무싸 아쉬운 점 2 ... 09:03:41 167
1812831 지방 표창장에 전국민이 들고일어나서 1 ㄱㄴ 09:00:55 157
1812830 신세계가 그냥 광주에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3 09:00:36 321
1812829 조국, 글쎄요 13 ... 08:59:38 175
1812828 흑자내도 성과급 0원. 파업으로 간다. 삼성그룹사 2 .... 08:53:03 490
1812827 고3 오늘 학원수업 있나요? 4 ㅇㅇㅇ 08:47:14 240
1812826 까르보불닭면은 좀 안매울까요 3 불닭 08:46:47 141
1812825 메주콩도 밥에 넣어 먹기도 하나요? 1 .. 08:46:17 72
1812824 호주 시드니 계시는분(날씨 여쭤요) 1 08:40:19 139
1812823 추적60분) 모자폰싸 4 .. 08:37:59 923
1812822 평양냉면 우래옥 18000원 9 진짜 08:35:52 831
1812821 경세와 동만 - 서로의 이야기 - 나를 찾다? 모두가치 08:33:58 316
1812820 경찰,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사건 수사 .. 7 ㅇㅇ 08:33:08 347
1812819 실키하면서도 톡톡한 화이트셔츠 사고싶어요 주니 08:31:40 132
1812818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12 ........ 08:25:52 1,307
1812817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7 .... 08:22:54 298
1812816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9 싫다고 08:16:54 1,210
1812815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08:16:07 499
1812814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3 서울이라 08:15:11 717
1812813 죽기전에 이건 꼭 맛봐라 하는거 7 플리즈 08:14:55 997
1812812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4 뒷수습 08:13:28 1,094
1812811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교정 08:06:39 266
1812810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8 ... 07:57:48 1,000
1812809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5 조국 어록 07:56:38 1,424
1812808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돼지탈출 07:41:18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