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어머니들...아들 엉덩이 허벅지 만지나요?

ㅗㅗ 조회수 : 4,398
작성일 : 2015-01-07 02:40:35


아는 분이 본인 아들 엉덩이를 만지네요.. 아들이 만지지 말라고..

허벅지를 주무르며 튼실하다고...사람들 있는데서..

헐...보통 그러시나요? 전 아들이 없어서..
IP : 203.152.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7 2:41 AM (211.209.xxx.27)

    동성인 딸한테도 못 해요.

  • 2. 밤호박
    '15.1.7 2:47 AM (125.182.xxx.80)

    좀 이상해요 아들이래도 사춘기 오면 조심해야죠 가족끼리도 아니고 남앞에서 그런다니 좀 ㄱ렇네여

  • 3. 0ㅇ0
    '15.1.7 2:52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안 그래야 돼는데 애기때 오동통 궁뎅이가 이리 튼실하니 컸구나..싶어서 가끔 저도 모르게 아이쿠 내새끼 싶더라구요^^ 우리애도 변태라고 질색팔색을 하는데... 글쎄요..우리가족4식구 아닌 남앞에서는 안그럴것 같은데요^^;

  • 4.
    '15.1.7 3:02 AM (175.213.xxx.187)

    애정과시하고픈 엄마 혼자만의 행동같아요
    ㅎㅎ 아들이 심히 거부하는데

  • 5. 동그라미
    '15.1.7 3:07 AM (115.22.xxx.37)

    저는 아들이 성인이 돼도 이쁘서 물고빨고 할거같아요
    지금 심정으로서는요ㅠ.ㅠ
    초5올라가는데도 아기로 보여서요

  • 6. 에고..
    '15.1.7 3:43 AM (210.205.xxx.161)

    울아들래미.....살이 없어서 가끔 살 좀 줕어라하면서 만지는데....

    일단...아이가 싫어하면 안만져야....

  • 7. ....
    '15.1.7 7:57 AM (1.247.xxx.236)

    근친간 성추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군요.

    더구나 추행당하는 당사자가 싫다고 의사표현하는데도 아랑곳없이. 성추행을 지속하네요.

    근친간에 성추행 자행핸까 기분 좋으십니까?

  • 8. Dd
    '15.1.7 8:05 AM (24.16.xxx.99)

    아기로 보이기야 하죠. 고등학생 딸인데 물론 아기 같아요.
    그래도 허그하는 거 외엔 스킨쉽 없어요. 초등 저학년때 샤워 독립한 이후로 서로 몸을 본 적도 없습니다.
    정말 집집마다 문화가 너무 다르죠.

  • 9. 참..
    '15.1.7 10:36 AM (125.177.xxx.190)

    남들 앞에서 그게 뭔짓이래요?
    집에서는 가끔 엉덩이 토닥거릴때는 있어요.
    궁디팡팡 칭찬해줄때요.
    그것도 애가 싫어하면 절대 하지말아야죠.

  • 10. 엉덩이
    '15.1.7 11:15 AM (121.130.xxx.176)

    엉덩이 팡팡 두드려줘요.. 뽀뽀는 아직까지 하구요(하루2번 정도) 허벅지는 좀 느끼하고 싫어할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295 전자담배는 담배랑 같은거라 보세요 6 금연 2015/01/08 1,928
455294 신내동 우디안 204동 1호 라인이 ... 2015/01/08 1,370
455293 한글발음 표기된 영어단어책, 영잘원한글표기단어장이 좋은가요 6 .. 2015/01/08 1,821
455292 이케아 '호갱방지' 사이트 등장 4 샬랄라 2015/01/08 2,940
455291 50세까지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돌이켜보기 4 피카소피카소.. 2015/01/08 2,356
455290 옷정리 팁 5 ㅇㅇ 2015/01/08 5,054
455289 욕실 타일 부분 교체가 불가능한가요? 3 ... 2015/01/08 5,577
455288 갤럭시5 kt 공기계에 sk 유심 가능할까요? 5 고민중 2015/01/08 4,717
455287 오피스텔 도배...소폭 or 광폭 어떤게 낫나요? 9 질문 2015/01/08 7,899
455286 처음 그들은 담배세를 올렸다 6 사람이희망 2015/01/08 1,180
455285 올해가 양띠해인데 집에 양띠가 있으면 1 ... 2015/01/08 2,760
455284 부모님 통장대여후기ㅡ다 틀렸어요 11 ........ 2015/01/08 6,219
455283 안녕히 계세요 를 못 쓰는 초1학년 2 .... 2015/01/08 1,087
455282 부가세 환급 이런거 잘 아는분 계세요?? 4 ㅠㅠ 2015/01/08 1,566
455281 초등아이 모르는 형아가 장갑을 가져갔대요 17 ㅎㅎ 2015/01/08 1,438
455280 애프터눈티 괜찮은 곳 어디가 있을까요? 6 애프터스쿨 2015/01/08 2,090
455279 유나의 거리 보신 분... 5 .. 2015/01/08 1,639
455278 변기막힐때 쓰는 뚫어뻥을 새로 사야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죠? 3 변기뚫어라 2015/01/08 1,254
455277 5세아이에게 낮잠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20 // 2015/01/08 7,977
455276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친구랑 놀고 싶어 하는데... 2 엄마는 고민.. 2015/01/08 944
455275 아이허브 주문취소시 카드 승인취소는?? 4 .... 2015/01/08 3,611
455274 목감기 잘걸리는것도 몸의 이상신호일수 있을까요? 5 궁금 2015/01/08 3,409
455273 전기방석 3인용짜리 써보신분 계세요??? 2 매트 2015/01/08 1,006
455272 ‘개XX야’ 자리 양보 요구하며 기차서 고성… 민폐 아이 .. 32 ㅇㅇ 2015/01/08 7,201
455271 문재인의 희망편지-고 김대중대통령께 15 이건아닌듯 2015/01/08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