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서 백야가 이보희

[갑자기]

백야가 이보희 땰인가요??
그럼 조지아는 누구딸?
나이가 같던데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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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는 이보희의 친딸. 동거남이랑 백야랑 그 오빠 남매낳고 살다가 당시 유부남이던 의사 한진희 만나서 (당시 이보희는 간호조무사) 불륜으로 사귀다가 부인이 불륜 안 충격으로 이내 사망하고 둘이 미국가서 결혼하고 한참 살다가 한국옴. 한진희는 이보희가 남매 출산한 사람인지 모릅니다. 조나단-조지아는 한진희와 첫번째 부인의 남매. 이들인 이보희가 미혼인데도 애 둘 딸린 이혼남한테 시집와서 고생하고 살았다고 생각하고 잘 해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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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는 자기 엄마를 늘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오빠가 엄마 만나고 오던 길에 사망했다는걸 알았어요. 오빠랑 통화 중에 그 오빠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알게 됐던가...그리고 백야는 한 일하러 오는 아주머니가 이보희의 지인이라 자기 부모의 속사정을 알게 된거구요. 그 내용이 이거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1112075904586

[아]

세상에 지자식 버리고 남에 자식 애지중지 키우네
저런계모도 있네요 ㅎㅎ
돈많은 남자 만나니 남의 자식도 물고빠는군요
난 조지아는 이보희가 낳은줄알았네요
드문드문.보는데 볼때마다 궁금해서리..
답변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