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비행기 탈 때 액체류를 들고 못타게 하는 거죠?

비행기 조회수 : 4,440
작성일 : 2015-01-07 21:32:21

어차피 부치는 캐리어에는 넣게 하잖아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반대는 이번에 가는데 부치는 캐리어에 밧데리를 못넣게 하고 들고 타라고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부칠 캐리어를 다시 열고 핸드폰 밧데리를 찾았다는 ..ㅠㅠ

 

궁금하네요. 82님들 출동해주세요.

IP : 118.219.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7 9:35 PM (92.97.xxx.223)

    폭탄 제조 할까봐요~~

  • 2. ...
    '15.1.7 9:35 PM (182.210.xxx.52)

    폭탄 제조에 쓰이는 액체가 많거든요.

  • 3. .....
    '15.1.7 9:36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액체 물질로 사제폭탄을 만들어서 비행기 타려던 테러범들이 있었음.
    소량의 액체로도 만들수 있는 방법이 많대서 그 후로 액체는 반입금지.

  • 4. 카덴차
    '15.1.7 9:37 PM (220.70.xxx.97)

    액체는 액체 폭발물로 의심받을 수 있고,
    배터리는 저절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어서(리튬계열), 실제 인화가 되었을 경우 짐속 배터리는 컨트롤이 불가하여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럴 듯 하네요.

  • 5. 폭탄
    '15.1.7 9:38 PM (70.178.xxx.62) - 삭제된댓글

    진짜에요. 액체 폰탄의 유사성과 밧데리는 화재의 위험성이 있죠. 액체는 여행용 용기 정도로 작은 병은 기내용 캐리어에 반입가능해요. 칼(커터칼)이나 송곳 같은 것도 물론 안되구요. 안전 문제. 그리고 소금도 안 됩니다. 그것도 무슨 폭탄이 가능하다면서 그렇다네요;

  • 6. 정확히는
    '15.1.7 10:02 PM (223.62.xxx.34)

    2006년인가 2007년에 히드로공항에서 액체폭탄 걸리는 바람에 전 세계가 전면적으로 금지시켰어요. 그 전에는 와인도 들고탔는데 말이죠ㅜㅜ

  • 7. 음~~
    '15.1.7 10:07 PM (118.219.xxx.146)

    그렇다면 기내용 말고 아예 부치는 캐리어에도 비행기 내에 못넣게 해야 되지 않나요? 어차피 부치는 짐들 캐리어들도
    다 비행기 안에 있는 거잖아요. ㅠㅠ
    사람들 있는 곳은 아니지만요. ㅠㅠ 왜 그럴?까요? 무지 궁금... ㅠㅠ

  • 8. 그게요
    '15.1.7 10:20 PM (203.226.xxx.34)

    그게요
    이미 제조된 폭탄을 들고 타는 게 아니거든요~
    폭탄을 만들 재료를 들고 타니까요
    폭탄을 들고 타면 이미 검사에서 걸려요

    재료를 들고 타는데
    재료를 짐칸에 넣어둬 봤자 재료지만
    스킨처럼 생긴 액체 1과 물처럼 생긴 액체 2를 범인이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서 샥샥 섞어 폭탄 제조해서 소지할 수 있지요
    그러면 큰일나는 거구요

  • 9. 카덴차
    '15.1.7 10:23 PM (220.70.xxx.97)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액체는 기폭장치를 하여 폭파시킵니다.
    액체폭발물도 이동시에는 안정된 형태로 있어야 하겠죠.
    그러다 뭔가 혼합하거나 기폭장치로 폭발을 유도해야 터지겠죠.
    캐리어에 담아놓으면 기폭장치를 조작하거나 혼합하지 못하니 폭발위험성이 대폭 줄어들겠죠.
    아예 액체를 갖고 탈 수 없게하면 컴플레인이 대단할 거고요.

  • 10. 우와
    '15.1.7 11:00 PM (118.219.xxx.146)

    이제야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그렇군요.
    정말 정말 82는 세상의 모든 지식 창고예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22:47:09 9
1787745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ㄷㅎ 22:46:49 25
1787744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진짜 22:46:42 31
1787743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2 ㅓㅗㅎㄹ 22:43:39 183
1787742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겨울밤 22:41:51 82
1787741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2 .. 22:40:33 86
1787740 '김병기 자진 탈당 해야 하나'…박정 'X' 한병도·진성준·백혜.. 2 민주당 원대.. 22:33:58 327
1787739 Sk 바이오사이언스에 3 22:33:04 281
1787738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10 11 22:31:15 753
1787737 방금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 판단 부탁드려요;; 9 중딩맘 22:29:18 535
1787736 연대생과 결혼한 중졸녀 4 …. 22:27:19 984
1787735 병원에서 밤샜는데 남편이 아침 출근길에 들려서 19 출근 22:20:24 1,374
1787734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6 레몬 22:19:00 601
1787733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2:18:51 238
1787732 오십견 마사지로도 될까요 ........ 22:17:06 103
1787731 퀸,,프레디머큐리,보헤미안랩소디 요 3 uf 22:14:42 320
1787730 돼지갈비 샀는데 냉장보관해버렸네요 2 오또케ㅜㅜ 22:14:02 432
1787729 계란 양파 대파만있으면 만드는 계란덮밥 egg 22:12:38 362
1787728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7 ㅅㄷㅈㄹㄱ 22:11:39 1,668
1787727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6 유방암 22:11:29 1,229
1787726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4 링크 22:10:06 1,671
1787725 오십견 몇살때 많이 오나요? 5 그리고 22:05:01 515
1787724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9 .. 22:03:57 1,653
1787723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1:56:51 243
1787722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31 00 21:56:42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