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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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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어머니중에 누가 중요하냐고 하니

요ㅇ요 조회수 : 6,117
작성일 : 2015-01-05 18:12:12

술자리에 있던 남자직원들

다들 엄마가 중요하답니다

 

아내는 바뀔수 있지만

엄마는 바꿀수가 없어서..

 

 

근데 여자들 참 많이 불쌍하다가도

 

결국 아내도 아들의 엄마이므로

뭐라 말하기 어려울듯

IP : 210.220.xxx.1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전에 올라왔는데
    '15.1.5 6:15 PM (110.70.xxx.55)

    대부분 남편과 친정부모중 친정부모라 댓글 달렸음

  • 2. ㅇㅇㅇ
    '15.1.5 6:16 PM (211.237.xxx.35)

    부모들은 알죠.내리사랑이라는걸...
    치사랑은 없어요.
    늘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게 되어있지만
    자식은 자신의 자식과 자신의 배우자를 더 사랑하게 되어있어요.
    내 아들이 저렇게 말했다면 전 그렇게 말했을겁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거라고... 너는 너의 아내와 자식을 더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요.
    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고요.

  • 3. dd
    '15.1.5 6:17 PM (211.172.xxx.190)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나는 피붙이고 하나는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저도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남편대신 엄마를 고르겠어요. 저런건 섭섭해 할 일이 아니죠. 엄마와 나는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고 남편은 이혼하면 남이잖아요.

  • 4. ..
    '15.1.5 6:17 PM (114.206.xxx.171)

    인륜이 천륜을 끊으라 못하죠.
    하지만 천륜은 돌아 앉았다가도 다시 돌아앉으면
    아무일 없는것처럼 상처가 아물지만
    인륜은 돌아앉으면 끝이라는거.
    그래서 인륜을 더 조심히 다뤄야 하는겁니다.
    신성일이 엄마와 아내 사이에서 양자택일 해야할 때
    엄마 손을 놓고 아내 손을 잡고 분가해서
    그 의리로 엄앵란이 그 모진 꼴 다 참고 사는지도.

  • 5. ㅇㅇ
    '15.1.5 6:18 PM (121.169.xxx.139)

    우리나라 중전들도 모두 친정을 먼저 생각했지요..
    한중록을 읽고 난 느낌도
    혜경궁 홍씨가 친정명예회복 차원에서
    이 글을 썼구나.. 였어요.

  • 6. 한마디
    '15.1.5 6:18 PM (118.222.xxx.76)

    이런식의 질문하는 사람이
    어리석어보여요.

  • 7. ㅇㅇ
    '15.1.5 6:20 PM (121.169.xxx.139)

    태어난 가정과 내가 만든 가정이 충돌한다면
    내가 만든 가정을 택해야
    사회가 계속 이어지는 거겠지요

  • 8. tnfwkfl
    '15.1.5 6:24 PM (211.202.xxx.62)

    술자리 옆테이블한테 들어보니까 30대초중반 애기아빠들 같던데

    자식이랑 마누라 중에서도 자식을 택해야지 마누라는 남이라더라구요

  • 9. 마리
    '15.1.5 6:24 PM (14.53.xxx.227)

    부담을 주는 .. 해서는 안되는 질문이에요.

  • 10. 흠...
    '15.1.5 6:35 PM (223.62.xxx.230)

    속담이라기 보다는 그냥 전해지는 말처럼 하는 말 중에

    마누라는 얻으면 마누라 자식은 낳으면 자식( 즉 마누라와 자식은 리필? 가능. 대체가능) 부모는 죽으나 사나 내 부모.

    그런말이 있죠. 그런데 그런말을 실천하는 남자 치고 오십이후가 행복한 사람을 본 적은 없네요.

    며느리가 내 자식을 해치는 악처 아닌 다음에야 아들 종용해서 부부사이 망쳐놓는 부모를 과연 우리가 부모라고 인정하고 봉양해야하는지도 사실은 의문이고요.

  • 11. 그런걸
    '15.1.5 6:39 PM (203.128.xxx.105) - 삭제된댓글

    왜 물을까요
    어쩌라고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랑 같은걸

  • 12. 내 말이...
    '15.1.5 6:45 PM (219.250.xxx.3)

    왜 물을까요
    어쩌라고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랑 같은걸 22222

    부모가 아주 못 되게 굴지 않은 이상...

  • 13. 예로부터
    '15.1.5 6:45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의 효는
    늙은 부모를 위해 어린 자식도 산채로 땅속에 묻을수 있죠
    그래야 하늘에서 복을 내려준다는..

  • 14. ---
    '15.1.5 6:59 PM (84.144.xxx.154)

    솔직히 나 한테 가장 절대적으로 중요한 건 그래도 배우자 아닌가요?
    자라면서 부모가 절대적이었지만 가정 꾸리면서 바뀌는 게 당연한 거 같은데.....

  • 15. 대체
    '15.1.5 7:06 PM (14.45.xxx.180)

    저딴 질문을 왜해서 싸움을 만드나요?
    아내말고 엄마라고 대답했다고 또 쌍심지키는것도 웃겨요.

  • 16. 아참
    '15.1.5 7:31 PM (220.73.xxx.248)

    엄마는 본능적인 사람
    아내는 소중한 사람

    둘 다 중요하죠. 그러나 선택하라면
    사리분별이 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는 쪽이어야 되겠죠.
    부모에게 독립한 어른이라면....

  • 17. ##
    '15.1.5 7:33 PM (104.237.xxx.164)

    어리석은 질문이네요.

  • 18. 그런 남자들은
    '15.1.5 7:51 PM (211.178.xxx.223)

    그냥 엄마 모시고 천년만년 사시지...왜 여자랑 결혼해서는...ㅉㅉ~

  • 19.
    '15.1.5 10:25 PM (211.36.xxx.212)

    엄마도 중요하지만 가정이뤄살땐 마누라가 더 중요하지않나요?내자식낳고 사는 마누라도 소중하죠

  • 20. 대한민국 찌질이들
    '15.1.5 10:27 PM (211.59.xxx.111)

    전형적인 유교적 사고의 폐해
    아내는 바꿀수 있어 그렇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럼 딸만 있는 어머니는 뭐가되는지ㅋㅋ
    근데 제 남편도 그따위 소리 하고 다닐것 같네요
    저를 사랑하고 안하고는 별개로 워낙 뒤늦게 강박적 효심이 발동한지라

  • 21. 뭐..
    '15.1.6 12:04 AM (112.158.xxx.28)

    솔직히 부부는 돌아서면 남이죠.
    돌아서기 전까지는 부모보다 더할지 모르지만.
    전 어쨋든 그렇게 생각해요
    나중에 내가 아파서 누워 있으면 잴 가슴아파하고 마지막까지 곁에 있어줄 사람은 남편일꺼라고.
    반전은 이혼하지 않았을 경우..
    이혼하면 남이죠. 내가 아파 죽던 살던 모른척 하겠죠..아는 척 해도 아무런 지지가 되어 줄 수 없는 관계..
    뭐 자주 찾아와 준다면 인간적으로 고마운 관계정도
    하지만 우리 부모님과 자식은 남편만큼은 애틋하지는 않을꺼고, 곁에 있어주지도 못하겠지만 죽을때
    까지 연이 끊기지는 않겠죠..특히 자식은 부양책임까지 있는 상황이니..
    괜찮은 관계의 부부는 참 멋집니다..-책임의 문제를 떠나 정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아내나 남편이 장기간 병원에 입원했을때 자주 와서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관심을 끊지 않지요..
    자식은 의무적으로 올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애틋한 경우가 많지요..
    그렇지만 정말 생까는 경우도 많아요..애틋한 경우보다 더..
    일반화 시키기 힘들지요.

  • 22. dma
    '15.1.6 12:09 AM (175.223.xxx.103)

    ♥夫婦는 平生 同伴者

    대학원 수업이 끝날무렵 노교수께서 학생들에게 게임을 시켰다.

    결혼한 한 여학생에게 좋아하는 사람 20명의 이름을 칠판에 써보라고 말했다.

    그 학생은 친구, 가족, 회사 동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 나갔다.

    그런후 교수는 학생에게 그 중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 하나를 지우라 했다.

    교수가 또 말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하지 않는 사람 이름을
    하나 지우게나.”

    교수의 요구에 따라 계속 사람들의 이름을 지워서 결국 칠판 위에는 그녀의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아이,
    네 사람만 남았다.

    교실 안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교수가 조용히 말했다.

    “다시 별로 중요치 않은 사람 이름을 지워 보게.”

    그녀는 한참 망설이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이어서 말했다.

    “다시 한 명...!”

    그녀는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의 이름을 지우자
    또 다시 교수가 말했다.

    “한 명을 더 지워보게.”

    한참동안 멍하니 있던 그녀는 아이의 이름을 지우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참 후에 눈물을 그친 학생에게 교수는 물었다.

    “자네를 낳아준 부모와 자네가 낳은 자식을 왜 지웠으며,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고, 마음만 먹으면 다시 구할 수가 있는 남편을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남겼는가?”

    그녀는 천천히 말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먼저 돌아가실 것이고,
    아이는 다 자라면 품을 떠날 것이 분명합니다.
    생각해보면 평생 옆에서 저의 동반자가 될 사람은 남편 밖에 없어요.”

  • 23. 독립한 인간이라면
    '15.1.6 12:36 AM (221.142.xxx.15)

    독립한 인간이라면 자신이 만든 가정에 책임을 가져야합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신 분이지만 그건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내가 만든 나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자기 가정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식이 아내가 어떤 맘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관심도 없는 놈이
    부모에게 효도한다고 가정 팽개치는 인간들 보면 불쌍해요.
    결국 자기가 몸 담을 곳이 자기 가정인줄도 모르고

    부모는 내가 살인을 해도 내 부모로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지만
    자식이나 아내는 어떤 남편이고 어떤 아버지 였는가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아내나 자식에게는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좀더 정성을 들여야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자신의 가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 24. hdj
    '15.1.6 1:44 AM (115.137.xxx.109)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좋은댓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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