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비기질 있는 이정재 사주팔자

도도남 조회수 : 12,103
작성일 : 2015-01-01 15:23:37
  http://blog.naver.com/rnjsdydvlf/220143182468

옷빨이 정말 잘받는분..
요즘 제 2의 전성기처럼

한창 잘나가고 계시죠..?

어떤분인지 보겠습니다.
이분..생각보다 상당히 냉정하고,

자기 속마음을 남에게 잘 안보이게끔

하는면이 있으며, 손익에 상당히 민감하고..

인상 좋아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이팔자는

욕심이 정말 대단하다.. 상당히 계산적이고,

이중적인면이 많다..

어떻게보면 기회주의자..

잘해주는것 같아도 목적없이 잘해주는건

아니라고 본다..

왠만해서는 손해보지 않으려는 기질이 강하고,

성격이 그렇게 사람 좋아보이지 않는다..

인덕은 잘 이용하면 좋은팔자인데,

주변에 막상 사람이 별로 없을수있다..

미안하지만 내가보기엔 그렇다..

까탈스럽고, 도도하고, 이기적이고..

이분과 가까운 사람은 잘알것이다.

인간적인면이 좋거나 하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상당히 까칠하시네..

그리고 이분 아버지 성질이 보통분이 아니라고

보이며, 이정재씨 아버지에게 꼼짝 못한다..

평생에 아버지의 큰 영향력 아래에 지내게 된다..

두려워할것이다..

집안도 나름 괜찮다..

초년 부모복이 좋은명이지만,

말년에 외롭고 건강이 약할 관상이다.

그리고 여자문제..

이팔자의 테마는 여자이다..

내생각엔 솔직히 이런말하면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제비기질(?)도 있다고 본다.

(이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욕먹어도

내생각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여자가 일생에서 끊이질 않고,

여자로 인해 힘들때도 있지만,

여자로 인해 도움받을때도 꽤 있다고 본다..

본인에게 도움안되는 사람과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고 본다..

이정도면 무슨말씀인지 알아들으실듯..

가까운친한 형님 삼고싶은 팔자는 아니네요ㅠ ㅠ
생각보다 좀 실망했다..ㅠ ㅠ

평소에 옷빨 간지빨(?) 멋져서 참

평소에 좋게봤는데..

성깔도 있고..ㅋㅋ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 팔자가 아니다 ㅋㅋㅋ

돈욕심 대단하시네..어휴..
더 쓸말이 생각이 안나서 오늘은 여기까지

줄일렵니다..ㅎ

월요일 가장힘들때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

좋은꿈들 꾸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까지.. I'll be beck!!

 

IP : 207.244.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지가지
    '15.1.1 3:32 PM (182.208.xxx.65)

    이정재를 그리도 잘 아시나봅니다..
    연예인들 정말 강심장아님 못할거 같아요..
    이리도 말많고..가쉽거리로 농락당하고..
    잘못을 했는지..어찌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글은 보기 거북하네요..
    처음댓글남겨요

  • 2. 궁그미
    '15.1.1 5:30 PM (221.138.xxx.29)

    왜 그러지?
    이정재가 사인을 안해줬었나?

  • 3. 질문
    '15.1.1 7:27 PM (180.70.xxx.8)

    사주풀이 너무 싫음
    어휴..그냥 저주학 같음

  • 4. ....
    '15.1.2 12:06 AM (211.111.xxx.52)

    이건 사주풀이가 아니라 이정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을 풀어놓은거 같네요
    사주로 저렇게 극단적으로 인간에 성격이 나쁘다 말할수는 없을텐데요

  • 5. ..
    '15.1.9 10:56 AM (116.37.xxx.18)

    beck --> bac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880 손석희씨는 뭐랄까 잔잔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4 .... 2015/01/01 2,154
452879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할머니, 지금은 어디에서 사시나요.. 1 . 2015/01/01 4,366
452878 배고픈거 참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않나요? 2 아아아 2015/01/01 1,531
452877 이혜훈은 정체가 뭐예요 11 이상해 2015/01/01 5,084
452876 서태지 지난 22년간 소송의 역사 4 ... 2015/01/01 2,388
452875 멍게젓갈이랑 어리굴젓 맛있는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1 2015/01/01 1,154
452874 압구정 백야 ‥압둘라 왕자 21 뭔가요 2015/01/01 5,399
452873 독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신청시 . . 2015/01/01 1,044
452872 가정적이지 않은 여자친구.. 64 ㅇㅅㅇ 2015/01/01 18,750
452871 리모컨 키로 트렁크 버튼 눌렀는데 다른차 트렁크가 열릴수도 있나.. 1 질문 2015/01/01 2,071
452870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12 마피아 2015/01/01 4,654
452869 오르다 , 가베 -> 시키면 수학에 도움 되나요? 16 조언기다림 2015/01/01 4,551
452868 불륜두 아닌데 연애야 자유겠지요... 7 건너 마을 .. 2015/01/01 3,422
452867 재치는 노회찬님이 낫지만,,토론의 갑은 유시민님같아요. 7 지금토론 2015/01/01 2,407
452866 외롭네요 많이... 6 ::::::.. 2015/01/01 2,099
452865 55년생 잿빛양의 공포는 시작되었다. 2 ... 2015/01/01 2,927
452864 아이들 자원봉사 3 중딩맘 2015/01/01 1,264
452863 요즘 키자니아 사람 많나요? 1 ㅋㅣ자니아 2015/01/01 1,542
452862 귀촌했다 다시 도시로 오는 사람들 45 ?? 2015/01/01 19,122
452861 여유자금 예금, 은행 분산해서 두시나요? 6 두통 2015/01/01 3,557
452860 불 같은 사랑에 빠졌어요 5 축복 2015/01/01 5,831
452859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 (2편) .. 스윗길 2015/01/01 1,003
452858 제주도 가는데 3박 숙소가 한군데면 힘들까요? 10 제주 2015/01/01 2,843
452857 급변하는 국제사회 한국만퇴보 2015/01/01 780
452856 착상혈이랑 생리랑 어떻게 다른가요? 4 불안해 2015/01/01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