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많이반성 하게됩니다
난 좋은 부모가 아니었다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비에스~
ebs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5-01-07 22:26:44
IP : 220.121.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5.1.7 10:28 PM (182.172.xxx.174)딱 우리 아들같은 아이가 나와서 위로가 되네요
2. 저도
'15.1.7 10:30 PM (175.119.xxx.200) - 삭제된댓글지금 아이들이랑 보고 있어요^^
애들이 저보고 공부는 스스로 하고 싶을 때 까지
놔두라고 하네요
정말 게임 만 좋아하는 애들을 믿고 지켜 볼 수 있을지
자신 없는데‥3. ㅜㅜ
'15.1.7 10:40 PM (220.121.xxx.3)전보다가 눈물이 나서~;;
그공부때문에 얼마나 내아이를 압박하고 모진부모가되었는지~;남의 눈 남의시선들때문에 정작 내아들 망친거같아서~
저 부모님들 존경스러워요4. 함께
'15.1.7 10:54 PM (175.194.xxx.244)학원 미치고 돌아온 아들과 시청했는데
같이 반성했습니다^^;5. 프로그램
'15.1.8 12:38 AM (1.242.xxx.25)프로그램 제목이 뭔가요?꼭 봐여할 것 같아서요 ^^
6. 다큐프라임 공부못하는아이
'15.1.8 12:46 AM (220.121.xxx.3)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essionid=CMR3aHwJYe51Qym7H1bnsVW4og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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