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시끄러운편이긴했는데 새해 첫날부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마치 지옥문이 열린거같아요. 잠시도 쉴틈없이 텅텅하고 끼익끼익거리고 듣기싫은 소리란 소리는 다 납니다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상에서 나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네요..
...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5-01-01 07:09:51
IP : 218.55.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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