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할머니, 지금은 어디에서 사시나요

.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15-01-01 21:53:18

인간극장 지금 막 다 봤는데요.

진짜  아름답게 사신 분들이네요.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영화 찍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상심하셨을지.

할머니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겁도 많아서 횡성 그 집에서 혼자 사시기엔 너무 외롭고 무서우실듯 한데요.

 

IP : 122.40.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 9:54 PM (211.226.xxx.6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전화하고 찾아오고해서 할머니가 무섭다하셔서 딸 집으로 가졌데요

  • 2. ㅎㅎ
    '15.1.1 9:56 PM (175.116.xxx.40) - 삭제된댓글

    방금전에 엠비씨 리얼스토리에 님아~저강을 건너지 마오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721 어린아이둘 출근하기 노하우 13 2것이야말로.. 2015/01/05 1,857
453720 시어머니가 제 앞에서 부모님 이혼하신걸 너무 쉽게 말씀하세요. 16 역지사지 2015/01/05 4,300
453719 부모님이 창피해요 16 나쁜년 2015/01/05 7,800
453718 초등 1학년 치아 치료를 6개나 해야되요 3 고민 2015/01/05 1,208
453717 급질) 서울에서 흉터 안생기게 상처봉합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 4 사랑모아 2015/01/05 2,775
453716 압구정 현대백화점 식품매장 코너 먹거리 추천 부탁드려요 5 먹거리 2015/01/05 2,272
453715 급)봉지과자는 비행기에 들고탈수있나요? 4 공기 빵빵 2015/01/05 7,470
453714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갔는데 생선을??? 10 부산 2015/01/05 2,581
453713 상의원 보고 왔어요.(스포일러있음) 1 겨우 1타임.. 2015/01/05 1,917
453712 서울에서 버스 첨타요 5 ~~ 2015/01/05 995
453711 이공계 졸업후 현직자가 가진 견해 29 amino 2015/01/05 4,760
453710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29 yully 2015/01/05 5,360
453709 타액 (침)에 대하여 2 제니스 2015/01/05 986
453708 네스프레소 여러번 우려먹어도 되는건지요 6 나니노니 2015/01/05 4,465
453707 음식에 고소한맛은 어떻게 내는건가요? 8 이시간에 꼴.. 2015/01/05 2,193
453706 쌍커플수술 1 22 2015/01/05 1,527
453705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과 해외여행 가려구요.. 10 추천 좀.... 2015/01/05 5,567
453704 화났다가도 몇시간만에 바로 푸는성격 vs 몇날며칠 오래 말도안하.. 21 soss 2015/01/05 8,039
453703 (스포일지도..)어제야 인터스텔라봤는데요. 중력에 따라 시간이.. 1 무식해서 2015/01/05 1,462
453702 손석희 라면 사랑 밝혀져… 4 참맛 2015/01/05 4,389
453701 19) *스리스이신분들요ㅠㅠ 10 짜증 2015/01/05 5,980
453700 영유 나와도 나중에 정말 다 똑같나요? 63 2015/01/05 21,837
453699 초기 당뇨 관리해서 완치하신분 계신가요 5 사랑 2015/01/05 8,506
453698 아이가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9 6살엄마 2015/01/05 2,528
453697 잘못된정보 21 잘못된정보 2015/01/05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