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래- 
				'14.12.30 3:26 PM
				 (50.183.xxx.105)
				
			 - 니들이 변함없는 모습 보여주니 일관성있는건 높이산다. 
- 2. ....- 
				'14.12.30 3:28 PM
				 (112.155.xxx.34)
				
			 - 이런 미친. 진짜 열받네 
- 3. 너무하네- 
				'14.12.30 3:29 PM
				 (223.62.xxx.77)
				
			 - 의사들 너네 합법적 살인자들 소리들어도 할말없는 족속들.. 
- 4. ㅇㅇㅇ- 
				'14.12.30 3:30 PM
				 (61.254.xxx.206)
				
			 - 개뻥들. 
- 5. ,,- 
				'14.12.30 3:31 PM
				 (14.54.xxx.207)
				
			 - 편들던 의사들 니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료행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이렇게 이슈가 되도 이 정돈데 정말 훌륭한 의사들과
 힘없는 일반인이 불쌍하다
 
- 6. 힘을내- 
				'14.12.30 3:33 PM
				 (121.128.xxx.144)
				
			 - 기사 나오고 글 썼다가 이 글이 있어서 글 삭제했습니다. 아래에도 올렸지만, 보시는 분들 서명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부탁드립니다]의료사고 입증 제도 개선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수술영상도 진료기록으로! 의료사고 입증 제도 개선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이러한 사고는 생기지 않아야 하겠지만,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t.co/n5KftXmZVj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740342.82.jpg
 
- 7. 헐- 
				'14.12.30 3:33 PM
				 (211.202.xxx.116)
				
			 - 내용은 의료과실로 보이는데~? 
- 8. ..- 
				'14.12.30 3:33 PM
				 (14.39.xxx.211)
				
			 - 친지에게 물은적있는데 수술중에 문제는 생길수있데요 
 문제는 후속조치를 해야하는데 아주 기본적인것도 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의사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그런데 과실이라고 단정하기어렵다고
 신해철같은 유명인도 저러니 일반인이면.. 기가 막히네요.
 
- 9. 지들이 사고친거- 
				'14.12.30 3:35 PM
				 (211.114.xxx.82)
				
			 - 이번에 인정해버리면 다음엔 의료소송할때도 불리할것이고..노환규인가 하는 의사협회 전회장 양반이 문제있다그랬는데..밥줄떨어질까봐 지들은 아니라네.. 
- 10. ...- 
				'14.12.30 3:36 PM
				 (180.92.xxx.73)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둘러댈려고 말을 아꼈나부지? 혹시나 했는데 나쁜 놈들. 감쌀놈을 감싸라. 
- 11. .....- 
				'14.12.30 3:37 PM
				 (39.119.xxx.43)
				
			 - 2번 사망에이르게...  은    의사의 과실 같아 뵈는데요 
- 12. 힘을내- 
				'14.12.30 3:46 PM
				 (121.128.xxx.144)
				
			 - 위수술을 맘대로 했잖아요. 동의하지 않은 수술 그 부분은 어떻게 적용되는건지 모르겠네요. 
- 13. 그르게- 
				'14.12.30 3:47 PM
				 (116.34.xxx.148)
				
			 - 내용은 과실이있단뜻  아녀요? 
- 14. 고든콜- 
				'14.12.30 3:49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 어처구니가 없다.. 보험청구하려고 장기도 맘대로 떼버리고..상태안좋아서 뗐다하면 장땡이고..더럽다 정말.
 아무리 이해관계 얽혔다고 너무들 한다 정말.
 환자와의 협조?? 진짜 얼탱이 없다.
 
- 15. ....- 
				'14.12.30 3:50 PM
				 (112.155.xxx.34)
				
			 - 그 나물에 그 밥 
- 16. Drim- 
				'14.12.30 4:07 PM
				 (1.230.xxx.11)
				
			 - 이나라...진짜 어디서부터 더러운지....ㅠㅠ
 술은.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랑 뭐가 다른가요
 
- 17. 진홍주- 
				'14.12.30 4:29 PM
				 (221.154.xxx.133)
				
			 - 지들 밥그릇 지키느라 필사적으로
 뭉치네요....썩을....괜찬은곳 찿는게 더 힘들듯
 
- 18. ...- 
				'14.12.30 4:52 PM
				 (121.128.xxx.144)
				
			 - 그 의사가 환자 협조를 운운했는데, 의협에서도 환자 협조를 말하니 기가 찹니다. 
- 19. ..- 
				'14.12.30 5:54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 한국에서  의사를 부러워는 할지라도  존중  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있지요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이런  인간들한테  내목숨을  맡겨야한다니...
 
- 20. 참내- 
				'14.12.30 5:56 PM
				 (180.70.xxx.177)
				
			 - 나라가 떠들석했던 연예인사건인데도  이러한데
 일반인들은  뭐  그냥  죽이면  짹소리도
 못하고  받아들여야겠구만요.
 병원에서  실력있는의사 잘만나
 살아나오는게 관건입니다...일명 복불복
 
- 21. 난공불락- 
				'14.12.30 7:02 PM
				 (58.224.xxx.195)
				
			 - 주인몰래 물건 가져갔지만 도둑놈은 아니다
 참...
 
- 22. 정말- 
				'14.12.30 9:46 PM
				 (122.36.xxx.73)
				
			 - 건강해야겠어요.이런 놈들에게 내 몸을 맡겨야 한다는게 정말 불쾌하고 불안하고 견딜수가 없네요.
 모
 
- 23. 혹시나는 역시나- 
				'14.12.30 10:12 PM
				 (121.145.xxx.49)
				
			 - 아프면 그냥 죽는게 억울하지 않을듯.
 살인자손에 죽으나 아파죽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