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격은 타고난걸까요
아님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일까요..
앞으로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이런 순둥이들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나이먹어도 아이가 성숙해지는 느낌이 없고
모든게 그저 즐겁고 먹는것만 좋아하고ㅜ
좋게 말하면 낙천주의자 평화주의자
나쁘게 말하면 곰탱이
부모 속 썪이는 일 없이 집안에서는 너무 착한 자식인데
바깥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잖아요..
어떻게하면 좀 단단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이 물러터진 자녀 키우시는 분
성격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5-01-02 07:20:18
IP : 218.50.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뜬금없는 댓글이지만
'15.1.2 2:13 PM (210.180.xxx.200)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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