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보다 잘할수 있는게 있나요?
1. 사회 유지
'14.12.31 11:44 PM (1.228.xxx.242)출산과 평화
2. 자아비판??
'14.12.31 11:44 PM (58.140.xxx.162)자기비하???
3. 짱
'14.12.31 11:45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감정적대응
4. 거기서
'14.12.31 11:46 PM (111.118.xxx.140)마저 논쟁하고 오세요
무의미한 논쟁은 말자구요.
초딩들이 재밌어 할 의제군요.5. 육아
'14.12.31 11:47 PM (110.47.xxx.142)그리고 배우자의 부모에게 효도하기.
6. 한심한 주제
'14.12.31 11:50 PM (106.149.xxx.16)여자가 육아 가사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사람이 남자보다 많을 순 있어도,, 제 분야에서도 여자들이 독보적으로 잘해요
무의미한 논쟁.. 잼없네요
육아도 가사도 남자더러 전부 하라고 하세요7. ㄷㄷ
'14.12.31 11:54 PM (59.14.xxx.250)남초 분야에서 일하는데 전 개인차로 느껴져요
집단으로 뭉뚱거려 말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개인차 심해요
여자도 탁월하게 잘 하는 사람 많이 봤고 남자도 저런 사람이 어떻게 저런 일 하나 싶은 경우 흔하게 봐요
여자들 사회 진출 더 많아지면 남녀차 이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해질 듯 합니다8. ㅎㅅ
'14.12.31 11:54 PM (110.70.xxx.64)그쪽은 주로 논쟁하는게 그런거 비슷한거더라고요
거긴 좀 비열한 사람들이 많은 편 같아요9. ㅇㅇㅇ
'15.1.1 12:00 AM (112.226.xxx.193)사실상 모든종목에서 체력이 안중요한게 있을수가 없어서 남자가 전분야 다 우위일수밖에 없어요 이건 여자들도 인정
10. ...
'15.1.1 12:04 AM (1.241.xxx.219)남자가 다 잘한다고 해서 여자가 필요없진 않고 여자가 더 나은 부분이 많다고 해서 남자가 필요없는건 아니죠.
남녀관계는 어떤 한쪽이 이기고 지고 하는게 아니라 둘다 이겨야해요...11. .....
'15.1.1 12:06 AM (61.101.xxx.115) - 삭제된댓글공감능력, 감정 읽는 능력, 따뜻하게 사랑 베푸는 것 - 인간에게 있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잘하네요 ^^
12. ...
'15.1.1 12:32 AM (210.99.xxx.199)뒷담화...편가르고 왕따시키기...눈물 흘리기...시샘 질투하기...속마음 숨기기...
여자들 많은 직장에서 확실히 느낍니다13. Dd
'15.1.1 3:13 AM (24.16.xxx.99)원글님, 요리가 여자가 잘하는 분야라는 건 지나친 편견 같은데요.
힘이 필요한 분야는 남자들이 월등하죠. 이삿짐 나르기, 각종 공사, 고속도로 깔기, 어부 등등. 요리도 그 중 하나고요. 스시 셰프는 특히 손의 온도 때문에 여자는 못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여자들은 출산 육아 때문에 힘을 적게 쓰며 살아서 몇만년 동안 퇴행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다른 포유류도 암컷이 약하잖아요.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 많은 분야는 힘이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니까. 여러 방면의 지능을 고려하면 남녀 차이는 별로 없죠.14. 쥬디
'15.1.1 3:30 AM (115.132.xxx.135)공감능력, 배려, 분위기파악, 멀티플레이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자식 이해하기, 노래부르기 등등
15. 그
'15.1.1 3:33 AM (118.176.xxx.204)엠팍 질문과 이곳의 댓글에 답이 나와 있네요.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 것..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하기,
혹은 그런 질문에 답하지 않기.16. ..
'15.1.1 9:55 AM (39.7.xxx.46)말싸움,멀티플레이
17. ....
'15.1.1 10:23 AM (14.53.xxx.227)맨날 재벌찬양글만 올리다 이제 주제 바꾸기로 했나부죠?
18. 물방울
'15.1.1 11:23 AM (121.140.xxx.47)미국의 저명한 여성학자 로즈마리 퉁에 의하면 포용성, 개방성, 관계성, 윤리성이 여성성의 4가지 주요한 특성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 긴 말 필요없을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3079 | 머리 꼼꼼하고 딴딴하게 잘 마는 미용실 추천부탁 1 | 행복을믿자 | 2015/01/02 | 1,045 |
453078 | 결석하게되면 보강 안해주죠? 4 | 수학학원 | 2015/01/02 | 840 |
453077 | 본인의 외모 ..스타일이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시나요 ? 21 | shfk | 2015/01/02 | 5,683 |
453076 | 담적치료 관련 문의 및 위담한방병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6 | 쿠앙쿠 | 2015/01/02 | 11,967 |
453075 | 간만의 여유 4 | 빵빵부 | 2015/01/02 | 799 |
453074 | 목동에 초등학교 분위기 궁금해요~ 4 | zzz | 2015/01/02 | 2,125 |
453073 | 남편이 친정엄마에게 전화했어요. 53 | ... | 2015/01/02 | 20,907 |
453072 | 코오롱건설 하늘채 분양받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 코오롱글로벌.. | 2015/01/02 | 2,810 |
453071 | 보정 속옷 입으면 허리 아픈가요? 1 | ... | 2015/01/02 | 1,073 |
453070 | 우순이 소식 궁금해요. | 안부 | 2015/01/02 | 677 |
453069 | 혹시 신장이 많이 안좋은 분(신부전)에게 대접할만한 음식 있을까.. 14 | 마이미 | 2015/01/02 | 4,143 |
453068 | 연예인의 학벌 8 | 연지 | 2015/01/02 | 3,236 |
453067 | 계양구 계산동 어떤가요 3 | 2월이사 | 2015/01/02 | 1,360 |
453066 | 오래가는 초등 아이들의 다툼, 어떻게 해야할까요 6 | 전학맘 | 2015/01/02 | 1,101 |
453065 | 초등3학년이 볼 영화 추천 바래요^^ 3 | 궁금 | 2015/01/02 | 939 |
453064 | 장조림 비법좀 알려주세요~~ 28 | 냠냠 | 2015/01/02 | 4,358 |
453063 | 아파트 3층...어떨까요? 괜찮을까요 16 | ㅡㅡ | 2015/01/02 | 12,838 |
453062 | 47년생이면 칠순은 언제 하게 되나요? 4 | 언제? | 2015/01/02 | 11,821 |
453061 | 임세령과 이정재는 연애니까 오래가는 거 같지 않나요 10 | 연애만 | 2015/01/02 | 6,672 |
453060 | 식품영양학과 나오신 분 또는 자녀를 보내신 분조언부탁드려요 19 | 학과고민 | 2015/01/02 | 19,585 |
453059 | 비싼 운동화는 잘 안 넘어지나요? 6 | .. | 2015/01/02 | 1,871 |
453058 | 신년 선물 | 함박웃음 | 2015/01/02 | 467 |
453057 | 대구 돈벼락 사건요 | 22 | 2015/01/02 | 1,820 |
453056 | 1월 2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4 | 세우실 | 2015/01/02 | 667 |
453055 | 절차 1 | 남편폭행 | 2015/01/02 | 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