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스토리..
작성일 : 2015-01-03 00:24:00
1934756
원래 애니팡에 빠져있더니 요샌 아쿠아인가 머시기만 잠잘때까지 하고있네요..저랑 딸 잘때만 기다렸다는듯이 혼자 거실에서 게임하다가 자나봐요..ㅠ
집에오면 밥먹으며 핸드폰만 봐요....
사업한답시고 회사도 때려쳤는데 혹시 회사에가서도 하루종일 저러고있는건아닐까요..?..ㅠ
갚아야할 빚도 너무 많은데-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도 게임에만 빠져서 정신팔린 남편이 정말 한심합니다..ㅠ 둘째 임신하고나서 시큰둥하는게 느껴져서 좀 비참하네요..나날이 살은 쪄가는거같고..ㅜ
IP : 182.21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3 12:34 AM
(118.222.xxx.177)
부드럽게 웃으면서 설득해보세요.바램을요`
2. ㅠ
'15.1.3 12:35 AM
(182.211.xxx.111)
댓글 감사합니다..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그런모습 볼때마다 비난밖에 안나와요ㅠ
3. ....
'15.1.3 12:42 AM
(118.222.xxx.177)
ㅠ/ 그러면 마음 상해서 쌈만되요, 본인은 스트레스 해결책으로 생각할테니까요.
인간적으로 진지하고 차분하게 해결해야죠. 목적은 그거니까요`
4. 그 게임
'15.1.3 12:50 AM
(112.121.xxx.59)
물고기 밥주고 키우는 게임인데... 남자들도 하나요??
답답은 하시겠습니다만.. 잘 구슬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3884 |
서울에서 버스 첨타요 5 |
~~ |
2015/01/05 |
1,040 |
| 453883 |
이공계 졸업후 현직자가 가진 견해 29 |
amino |
2015/01/05 |
4,797 |
| 453882 |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29 |
yully |
2015/01/05 |
5,434 |
| 453881 |
타액 (침)에 대하여 2 |
제니스 |
2015/01/05 |
1,029 |
| 453880 |
네스프레소 여러번 우려먹어도 되는건지요 6 |
나니노니 |
2015/01/05 |
4,592 |
| 453879 |
음식에 고소한맛은 어떻게 내는건가요? 8 |
이시간에 꼴.. |
2015/01/05 |
2,242 |
| 453878 |
쌍커플수술 1 |
22 |
2015/01/05 |
1,587 |
| 453877 |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과 해외여행 가려구요.. 10 |
추천 좀.... |
2015/01/05 |
5,657 |
| 453876 |
화났다가도 몇시간만에 바로 푸는성격 vs 몇날며칠 오래 말도안하.. 21 |
soss |
2015/01/05 |
8,169 |
| 453875 |
(스포일지도..)어제야 인터스텔라봤는데요. 중력에 따라 시간이.. 1 |
무식해서 |
2015/01/05 |
1,505 |
| 453874 |
손석희 라면 사랑 밝혀져… 4 |
참맛 |
2015/01/05 |
4,434 |
| 453873 |
19) *스리스이신분들요ㅠㅠ 10 |
짜증 |
2015/01/05 |
6,036 |
| 453872 |
영유 나와도 나중에 정말 다 똑같나요? 63 |
음 |
2015/01/05 |
21,904 |
| 453871 |
초기 당뇨 관리해서 완치하신분 계신가요 5 |
사랑 |
2015/01/05 |
8,552 |
| 453870 |
아이가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9 |
6살엄마 |
2015/01/05 |
2,572 |
| 453869 |
잘못된정보 21 |
잘못된정보 |
2015/01/05 |
4,263 |
| 453868 |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갈려고 하는데요. 연계해서 베트남도 가는게 .. 6 |
앙코르왓트 .. |
2015/01/05 |
2,194 |
| 453867 |
공유라는 배우...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26 |
카페라떼 |
2015/01/05 |
18,964 |
| 453866 |
체포할 때 묵비권을 알려주듯이 해고 통보때도 . . . . |
어떨까요? |
2015/01/05 |
912 |
| 453865 |
레고 듀플로는 몇살까지 쓰는게 좋은가요? 6 |
아기엄마 |
2015/01/05 |
3,074 |
| 453864 |
어머니 병환으로~ 1 |
친구가 |
2015/01/05 |
877 |
| 453863 |
시어머니가 제 앞에서 부모님 이혼한걸 돌아가셨다고 친척들에게 말.. 65 |
.. |
2015/01/05 |
12,858 |
| 453862 |
아이들 치과 치료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애둘 맘 |
2015/01/05 |
756 |
| 453861 |
베스트 치과글 보니까 공감가는게요 일본에서 1 |
추워 |
2015/01/05 |
1,796 |
| 453860 |
초3 아들 스키장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스키바지에 패딩점퍼 입혀도.. 5 |
주니어스키복.. |
2015/01/05 |
1,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