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매매가 하락추세 빨라

... 조회수 : 4,842
작성일 : 2015-01-02 12:30:26
http://www.knsseoulnews.com/sub_read.html?uid=16439
IP : 211.114.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겨화이
    '15.1.2 12:33 PM (203.247.xxx.210)

    뭐 한 거임?

  • 2. ...
    '15.1.2 12:35 PM (223.62.xxx.63)

    중대형은 정말 심각해요.
    안팔려요~~~~

  • 3. 중대형은
    '15.1.2 12:35 PM (207.244.xxx.210)

    관리비도 비싸고 정말 매매도 안되고 전세나 월세도 비싸니...
    정말 인기 없어요

  • 4. ...
    '15.1.2 12:39 PM (180.229.xxx.175)

    5-60평대 아파트는 매물만 있고 매수하는 분이 거의 없어서...요즘 어른들 큰집 정리하시고 중소형으로 많이 이사오시더라구요...고령화시대라 예상은 했지만..

  • 5. 최근 지인이
    '15.1.2 12:40 PM (211.114.xxx.82)

    9.1대책덕에 매물 내놓은지 5년만에 대형 아파트 팔고 빠져나왔는데 대형 매물이 많아졌다네요..
    절대로 대형은 접근 할게 아닌거 같다고..

  • 6. ...
    '15.1.2 12:43 PM (180.229.xxx.175)

    지난 가을 반짝 상승기에 내놓은걸 좀 올려받으려다가 꼬인 분도 있어요...사겠단 사람 있으니 맘이 또 달라져서...지금은 아예 보겠단 사람도 없나봐요...

  • 7. 각종세금
    '15.1.2 12:43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세금차별이 너무심해요. 취득세부터 85가 넘어가면 차별을 하고 고액일수록 배수로 취득세그 늘어나니 그 영향이 큰거같아요....세금 손질이 선행되야 해요

  • 8. 하마콧구멍
    '15.1.2 12:46 PM (223.62.xxx.41)

    세금체계가 그렇군요~그래도 여유좀 생김 당장 50평정도로 갈아타고파요;;30평대초반인데 살면 또 살겠지만..
    수요가 그정도로 차이지다니..ㅜㅜ

  • 9. ......
    '15.1.2 12:46 PM (115.140.xxx.126)

    애초에 장기 수요에 비해 많이 지어서 팔어버린 게 비극의 시초죠.
    건설사들이야 평당분양가 높고 마진 좋은 중대형이 효자 상품이고,
    베이비붐 세대는 노후에 줄여서 차액을 노후비용으로 쓴다는 간단한 계산으로
    자산을 큰 아파트에 몰빵했는데 매도 시기가 겹치니
    매도 희망 물량에 비해 이어 받아줄 수요가 너무 작아서요.

  • 10. 예를들어
    '15.1.2 12:56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제가 대형을 사고 싶어도 못사는 예를 들어볼게요..
    32평을 9억에 산다면 취득세가 대략 2천이에요.
    64평을 18억 산다면 취득세가 대략 4천이되야 맞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취득세가 7~ 8천정도가 나올거에요.. 아마 맞을거에요. 종부세는 보너스죠

  • 11. 현실
    '15.1.2 1:01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취득세 종부세가 징벌적으로 나가니 대형을 살이유가 없어요. 대형은 세도 싼데 세를 살고 말지

  • 12. ...
    '15.1.2 1:09 PM (223.62.xxx.43)

    세금이 절대적 이유같진 않고 점 많은 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집에 몰빵하는 시대는 갔나보네요.

  • 13. 용인수지
    '15.1.2 1:15 PM (116.127.xxx.247)

    성복동 4년전 62평 전세 1억6천
    지금 49평 전세 3억2천
    2배 올랐어요
    49평 2년전쯤 매매가 4억 초반대에 저층 살 수 있었는데 이젠 5억5천이상하네요
    이곳에 꼭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데
    너무 올라 매매는 엄두도 못내고 한숨만나요

  • 14. 성복동은 신분당선
    '15.1.2 2:15 PM (118.220.xxx.90)

    들어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조금

  • 15. ****
    '15.1.2 2:19 PM (175.196.xxx.69)

    나올 줄 알았어요.
    지금 또 오른다는 소리..
    강남 분당도 큰 평수는 그냥 그 값이던데...

  • 16. ...
    '15.1.2 2:22 PM (223.62.xxx.83)

    용인 전철때문에 오를것 다 올랐어요.
    예전 성복동 가격에 비함 떨어진건데요.
    2년전 최저가 쓰고 현재 호가를 쓰면~~~~
    저 성복 분양받은 사람이에요.

  • 17.
    '15.1.2 2:33 PM (14.52.xxx.6)

    성복동은 진짜 엄청 떨어진 곳이었다가 지금 조금 회복된 거예요. 분양가 비쌀 때 들어간 사람 다 손해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398 요새 박지윤, 김수미 등, 이뻐지는 거 같죠? 3 참맛 2015/01/03 2,314
453397 올해 환갑은 몇년생인가요? 2 ... 2015/01/03 2,387
453396 택배가 왔는데요?? 주택 2015/01/03 706
453395 친구랑 와인바 가려는데요~ 1 와인바 2015/01/03 883
453394 캐리비언 10년만에 가봤네요 3 물놀이 2015/01/03 1,666
453393 결혼 1년차, 피임 안하는 게 맞을까요? 5 바닐라라떼 2015/01/03 2,569
453392 초2 되는 아들인데 2학년 1학기 수학 문제집 미리 풀어보면 어.. 2 .. 2015/01/03 1,634
453391 식당일 아줌마끼리도 싸와요? 12 카레라이스 2015/01/03 5,737
453390 미국 pc방 사업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10 유기농 2015/01/03 3,183
453389 나이차이 15살 나는 남자....아니겠죠? 31 ... 2015/01/03 20,025
453388 컨벡스적외선오븐요~ 3 컨벡스 오븐.. 2015/01/03 1,143
453387 세월호 미스테리는 언제쯤 그 진실을 알 수 있을까? 5 선박펀드 2015/01/03 1,941
453386 sns에 욕쓰는 친구 ..... 2015/01/03 734
453385 그때 그 시간 1 -=+ 2015/01/03 837
453384 제주도 아이들과 처음 여행가려는데. 좋은방법있을까요? ^^ 5 5인가족여행.. 2015/01/03 1,612
453383 코스트코 스파게티소스 3 궁금 2015/01/03 2,103
453382 만두하려고 하는데 어느 김치로 4 mmmm 2015/01/03 1,382
453381 너무 착하기만한 남편에게 짜증나요(내용은 지울게요) 7 아휴 2015/01/03 3,331
453380 일본어 배우려면 여기,,금방 외워 져요 ㅋㅋ(넘 웃겨요) 40 겨울 2015/01/03 5,728
453379 타지로가서 자취할까요 아님부모님집에서ㅠㅠ 8 고민있어용 2015/01/03 2,079
453378 인터뷰 한글 자막 1 드디어 봤네.. 2015/01/03 882
453377 엄마를 닮으면 안 되는 요즘 애기들 4 시모 2015/01/03 2,412
453376 라이카 사고싶어요ㅜㅜ 3 카메라 2015/01/03 1,211
453375 장남 며느리 입장 27 조의금 2015/01/03 6,856
453374 냄비세트, 가벼운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냄비 2015/01/0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