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체 통통하다 생각하시는 분들 청바지 사이즈 몇 입으세요?

블루진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4-12-28 20:36:47
게스 27정도 입으면 통통이라고 하긴 좀 그럴까요?

IP : 220.120.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8 8:40 PM (119.71.xxx.172)

    저 27 입는데 하체 튼실해요.
    게스는 아니구요.
    게스가 타이트하게 나오나요?

  • 2. 하비는아니지만
    '14.12.28 8:41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키에 따라 다르죠
    키큰편이면 보통 에서 날씬
    작은편이면 좀통통

  • 3. 게스만
    '14.12.28 8:45 PM (39.115.xxx.166)

    게스만 있어요
    키 170될까 넘을까 하구요
    스판기 없으면 27 스판은 26 입었는데
    저는 늘 통통하다 허벅지 굵다 생각했었어요.
    둘째낳고 두달째, 아직 십키로 더 빼야 그때몸무겐데요
    지금 바지 보면서, 그때 날씬했구나 싶더라구요

  • 4. ...
    '14.12.28 8:55 PM (119.71.xxx.172)

    전 164 cm 이구요.
    45 세에 내 굵은 허벅지 .. 이젠 좋아요.
    20~30 대 땐 굵은 허벅지가 싫었었어요.
    지금은 허벅지 가늘어질까 전전긍긍.

  • 5. 키없이 무의미
    '14.12.28 9:01 PM (182.228.xxx.36)

    허리27만으로 통통인지 날씬인지 무슨 수로 아나요.
    이를테면 키 150대의 27과 170대의 27은 몸매가 천지차이죠.

  • 6. 자동차
    '14.12.28 9:10 PM (219.250.xxx.123)

    키 162 몸무게 53 상체 55 하체 66 (허리는 날씬 허벅지반치수가 27인스키니도 꽉껴요)

    요세 스키니청으로 나와서 29 나 30사이즈 입어야 허벅지 꽉끼는데 허리는 너무 남아서 못입겠더라구요

    근데 중학생 아들조금일자청바지 작다고 해서 28사이즈 입어보니 약간 여유있지만 좀 투박스러워요
    결국엔 청바지 입고 싶지만 제맘에 드는 청바지 없어요 체형이 이상해서

  • 7. 허브캔돌
    '14.12.28 9:26 PM (42.82.xxx.29)

    허리만으로 다리핏을 이야기 할수 없어요.
    저 아는 언니는 27입는데 다리 엄청 날씬하고 이뻐요.
    그리고 바지사이즈가 보통 25에서 끝나지 않나요?
    근데 전 살빼서 25를 입어도 다리라인이 아주 이쁘진 않거든요.날씬하다는 느낌 없어요
    단지 허리가 25라는거지. 허리굵기와 다리굵기는 다른의미죠.보통 하비라고 하는건 상하체 불균형이 2이상 차이날때 하는 말이죠.
    보통 27까지는 s범주에 넣어서 옷파는곳도 많아요. 28이 m29이상이 ㅣ 이렇게 가니깐 의미없어요.
    하비라는것도 다리가 이쁘냐 못났냐 하는것도 있죠.
    우리애는 다리라인 이쁘거든요.
    살이 올라서 바지 28사이즈 입어도 다리는 미끈해보여요.내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애 친구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함.넌 살쪄도 다리는 그대로냐 이렇게 본다고 함.나는 내가 사주기땜에 우리애 사이즈를 아는것이구요.내가 28입을땐 다리 라인 못봐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860 화상영어 저렴하고 좋은곳 있나요? 2 초등영어 2014/12/29 1,417
451859 시부모님 두 분다 살아계십니다...? 9 맞는표현인진.. 2014/12/29 2,524
451858 시어머니 이정도면 대한민국 1%? 40 셤니자랑 2014/12/29 6,886
451857 김장김치말이 나와서요. 1 vv 2014/12/29 1,150
451856 요리에센스 연두?? 4 아이쿰 2014/12/29 3,509
451855 개인회생이라는 제도 알고있어야겠네요 읏쌰 2014/12/29 1,854
451854 국민건강검진에 대해 여쭤 봅니다. 6 ㅇㅇ 2014/12/29 1,260
451853 아이들 키우는데도 도움이될자격증 있을까요? 2 자격증 2014/12/29 1,091
451852 우리나라 우유가 외국 우유보다 맛이 없는 이유 7 참맛 2014/12/29 5,587
451851 12월 29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2/29 1,970
451850 초3아이 학원비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나요? 21 휘청 2014/12/29 7,025
451849 성격 관련 직업 좀 찾아주세요. 고민 2014/12/29 1,050
451848 요새 경기 진짜 어렵죠? 연말느낌이 없네요. 4 한산 2014/12/29 2,082
451847 젊은 엄마들끼리 모이면 줄임말 안하는게 더 이상해요.ㅠㅠ 13 ㅎㅎ 2014/12/29 3,228
451846 인플란트는 몇살때해야 할까요....? 6 아기호랑이 2014/12/29 1,940
451845 시어머니가 자꾸 뭐뭐가 얼마였다..비용을 말씀하셔서 3 부담스러워라.. 2014/12/29 2,351
451844 내시경 대신 위장조영술 하신분 계신가요? 17 건강검진 2014/12/29 11,200
451843 김동률 이적같은 경우는 6 이제 2014/12/29 3,930
451842 새댁인데요 요새 무 사서 얼려도되나요 9 민망 2014/12/29 6,258
451841 1년간의 살빼기 경험담 - 99사이즈에서 66 반사이즈로 내려오.. 34 ... 2014/12/29 20,615
451840 정말 외모 관리는 여자의 평생 화두인가봐요... 10 외모 2014/12/29 6,092
451839 헨리나 벤지처럼 유쾌한 천재로 낳고 키우려면‥ 12 엄마 2014/12/29 3,962
451838 육식을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4 뜬금없이 2014/12/29 1,790
451837 대구식 야끼우동(볶음짬뽕) 레서피 알 수 있을까요 3 생도나스 2014/12/29 1,996
451836 랜드로버 이보크 어떤가요? 8 ... 2014/12/29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