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는 체력이 딸리네요.
가만히 서서 부르는 사랑이 떠나가네가
묘하게 가슴을 움직였어요.
그의 목소리는 좌중을 사로잡는 뭔가가 있긴해요.
역시 전설다운...
조성모는 갔고
쿨은 히든싱어서 많이 봤고
이정현 별로였고
김현정 소찬휘 가창력 여전해서
반가웠고
지누션은 약간은 덜 대중적이었지만
션이 진심으로 무대 즐기는게 보였고
SES는 유진 빈자리 크네요.
그래
가슴무흘
슈가 내가 되어
따라부르고 날뛰며
무도에 감사했습니다.
무도 짱!!!!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터보 엄정화가 짱이네요.
...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15-01-03 20:13:32
IP : 118.219.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3 8:15 PM (123.213.xxx.45)조성모갔다해도 맘이 짠했어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 90년대가 그리워질줄이야
'15.1.3 8:1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터보 테잎 늘어질정도로 들었었는데~ 아우 쒼나요ㅎ
3. 김건모
'15.1.3 8:22 PM (175.120.xxx.27)노래 많이 듣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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