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ㅎ ㅅ
- 1. ...'15.1.1 10:51 PM (112.155.xxx.92)- 문제는 님이 원하는 조건의 남성은 님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겠죠. 두 번이나 같은 경우였다면 차라리 환불 요청하시는게 나을 듯 해요. 
- 2. ㅇㅇㅇ'15.1.1 10:53 PM (211.237.xxx.35)- 그러게요. 그런식으로 소개비 받고 소개하는거면 사기치는거죠. 
- 3. ...'15.1.1 10:54 PM (39.77.xxx.72)- 님 외모, 조건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서 입니다. 
- 4. ,,'15.1.1 10:55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하는 조건의 남성이 원글님을 원하지 않는게 아니고 
 그 중매쟁이에게 적당한 남자가 없으니 아무나 들이미는게 맞는걸꺼예요.
 화푸시고 환불요청해 보세요.
- 5. mulzomdao'15.1.1 11:00 PM (121.186.xxx.253)- 중매쟁이들,,, 어딜가든 남자 기근이에요... 
 그건 미리 알고 맘에 준비도 해두셔야해요...
 불쾌할정도면 환불요청이 맞는거 같네요...
- 6. 지나가다가'15.1.1 11: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거기 점3개님. 
 중매인이 철저하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정답 맞췄다고 박수라도 칠 것 같아요?
- 7. ,,'15.1.1 11:0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위댓글에 연장해서 쓰자면 그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조건이 원글님이었거나요. 
 어쨌는 화나는 상황이네요.
 환불요청해 보라고 쓰긴했지만 해줄것 같진 않네요.
- 8. --'15.1.1 11:04 PM (87.179.xxx.13)- 전보다 괜찮은 남자가 줄었어요. 여자들이 더 배우고 더 돈 벌고 남자가 차지했던 자리를 차지하니 당연한 현상. 거기가 인물까지? 
 나보다 더 나은 남자만 찾다간 짝 못 만날 여자들 점점 많아질 거 같아요.
- 9. ..'15.1.1 11:10 PM (121.130.xxx.24)- 환불 받아야 하는 거 맞구요.. 
 남자가 줄었다니 사실과 다른 얘기 좀 하지 마세요. 노처녀보다 노총각이 더 많고 아직 남자가 더 남아돌아요. 주위 언니들 중에 결혼 늦게 한 케이스들 다들 의사 변호사 전문직 만나서 갔어요. 본인 스펙들이 크게 좋은 것도 아니고요. 돈 싸들고 가지도 않았어요.
- 10. ..'15.1.1 11:26 PM (59.6.xxx.187)- 중매인 얘긴 걸러 들으셔야 해요.. 
 키는 크지 않다고 말하면 그건 작은거예요..
 웬만하면 키 크다 라고 합니다...
 아예 키 몇센티 이상이라고 못 박으세요...175이상이라고 해야 그나마 작지 않은 키가 나와요..ㅜ.ㅜ
 그래도 한번씩 속이고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전문중매인 선보다 보면 황당한일 엄청 많아요..강력히 말하면 환불은 가능할수도 있으나..
 앞으로 까다로운 회원으로 분류되어 선시장에 소문 돌아요..
 대신 원글님이 외모나 조건이 괜찮으신 편이면...회원관리 차원에서 자기네들이 앞으로 조심할테고요..
- 11. 귀여워강쥐'15.1.2 12:03 AM (223.62.xxx.1)- 근데 이대 무용과면 다 이쁜가요?ㅋ 웃김 
- 12. 인성바닥'15.1.2 12:53 AM (119.69.xxx.42)- 취존이지만 특정 신체조건을 멸시하고 혐오하는 생각과 표현이 참 저급해보이네요. 
- 13. 121.130'15.1.2 12:55 AM (119.69.xxx.42)- 그놈의 전문직 타령~ 
- 14. ..'15.1.2 4:41 AM (115.143.xxx.41)- 이정도면 환불 받아야 하지 않나요 
 키 작은 사람만 빼고 소개시켜 달라고 했는데 키작은 사람을 소개시켜주면 어떡해요-_-
 원글님이 뛰어나지 않아서 그런 사람이 나온거다?ㅎ 그건 진짜아니네요
 원글이 무슨 재벌에 키180에 서울대나온 남자만 데려와라 했는데 왜 안데려오냐 뭐 이런 경우에야 니 외모조건이 그에 미치지 못해서 그렇다 얘기할 수 있는거지 원글경우는 그런것도 아니고;;
 딱 키작은거 그것만 피해달라 했는데 키작은 사람만 데려오면 솔직히 너 엿먹으라는거랑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요
- 15. ㅇㅇ'15.1.2 7:58 AM (119.196.xxx.51)- 뚜쟁이들 외모 직업 성격 집안 학벌 다 보고 판단해요 
 남자 돈 있어야한다고 강조 하셨다는데
 돈+키 면 거의 모든 여성의 로망이 될수있구요
 님 학벌좋고 집안좋은데 직업은 있으세요?
 결혼 후 전업하실건가요?
 글보니 성격 욱하고 까칠해 보여요 공주과같고요
 그런 여자한테 맞는 남자 소개해준것 같은데요
 일단 남자들이 키가 작으니 키큰 여자 찾았을 거구요
 선시장에서 확실한건 여자 아무리 날고 기어도 남자가 적극적이여야 성사 되므로 남자 위주로 소개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남자가 맘에 안든다 하면 두번 만나보라 잘 안권해요
- 16. 솔직히'15.1.2 9:14 AM (89.158.xxx.205)- 키 안 크다= 키 작다........ 아닌가요? 
 원글님이 못 알아 들으신것 같은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3588 | 세월호의 겨울 눈물 ..... 9 | 참맛 | 2015/01/04 | 1,168 | 
| 453587 | 10명정도 손님오시는데.. 밥공기 따로 안하고 부페식으로 해도 .. 6 | 나무그늘에 | 2015/01/04 | 2,778 | 
| 453586 | 나이드신 분 일자리 구하고 싶은데요 7 | 생크림 | 2015/01/04 | 2,426 | 
| 453585 | 아이 편도가 자주 부어요 5 | .. | 2015/01/04 | 2,346 | 
| 453584 | 이어령 교수의 업적이 뭔가요? 7 | 궁금 | 2015/01/04 | 3,870 | 
| 453583 | 세타필크림 1 | 건조해 | 2015/01/04 | 2,115 | 
| 453582 | 천국의 눈물 보셨던 분 1 | 드라마 | 2015/01/03 | 1,050 | 
| 453581 | 옥주현 필라테스&발레스트레칭 DVD 딸아이(예비초2)가 .. | ... | 2015/01/03 | 1,905 | 
| 453580 | 동서땜에 남편과 싸웠어요 83 | 경우 | 2015/01/03 | 19,912 | 
| 453579 | 한약먹고 생리양 줄었는데 | ?ㅡ | 2015/01/03 | 2,046 | 
| 453578 | 사회적지위,돈은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높거나 많은데 7 | asd | 2015/01/03 | 1,959 | 
| 453577 | 출혈성위염 4 | 아시는분 부.. | 2015/01/03 | 1,356 | 
| 453576 | 강하늘 앞으로가 촉망되는 배우에요^^ 5 | 장백기 | 2015/01/03 | 2,942 | 
| 453575 | 타임머신 | 토토가 | 2015/01/03 | 759 | 
| 453574 | 늦은 나이 학위 취득이 도움이 될까요? 9 | 학위 | 2015/01/03 | 2,239 | 
| 453573 | 담배끊는다고 상전노릇하는 남편 12 | 갑과을 | 2015/01/03 | 2,606 | 
| 453572 | 아무리 의젓하다 해도 아이는 아이인 듯 ㅋㅋ 5 | 다케시즘 | 2015/01/03 | 1,795 | 
| 453571 | 이사날 정리정돈 도와주는 그런건 없겠죠? 8 | 이사날 | 2015/01/03 | 2,269 | 
| 453570 | 김건모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6 | 김건모 | 2015/01/03 | 2,190 | 
| 453569 |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25 | 참맛 | 2015/01/03 | 5,172 | 
| 453568 | 잘버리는사람이..저네요~ 12 | .. | 2015/01/03 | 5,890 | 
| 453567 | 조성모 옛날엔 안그랬지 않나요? 33 | 토토가 | 2015/01/03 | 16,194 | 
| 453566 | "상의원" 보고왔어요 11 | 쿠이 | 2015/01/03 | 4,409 | 
| 453565 | 지금 전설의 마녀 보시는 분들~ 2 | 토요애청자 | 2015/01/03 | 2,991 | 
| 453564 | 91년도쯤의 100만원짜리 의류 지금이면 어느정도 할까요..??.. 18 | ... | 2015/01/03 | 4,2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