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성화고 간다는 아들을 내쫓았다네요

wn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14-12-31 22:03:58

아직도 특성화고에대해서 안좋은 편견이 있는지

중딩 내신 40프로 안에 들어가 가는 학교임에도

 

무작정 방 다 때려부수고

애를 내쫓고..

 

결국 떨어져서 근처 일반고 가게 됐지만

 

편견아닐까요?

 

아직도 부모들은 저런 반응보이는게

대다수인가요?

IP : 210.22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31 10:09 PM (121.169.xxx.139)

    누구네 얘기인데요?

  • 2. 특성화고
    '14.12.31 10:20 PM (14.54.xxx.205)

    에 아들 보낸 엄마라 로그인했네요
    작년에작은아이를 애니메이션고등학교로
    보냈는데 ~~아이가원했고 저도적극적인지원 이있어서인지몰라도 너무도행복한학교생활을하고있어서 아이나저나 너무도 만족스럽답니다
    대학문제에있어서도 일반고나 특성화고나 마찬가지로 자기가할탓이고요

  • 3. ..
    '14.12.31 10:25 PM (210.220.xxx.113)

    윗님 거긴 중학교 내신 몇프로 이런 제한이 있는 학교인가요? 내신 따기 힘든가요?

  • 4. 애니메이션고
    '14.12.31 10:27 PM (112.185.xxx.133)

    제 아들이 너무너무 가고 싶어했던 학교였는데
    성적이 안되어서 일반고 갔어요
    아직도 애니과에 미련이 있는데
    대학 애니과도 높은 문턱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996 저희 엄마가 하는 말, 정상맞나요? 40 ' 2015/01/02 13,511
452995 82에 ㅇㅂ 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거 같아요 4 부들부들 2015/01/02 850
452994 가계 빚 늘고 美 금리 인상 닥쳐오고.. 안팎 악재 넘을까 4 참맛 2015/01/02 2,644
452993 가스만 나와요 굿모닝 2015/01/02 884
452992 음식점 상도3동 2015/01/02 603
452991 마산에서 2 2015/01/02 1,146
452990 경제력 없는 연하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7 답답 2015/01/02 6,545
452989 냉장고 청소업체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냉장고 2015/01/02 1,133
452988 별거2년만의 남편의태도변화와 변하지 않는 사실에대한 저의 마음가.. 11 조언요청 2015/01/02 5,092
452987 삼시세끼보다가 문득 닭들이 3 Oo 2015/01/02 2,847
452986 번역을 해보려는데 2 2015/01/02 1,291
452985 아버님 정년퇴임때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3 고민녀 2015/01/02 3,503
452984 열애설 터졌을 때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중".. 1 djnucl.. 2015/01/02 1,316
452983 인텔뉴스, 2014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 보도 light7.. 2015/01/02 689
452982 열애 인정한 이유 17 ㅇㅇㅇ 2015/01/02 16,122
452981 남친이 직장을그만두었어요. 14 사랑해 2015/01/02 5,440
452980 상담심리사 2급이 어느 정도 난이도인가요? 2 심리치료 2015/01/02 2,399
452979 아무리 노력해봐라 운좋은놈 따라가나 3 삐로리 2015/01/02 2,087
452978 유방 지방종 새해에 우울.. 2015/01/02 2,344
452977 남편이...미생을 애들에게 보여주래요 11 고민중 2015/01/02 4,862
452976 아크네 acne 사이즈 질문좀 할께요 1 잘아시는분!.. 2015/01/02 1,672
452975 중학교는 녹색 어머니 없지요? 8 . 2015/01/02 1,451
452974 이번주 제주도 비오고 춥다는데 아이 데리고 괜찮을까요? 3 제주 2015/01/02 1,022
452973 45세 지인을 몇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28 지인 2015/01/02 20,930
452972 MIT 노엄 촘스키 교수 김어준, 주진우 두 언론인을 위한 청원.. 3 light7.. 2015/01/0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