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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빌리면 어떡하세요?

중형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14-12-30 22:27:42

가끔 갑자기 터질 수가 있잖아요.

요즘은 쇼핑센터도 서비스가 되긴 하던데

친구나 아는 분에게 빌릴 경우 어떡하세요?

저는 방문한 가정에서 급해서 빌린 적이 있는데

갖다 줘야 하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마음에 자꾸 남아 있는데 친구처럼 편하지 않은 경우

급하다고 빌렸는데 그냥 넘어갔네요.

저라면 아무렇지 않게 빌려주겠지만 빌린 사람은 좀 걸리네요.

IP : 61.79.xxx.5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30 10:29 PM (222.110.xxx.73)

    이때까정 많이 빌려줬는데 갖다주시는 분 없었네요.빌려줄 당시에 고맙다는 인사만 들었네요.섭섭하거나 그렇지 않던데요.다시 받기도 그렇잖아요.

  • 2. ....
    '14.12.30 10:31 PM (116.123.xxx.237)

    한박스 아니고 하나는 갚기도 받기도 좀 그래요

  • 3. ..
    '14.12.30 10:31 PM (220.120.xxx.218)

    전 한두개 더 얹어서 줘요..
    주변인들은 남친한테 비싼 백도 척척 받아내고 하던데 전 못 챙겨 줘서 안달난 사람처럼 전전긍긍 해서 학생 신분 대 직장인으로 했던 연애에서도 5:5였네요.

  • 4. ....
    '14.12.30 10:31 PM (175.215.xxx.154)

    1-2개 빌린적 있고 빌려준적 있지만 갚아야 하는건가요???
    빌려달라 안하고 하나 있으면 달라 했고 줄때도 빌려주는거라 생각 못했는데...

  • 5. 피곤해
    '14.12.30 10:34 PM (180.228.xxx.26)

    오히려 과한 갚음은 부담스러워요
    커피정도면 몰라도
    생리대는요
    그냥 그사람도 급할때 나한테 빌리겠지 하고
    잊어버려요

  • 6. 그런건
    '14.12.30 10:34 PM (114.203.xxx.188)

    처음부터 달라고 하세요

  • 7.
    '14.12.30 10:34 PM (106.149.xxx.74)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말지요
    그거 하나 갚는 게 더 이상해요

    만약 제가 빌려줬는데 나중에 내미는 사람이 이상할 거 같아요

    마치 담배 한 개비 빌려피고 나중에 갚는 것 같은 .

    여중 여고라서 빌렸다면 반드시 갚죠. 긴요하니까

  • 8. 궁금이
    '14.12.30 10:36 PM (112.169.xxx.176)

    전 옆자리 동료에게 빌렸어서 그냥 갚았어요. 매일 보는 사이라~

  • 9. ..
    '14.12.30 10:39 PM (119.18.xxx.207)

    생리대도 갚나요 ㅜㅡㅡ

  • 10. ㅡㅡ
    '14.12.30 10:39 PM (203.226.xxx.152) - 삭제된댓글

    학생때나 직장다닐때는 돌려줬어요.
    그분들도 상비로 들고 다니거나 구비니 급할때 없을수도..

    그런데 친구집이나 그런건 안 돌려줬네요.

  • 11. 빌려줘봤는데...
    '14.12.30 10:46 PM (210.205.xxx.161)

    자기집에 온 경우....접대의 연장같아서 다시 받을 생각은 없더군요.

  • 12. ㅡㅡ
    '14.12.30 10:48 PM (211.217.xxx.104)

    남에게 빌리는 거 싫어해서 탈의실 상비했더니
    여직원이 15명인데 한 두개 빌려가고 갚는 사람 하나 없음..
    그러다 내가 써야 할 때는 정작 없고.
    그냥 사무실 서랍에 두고 씁니다.
    돈 빌린 건 잘 갚는 사람들인데 어째 생리대는?
    여중 여고 졸업해도 여자에겐 늘 긴요한 물건이거늘.
    열 두어개 넣어놓고 6천원에 파는데 하루에 그거 다 쓰죠.
    생리대 싼 소모품 아니에요...

  • 13. 아....생각난다
    '14.12.30 10:54 PM (210.205.xxx.161)

    때되면 생리대 혹 있냐고...
    혹시 아까 마트가면서 파 샀으면 몇뿌리(한뿌리말고 꼭 몇 뿌리....) 좀.....

    그런 애매한거 잘 빌려가는 옆집녀생각나네요.

    한두번 엮이다보면 왜 빌려줘야하나 생각하게 만드는...
    말은 빌리지만 그냥 쌩까기 쉬워서 가져가면서....알면서도 그런 밉상있어요....

  • 14. 그런건
    '14.12.30 10:55 PM (221.146.xxx.234)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주죠.

  • 15. ㅇㅅㅇㅇㅇ
    '14.12.30 10:57 PM (118.36.xxx.27)

    편의점에서 요즘 낱개로 팔아서 직접 살지언정 빌린 적은 없네요.

  • 16. 어휴
    '14.12.30 11:11 PM (118.222.xxx.198)

    여긴 피곤한 여자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원~

  • 17. 돌돌엄마
    '14.12.30 11:22 PM (115.139.xxx.126)

    하나에 2백원꼴이니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전 공중화장실에서 모르는 아줌마 준 적도 있는데;;

  • 18. ............
    '14.12.30 11:23 PM (124.51.xxx.5)

    저도 빌려도보고 빌려주기도 했지만
    한번도 그걸 돌려받거나 돌려주려고 생각조차 한 적 없어요.


    그건 그냥 익스큐즈 아닌가요???

  • 19. ..
    '14.12.30 11:39 PM (119.18.xxx.207)

    어휴 여긴 피곤한 여자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원~ 2222222222222222

  • 20. ..
    '14.12.30 11:39 PM (211.36.xxx.2)

    사거나 자판기 이용하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빌리거나. 외국 출장 중에 늦은 밤이라 벨보이 심부름 서비스 이용한 적도 있어요. 엄청 비싸게 받더군요.
    한 개 빌린 경우에는 따로 갚지는 않았어요. 평소에 차나 여유있게 산 물건 나누면서 친분 다져요. ^^

  • 21. 편의점에
    '14.12.30 11:41 PM (118.36.xxx.25)

    3-4개 든 거 팔아요.
    언능 내려가서 사야지 왜 빌려요.

  • 22. 생리대 하나 정도는
    '14.12.30 11:46 PM (122.36.xxx.73)

    그냥 주셔도 되지 않나요..매번 그러는거 아니면 그냥 주시고 매번 그러면 언제 한번 맘 잡고 편의점 데려가서 한통 사달라고 하세요.너 빌려달랄때 하나씩 줄께.하구요.

  • 23. 82
    '14.12.31 12:01 AM (175.223.xxx.28)

    생리대는
    빌리기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는 것이다

  • 24.
    '14.12.31 12:58 AM (116.125.xxx.180)

    응급약품같은거 아닌가요?
    그걸뭘돌려주고 돌려받나요?
    얼마하지도 않는거

  • 25.
    '14.12.31 12:59 AM (116.125.xxx.180)

    전 낯선여자가 생리대있냐고 해서 꺼내준적있어요ㅋ
    급할때도있는거같아요

  • 26. ..
    '14.12.31 1:08 AM (223.62.xxx.44)

    저는꼭줍니다
    내기좀피곤하게사나봅니다

  • 27. .............
    '14.12.31 9:45 AM (203.244.xxx.14)

    헐. 생리대하나갖고..뭘 갚아요. 막 열개를 빌려갔다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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