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꿈은....

아줌마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5-01-08 17:08:09

제꿈은 지방 중소도시에서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빵을 만들어 파는

작은 개인빵집을 내는겁니다.

20대부터 독학으로 빵쿠키 만들다가 (지금은 40대)3년전에 자격증을 땃어요.

곧 더 공부를 할 예정이고 창업은 2-3년 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언젠가 퇴직할거고 그닥 큰 돈을 벌 계획도 없고 아이에게

큰 돈을 들일 계획도 없습니다.

작은 중소도시에 상가주택을 구입해서 노후 대비도 하고 제 평생꿈인

작은빵집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빠리바게트 같은 체인점 빵에 익숙할텐데 ....

하는 걱정이 있어서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꿈을 이루고 싶은데.....

요즘 외국에서 제과제빵 공부한 사람들도 차고 넘치는데

제꿈이 현실화 될수 있을까요?

저도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만족도는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남들은 나름 전문직이라 부러워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별로에요.

그냥 빵반죽이 오븐에서 부풀어 오를때가 제일 행복할뿐이에요. ㅠ.ㅠ

오늘 상상이 언젠가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IP : 115.143.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되던데요
    '15.1.8 5:0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유기농 빵값이 비싸기까지한데 늦게가면 인기빵은 없더라구요.
    커피와 같이 아파트단지앞에다 하면 잘될거에요.

  • 2. 사실만말한다
    '15.1.8 5:19 PM (211.55.xxx.151)

    슬슬 시간 되실때마다 개인빵집들 탐방해보세요~
    제가 아는 몇군데는 대부분 단골 많고 잘 되더라구요.
    저도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가정식 밥집을 하는게 소망이지만 용기가 없어 혼자 구상하고 꿈만 꾸고 있습니다.
    실행계획을 가지고 계신게 부럽네요^^

  • 3. 경기도
    '15.1.8 5:31 PM (182.209.xxx.9)

    외지고 허름한 동네에 예쁜 빵집이 생겼어요.
    규모도 작아요. 번화가도 아니고.. 유기농도 아니고..
    빵값도 체인빵집과 비교해 싸지않고..
    근데 소문이 나서 멀리서도 와서 사더라구요.
    저도 지인과 차로 지나가다 일부러 들러서 왕창 샀네요.
    잘되더라구요~ 맛은 그럭저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8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 BTS 화이.. 13:39:43 37
1822947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6 13:34:56 224
1822946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2 보고싶어 13:33:53 165
1822945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5 ,,, 13:33:30 238
1822944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1 ㅡㅡㅡ 13:29:15 125
1822943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보수·진보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 9 ㅇㅇ 13:21:25 428
1822942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6 ㅇㅇ 13:20:26 704
1822941 방금 전 엘레베이터 앞에서 3 .. 13:18:56 561
1822940 어제 손절 고민하신 분이라면 오늘 올랐을 때 조금 손절하세요 4 ... 13:18:24 821
1822939 이언주 리박스쿨 강의는 허위사실 고소한다고 하는데.. 4 그냥 13:16:09 306
1822938 나약한 엄마가 강인한 아들을 키우면.. .. 13:14:41 300
1822937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3 .. 13:10:02 397
1822936 미래에셋증권 어플에 대한 질문입니다. 7 주식 13:09:34 239
1822935 비만 친구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하는 이유 7 ㅇㅇ 13:08:46 1,015
1822934 삼전닉스 빨강불이라 고맙네요 11 감사 13:07:33 1,092
1822933 장동건 맞아? 얼굴 확 달라져.. 고소영은 남편 두고 이민호와 .. 14 ㅇㅇ 13:07:14 1,600
1822932 병원올길때요 3 문의 13:06:41 183
1822931 전주에서 비빔밥먹는데 6 ?? 13:06:37 548
1822930 강아지요 저는 어리석.. 13:06:17 120
1822929 이 언니 우리 언니. 7 같이있으면 13:04:58 778
1822928 다롄(대련) 여행하고왔는데요 8 해외인지국내.. 13:02:31 457
1822927 드라마 김부장 웹툰 원작자 일베 흔적 16 영통 13:01:00 1,108
1822926 맨끝줄소년 최현욱 대박이네요 9 00 12:51:09 1,384
1822925 호남반도체, 울산 원전까지 총동원해야" 17 .. 12:50:52 630
1822924 넷플 맨끝줄소년 김윤진 얼굴 왜 이리 됐어요 6 ........ 12:42:13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