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직장을그만두었어요.
1. ..
'15.1.2 1:10 AM (119.69.xxx.42)상대가 맘에 들면
먹여살리면 좀 안 됩니까.2. ㅐㅐㅐㅐ
'15.1.2 1:10 AM (203.152.xxx.194)그리 좋으면 데리고 살면 되죠.
3. ㅜㅜ
'15.1.2 1:23 AM (61.84.xxx.189)맞벌이든, 남자 외벌이든, 어자 외벌이든 가정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으면 돼죠.
4. ...
'15.1.2 1:34 AM (112.155.xxx.92)뭐 그닥 숨을 못 쉴 정도로 남친에게 빠져있진 않네요.
5. ..
'15.1.2 1:42 AM (223.62.xxx.27)애두 남편이 낳고 키우면 되겠네요
6. ....
'15.1.2 1:53 AM (182.210.xxx.52)남친은 자의반타의반으로 직장 잃고 상심해 있을텐데
그 와중에 앞으로는 돈을 자기가 써야 하는건가 걱정하고 계셔쌔여?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남친이 이걸 안다면 많이 실망하겠네요7. ㅡㅡ
'15.1.2 2:07 AM (222.106.xxx.253) - 삭제된댓글별~~ 와이프도 아니고 애인인데 백수되고 사귀다 안되면 그만두면 되죠. 피곤한 타입이네요.
아무리 깊은관계라도 결혼한거 아님 사생활이고 개인선택이예요.ㅡ 왠 간섭? 저라면 왕짜증 낼듯8. 내 인생
'15.1.2 3:15 AM (58.143.xxx.76)내맘대로 그러나 신중해야함
평생 먹여살리는 경우도 다반사
남자분 성향을 생각해보세요.
한량기질인지 뭐라도 하겠다는건지 기본 생활력있어야
하는데 시대가 넘 열악한지라 어쩌다 여자가
가장인 집도 은근 있어요.9. 남녀가 바뀌어서
'15.1.2 5:39 AM (211.178.xxx.52)남자가 고민 올렸다면 굉장한 찌질이 취급을 당하겠지요.
10. ..
'15.1.2 6:05 AM (68.110.xxx.222)솔직히 여자가 능력있으면 남자들 좀 여유가 있어지는게 사실이예요. 아직 결혼전이시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좀 두고 보시고, 계속 백수 생활 계속되면 결혼은 말리고 싶네요.
11. 위험한 도박은 무슨....
'15.1.2 6:55 AM (221.151.xxx.40)남자사랑하지 않으시는게 보이네요
정신없이 빠진사람이 이런 글 안올리져.
데이트 비용부터.............라는 건 벌써 내돈 많이쓸까봐 걱정이라는 소리인데.
그냥..........헤어지세요12. 여친 직장관두고
'15.1.2 7:00 AM (39.7.xxx.10)이런소리 하는 남친글 올리면 가르가되게까이고 인성타령
줄줄 달릴듯 사랑이요? ㅋ13. 뭐가 문제인지???
'15.1.2 9:47 AM (218.234.xxx.133)남자든 여자든 직장 다니다보면 자의반 타의반 나가야 하는 상황이 많아요..
(저도 직장 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새 상사가 와서 자기 업무 익히고 나면 최고참 저를 잘라낸 적도 있고
부서가 통채로 날아가버린 적도 있고, 자회사였는데 모기업에서 문 닫아버린 적도 있고..- 등등 타의로 회사 그만둔 적이 4번이나 되네요..)
남친이 경제관념도 착실하다면 성실한 사람이라는 건데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시겠죠. 취업이든 창업이든.
직장을 자주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한번 겪는 고비 때마다 여친이나 아내가 "저 어쩌죠, 헤어질까요"
이러면 참... 그 남친 전화번호 좀 줘요. 지금 여자친구 당신한테 부족하니 헤어지라 충고하고 싶네.14. ....
'15.1.2 10:32 AM (58.226.xxx.165)회사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다는거죠? 결국 회사에서 밀려나고 짤렸다는거네요
간혹 자신의 남자가 어려움에 처하면 차버리는 문제는 여자의 깊숙히 잠재해있는 일종의 본능인것같아요
원글을 비난할수도 그렇다고 감쌀수도 없는 것같아요
하지만 동물은 아니잖아요 부부는 서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배우자의 진모습을 보게되요15. 11
'15.1.2 10:40 AM (1.252.xxx.172)그동안 잘 빨아 먹다 본인 차례가 되니 버리겠다? 기생충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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