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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씨 연기는 뭐랄까..

00 조회수 : 5,350
작성일 : 2015-01-05 20:49:47

저렇게 연기를 해도 오래 할수 있구나..싶은 그런..

뭔가 재벌집 귀부인에 특화된 느낌이긴한데

실제 재벌집 사모님들 말투가 저럴것 같지도 않거니와..

암튼 드라마마다 너무 같은 이미지라

남편만 자꾸 바꾸면서 사는 거 같은..?

저 말투를 확 바꿔서 전혀 새로운 캐릭의 연기를 보고 싶은데

옛날에 6남매에서 떡파는 아짐으로 나왔어도

여전히 저 말투 였다는 게 떠오르면서 절망이..

똑 싸세효~~

귀에 쟁쟁하네요

암튼 참 특이한 매력의 소유자..;

IP : 1.230.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ㅋ
    '15.1.5 8:54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항상 따라해요
    목소리가 맑지않고 약간 붕떠있고
    모든대사를 신음화 시켜요 좀 우껴요ㅋ
    이미지가 워낙 독보적이라 오래가는듯

  • 2. 백옥
    '15.1.5 8:59 PM (211.140.xxx.53)

    실제 본적 있는데 ᆢ
    어쩜 피부가 잡티 하나 없고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더구요
    선녀가 지나가는줄ᆢ정말 그렇게 말할듯이 생겼어요ᆞᆢㅎ

  • 3. 다른 감상법
    '15.1.5 9:00 PM (121.166.xxx.250)

    장미희 하면 표정연기의 대가이죠.
    변하는 표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는 배우도 필요해요.
    대학시절 연극에 관해 잠깐 배울 때
    밤으로의 긴 여로에 출연한 캐서린 햅번의 시종일관 변하는 표정 연기를 해내는 한국배우가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장미희를 보면 연기 지도자로서 연기자로서 연기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노력이 보여요.
    인기보다는 자신의 연기철학을 고집하는 배우라는거죠.
    전 장미희같은 배우를 좋아합니다.

  • 4. 00
    '15.1.5 9:02 PM (1.230.xxx.152)

    ㄴ 표정 섬세하고 대사도 자유자재의 톤으로 할수 있는 배우분들도 많던데..흠

  • 5.
    '15.1.5 9:10 PM (211.219.xxx.101)

    항상 공기반 소리반 발성이에요ㅎㅎ
    저는 그냥 스타일링 보는 재미는 주는 사람이라고 봐요

  • 6. ㅎㅎ
    '15.1.5 9:12 PM (114.202.xxx.143)

    모든대사를 신음화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엄청 웃었네요
    좀 특이하긴해도 거슬리거나 밉지가 않아요
    저나이에 어찌저리 곱게 늙으셨나
    그맛에 봅니다

  • 7. 00
    '15.1.5 9:21 PM (1.230.xxx.152)

    저도 장미빛 연애?연인? 그 드라마를 띠엄띠엄 봐서 스토리는 잘 모르는데
    장미희,이미숙,임예진 요런 분들의 미모를 보느라 봅니다
    억지로 부풀려 놓은 중년 여배우들 얼굴이 아닌 자연스럽고 아리따운.
    50대 여자분들도 저렇게 이쁠수 있구나..라는 희망? 절망..?을 느낍니다..

  • 8.
    '15.1.5 9:44 PM (1.240.xxx.189)

    마흔인데 중2때 창경궁에서 영화 사의찬미찍을때
    봤어요...ㅋㅋ말투가 티비랑 똑같아요
    완전 공주님이예요 ㅋㅋ
    영화찍다 쉬는시간에 싸인받을사람 줄서라고 해놓고는
    7명하곤 피곤하다고 접었어요 ㅋㅋ
    반면 임성민씨는 끝까지 잔디밭에 들어가서
    다해주고 사진도찍어주셨다는....

  • 9. ...
    '15.1.5 9:56 PM (14.46.xxx.209)

    자기만의 색은 확실하죠..그것도 중요한듯

  • 10. ~~~
    '15.1.5 10:17 PM (119.200.xxx.75)

    장미희같은 사람은 옆에 있으면 피곤할 타입같아요.
    굉장히 지적인체하고 허영끼도 많고,
    공주병든 여자같아요.

  • 11. 독특한
    '15.1.5 10:22 PM (203.226.xxx.219)

    매력의 소유자 배우의 중요 자질이죠 대체불가아닌가요

  • 12. 한결 같은데
    '15.1.5 10:45 PM (59.0.xxx.217)

    교수님 소리는 어찌 들었을까요?

    연기지도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ㅎ

  • 13. 장미빛
    '15.1.5 10:53 PM (182.226.xxx.98)

    장미빛 연인들 보면서 장미희 연기 참 역할에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귀티 나면서 옷도 우리는 못입는 것 입고 헉!!소리 나는 악세사리 하고요. 말투가 조금 평범치 않지만 그 역이 조금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모인데 그 표현을 눈빛까지 바꿔가면 잘해요. 정말 곱~게 나이든 모습에 부럽습니다.

  • 14. 연기 잘해요.
    '15.1.6 1:23 AM (93.82.xxx.26)

    딱 그 역에선 정말 신들린 연기죠.

  • 15. ㅇㅇ
    '15.1.6 9:44 AM (1.247.xxx.233)

    예전에는 참 어색하고 보기 거북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개성있고 괜찮아보이네요
    부잣집 사모님역활만 하던데
    화장안하고 안 꾸미면 서민이나 가난한 집
    아줌마 역활도 어울려요

  • 16. 세상에 한 명쯤
    '15.1.6 11:15 AM (211.178.xxx.199)

    부자연스런 연기이긴 하지만 세상에 한 명쯤 그런 사람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하면 재밌어요.
    저희 주변에도 특이한 캐릭터 가진 사람들 가끔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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