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딩 자녀들이 젤 좋아하는 컵라면이 뭔가요?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5-01-07 11:13:47
중딩딸이 육개장 컵라면을 젤 좋아하는데
(면발이 다르다나 뭐라나)
용기가 종이재질이 아니라서 찝찝하더라구요
가끔 먹는건 괜찮을까요?
IP : 218.50.xxx.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7 11:18 AM (175.192.xxx.234)

    왕뚜껑
    전 도자기면기에 면이랑 스프넣고 데워줍니다.

  • 2. .....
    '15.1.7 11:18 AM (220.86.xxx.131)

    중딩아들 왕뚜껑 좋아해요.
    뚜껑에 떨어먹을수있어서 편하다구요

  • 3. ...
    '15.1.7 11:19 AM (122.40.xxx.94)

    뭔지 모르겠는데 늘 큰사발을 먹던데요

  • 4. 오뚜기
    '15.1.7 11:20 AM (61.253.xxx.47)

    참깨라면 좋아해요.
    계란 블럭이랑 참기름이 있어서, 그걸 풀어서 먹는게 맛있대교.

  • 5. 동안남
    '15.1.7 11:22 AM (211.245.xxx.22)

    요즘엔 참깨라면(컵라면)이 맛있슴다..

  • 6. 동안남
    '15.1.7 11:22 AM (211.245.xxx.22)

    참깨라면은 봉지라면도 있고, 컵라면도 있슴다

  • 7. 울집
    '15.1.7 11:23 AM (114.205.xxx.114)

    중딩 아들은 봉지라면이든 컵라면이든
    진라면 순한맛 제일 좋아해요.
    오뚜기 라면이 면발이 가장 쫄깃하고 맛있긴 해요.

  • 8. ...
    '15.1.7 11:23 AM (221.164.xxx.184)

    집에서는 작은 주전자형 냄비에 물끓여서 넣어서 먹어요.

  • 9. 환경호르몬 나온데요
    '15.1.7 11:34 AM (1.250.xxx.4)

    몸에 나쁜 건 먹으면 자꾸 먹고 싶어지니
    맛난 간식 만들어주세요.
    손이 가서 힘들지만 그래도 어릴 때 입맛이 평생 가더라구요.

  • 10. 울딸래미도
    '15.1.7 11:45 AM (112.162.xxx.61)

    육개장 사발면 좋아해요 저는 새우탕큰사발 아들래미는 우동큰사발 좋아하구요

  • 11. 컵누들 매콤한 맛
    '15.1.7 11:52 AM (115.126.xxx.100)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고 맛있어서 먹어요
    근데 양이 너무 적어서 맨날 불만 ㅎㅎㅎ

    제가 먹어봐도 매콤~하고 칼칼한게
    뭐이런게 다있나 싶게 맛있더라구요^^

  • 12.
    '15.1.7 11:53 A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육계장면이 뭔가특별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당.
    반가워요.

  • 13. 삼산댁
    '15.1.7 12:40 PM (222.232.xxx.70)

    불닭이요....

  • 14.
    '15.1.7 12:48 PM (14.52.xxx.164)

    저희집은 스낵면이요

  • 15. 누구냐넌
    '15.1.7 12:57 PM (220.77.xxx.168)

    불닭볶음면 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748 7월 이탈리아+스위스 , 런던+스위스, 지중해크루즈+스위스 유럽 08:56:24 7
1765747 내란범들,사법부,검사들.언론이 정신차렷~ 08:51:33 44
1765746 추석 연휴 기간만 파업 철회... 일당 챙긴 둔산여고 조리원들 3 ..... 08:34:34 545
1765745 농부가바로팜...이런게 있었네요 5 ... 08:30:27 657
1765744 소유 만취였다네요 7 술이야 08:19:21 2,837
1765743 이혼남들은 법적으로 공인된 쓰레기라고 생각함 25 ... 08:18:14 1,239
1765742 감탄브라 스포츠브라입고벗기 3 브라 08:16:55 625
1765741 된장을 퍼왔는데요 4 000 08:16:28 388
1765740 심한 켈로이드 흉터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솔솔 08:15:43 167
1765739 이재명 대통령 생가터,세금 들여 관광지 만든다 22 ... 08:02:48 939
1765738 이번주 트렌치코트 이쁘게 입으세요 2 ㄱㅌ 07:50:08 1,127
1765737 강화도 1박 2일 나들이 후기 3 강화도 07:49:49 980
1765736 위기의 주부들. 뒤늦게 주행 중 4 느림 07:48:41 757
1765735 상사에게 불만얘기하기 5 ㅇㅇ 07:47:44 354
1765734 층간소음 문제요.. 아래층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데. 아래아래층이.. 34 dd 07:45:47 1,874
1765733 남은 인생, 남편과 살아갈 거 생각하니 너무 불행한 기분이 드는.. 3 막막 07:37:20 1,205
1765732 남편말세게뱉고 다른행동 어찌해야해요 4 진심 07:32:19 643
1765731 토론토와 뉴욕중에 저에게 적합한 곳은 어디일까요? 7 토론토 뉴욕.. 07:26:39 523
1765730 이불밖은 춥네요 4 부자되다 07:16:15 1,205
1765729 끈에 쇠나 플라스틱 없는 브라 아세요 3 . . 07:16:14 738
1765728 직장에서 돈 모아서 결혼 축의금 낼 때요 39 07:12:51 2,069
1765727 싸웠어요ㅜㅜ 28 이 문제로 .. 07:10:14 3,361
1765726 니트에 모직코트까지 입고 나왔어요. 1 oo 07:08:02 1,191
1765725 윤석열정권때 캄보디아 ODA사업 반드시 특검해야 2 ㅇㅇㅇ 07:02:01 464
1765724 “안창호가 여성직원 머리카락 만진 것 명확히 목격…법정 증언 각.. 4 파렴치한 06:59:21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