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반자살과 살해, 살해 후 자살미수는 확실히 구분해야겠네요

ㅇㅇ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5-01-09 01:59:37
동반자살이라는 단어 뒤로
실제로는 살인이라는게 가려지네요.

동반자살은 죽음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다 큰 성인이
자기의 진지한 판단하에 죽기로 결심하고
그런 결심을 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살을 실행하는 경우지요.

요즘 간간히 나오는
아버지가 처자식 죽이고 죽거나
어머니가 자식들 데리고 죽는 경우에
일단 어린애들은 자기 스스로 죽을 판단을 못한거니 살해당한거고
부부간에는..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증명하기에 타라 다르겠지만
쌍방이 합의한게 아니라면 역시 한쪽은 살해당한겁니다

동반자살이라는 단어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그들간에 살해하고 살해당하는 과정이 있었다는게 가려지네요
"나도 죽으려고 했다" 는 말이 동정심을 사는 경우도 있더군요
죽으려고 했다는 말이 진짜 살해 당시부터 자살 할 생각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살해하고 나서..무서워서 죽음으로써 도피하려다가 실패한건지
아니면 죽을 생각 전혀없던 살인범이 형량을 적게 받으려고 그냥 하는 말인지..
살아남은 사람의 발언밖에..다른 증거는 없으니까요
IP : 180.229.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5.1.9 9:35 AM (125.129.xxx.29)

    동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 13:10:43 217
180909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아기사자 13:07:39 72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147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3 ㅇㅇ 13:06:17 287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62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5 호칭 13:03:16 168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2 뉴이재명 13:00:03 205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87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5 1년 12:53:47 868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8 ... 12:52:05 568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75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7 주말 12:50:51 440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448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36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2 ㅇㅇㅇ 12:44:24 667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66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313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59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1,026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285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95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7 뭐래개독교 12:28:29 438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752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49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