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미란씨 팬됐어요. 영화나 드라마 추천부탁드려요.

팬심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5-01-02 11:44:53
국제시장에도 나오시더라고요.
특유의 깨알매력이 느껴져서 또 너무좋았어요.
진짜사나이봤고요, 라미란씨 비중있게나온 드라마나 영화 또 무가있나요?
제가 모르는 라미란씨 철철매력 공유좀해주세요
IP : 14.50.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ㅏ니ㅜㅑ
    '15.1.2 11:47 AM (116.34.xxx.160)

    영화 감시자요.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친절한 금자씨 였네요

  • 2. ㅇㅇㅇㅇ
    '15.1.2 11:48 AM (116.34.xxx.160)

    막돼먹은 영자씨 에서 인기 퐝!

  • 3. ...
    '15.1.2 11:50 AM (218.156.xxx.217)

    미란씨의 진가는 역시 막돼먹은 영애씨죠.

  • 4. ㅇㅇㅇㅇ
    '15.1.2 11:50 AM (116.34.xxx.160)

    로맨스를 부탁해 라는 예능에서도 존재감 퐝!

    개인적인 라미란을 가장 많이 엿볼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 5. 원글
    '15.1.2 11:52 AM (14.50.xxx.132)

    윗님 댄싱퀸 어제 티비에서 봤어요.

  • 6. 헬로우 고스트
    '15.1.2 11:58 AM (71.60.xxx.82)

    전 차태현영화에서 처음 봤어요. 비중작은 동네아줌마역이었지만 연기가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눈에 저절로 들어오는 배우였어요.

  • 7. 댄싱퀸 보셨구나
    '15.1.2 12:14 PM (223.62.xxx.77)

    진짜 웃기죠
    위로 보세요 할때 대박 빵터짐요

  • 8. ㅇㅇ
    '15.1.2 12:30 PM (219.240.xxx.2)

    전 정말 이런 배우들이 좀더 성공할수있으면 좋겠어요. 미생출연했던 단역들
    아내의 자격의 조연들 모두 연기 경험 엄청 많아서 한마디 하더라도 팍팍 와닿아요.
    보통 연극계에 있던분들이 뛰어나더라더라고요.

    누구처럼 백날해도 책만 읽는 애들은 일단 연극판을 거쳐 좀 걸러졌으면 좋겠어요.

  • 9. 슬로우 비디오
    '15.1.2 12:41 P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요.
    ^^

  • 10. 드라마 맏이
    '15.1.2 2:26 PM (211.245.xxx.20)

    보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반했어요 저 맏이 드라마 팬이에요 꼭 보세요 얼마전 조재현씨가 라미란씨 폭풍 칭찬했었죠 소름 돗도록 실제처럼 생활 연기를 저만큼 잘하는 연기자 드물거라고요 근데 님들~상속자에서도 나왔었나요?

  • 11. 알리자린
    '15.1.2 4:47 PM (49.1.xxx.226)

    윗님... 네 나왔어요. 박형식(극중 이름이 생각 안나네)의 변호사 엄마로...
    피끓는 청춘에서 선생님으로 나왔죠. 김 희원씨와 잘되는...^^

    확실히 연극계에 계셨던 분들(여자든 남자든)이 연기력이 정말 훌륭한 듯해요..

  • 12. 연애의 온도
    '15.1.3 3:14 AM (221.143.xxx.197)

    김민희 직장상사로 나오는데 거기서도 배역 비중이 높은건 아닌데 존재감이 ㅎㄷㄷ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362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았던 조직검사 정상이래요 4 감사해요 2015/01/03 1,641
453361 착하고 성실하지만 재미없고 지루한 남자 결혼상대로 어때요 29 완전 2015/01/03 29,405
453360 미혼 여자가 재산으로낚시한다는글 불쾌하네요 so 2015/01/03 1,015
453359 사과받았는데... 15 .. 2015/01/03 3,527
453358 강아지 중성화 강북 동대문구 병원 추천해 주세요 5 5렌지 2015/01/03 1,036
453357 토토가2 한다면 이 라인업 어떤가요? 15 ..... 2015/01/03 4,501
453356 오늘 토토가 보면서, 아 나이 들었구나 생각했어요 1 메모리 2015/01/03 1,155
453355 모유수유 이겨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4 aas 2015/01/03 2,278
453354 뉴욕 겨울 세일 언제까지인가요? ?? 2015/01/03 614
453353 대학생 딸과 사이가 너무 안 좋아요 7 ... 2015/01/03 4,423
453352 센스없는 남자 고쳐질 수 있을까요? 28 흠.. 2015/01/03 20,263
453351 하롱베이호텔인데요 카드결제되는 곳? 4 여행 2015/01/03 891
453350 오늘밤 11시 EBS 사랑과 영혼 합니다 5 ㅇㅇㅇ 2015/01/03 1,187
453349 백김치 국물에 찹쌀풀을 안넣고 해도 되나요? 3 백김치 2015/01/03 2,491
453348 끝이 보이는 연애.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9 흙흙 2015/01/03 4,969
453347 방구요.. 2 로우라이프 2015/01/03 1,230
453346 카페인 부작용인가요?제증상 6 ㅠㅠ 2015/01/03 2,747
453345 진짜 요새는 김건모같은 국민가수가 없는것같아요.. 11 dd 2015/01/03 4,058
453344 자존심 강한 남자란? 1 82남자분들.. 2015/01/03 1,529
453343 종교색없는 어린이 후원업체 추천부탁해요 9 후원용 2015/01/03 2,472
453342 지금까지 남편과 같이 춤추고 있어요.ㅋㅋ 8 씐나 2015/01/03 2,913
453341 쌍꺼풀 잘하는 성형외과 수원영통 5 수원영통 2015/01/03 2,537
453340 먹고나면 머리가멍해져요 3 2015/01/03 1,276
453339 토토가에 나왔으면하는 가수 얘기해봐요 32 다람쥐여사 2015/01/03 4,016
453338 유니클로 히트텍 사이즈 2 유니클로 2015/01/03 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