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 어디서 받으셨어요?
지인중에도 분양받을 사람도 없고
요즘은 애견샵에서 많이들 분양하나요?
1. ...
'14.12.27 5:26 PM (180.67.xxx.253)샾 분양은 절대 비추입니다
저도 처음 강아지 분양을 받았을때 유명한 체인샾에서 받았는데
일주일후 홍역으로 죽었어요
아마도 번식장에서 경매받아온 강아지였나봐요
샾 강아지는 운이 좋아야 탈없이 넘어갈겁니다
찾아보시면 가정견 분양 받으실수 있으실거예요
강사모 가정분양 도 사기꾼 많다고 하니 직접 확인하시고 잘 찾아보면
건강한 가정견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두번 모두 샾에서 실패하고 세번째 가정견 분양받았는데
9개월 넘도록 아주 건강합니다2. 강사모
'14.12.27 5:28 PM (122.40.xxx.94)출산카테고리가 있어요.
거기서 강사모 활동 오래 하신 분중
딱 한 번 새끼 낳은 경우 입양했어요.
지난글 보기보면 오래 활동하고 강아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보여요.
무엇보다 건강한 부모견 키우는 집이랑
여러번 새끼 낳아 분양할 목적이 아닌 딱 한번 낳은 집에서 분양 받으세요.3. ...
'14.12.27 5:39 PM (116.123.xxx.237)강사모요.
4. 저는
'14.12.27 5:41 PM (175.223.xxx.58)유기견 보호소 봉사 다니는 친구 따라 한번 가보고..
거기서 입양할 수 있는지 알아볼 생각이에요..5. 마요
'14.12.27 5:48 PM (123.214.xxx.158)http://fromcare01.cafe24.com/bbs/board.php?bo_table=gallery
유기견 보호소인데 강아지들도 있어요.6. .....
'14.12.27 6:18 PM (222.108.xxx.88)사실은 강사모, 다음 아이러브시츄 뭐 이런데서 가정분양 받는 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샾 강아지 데려와서 지금 2살째 잘 크고 있답니다...
이건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요. ㅠ7. 챠크라
'14.12.27 6:42 PM (76.90.xxx.27)강아지 쇼핑하지 마시고 유기견 구조센터 같운 곳에서 입양하세요.
사람도 입양하는데 좋은 일 아니겠어요?
개공장 번식장 너무나 열악하죠. 그런 사람들 돈 벌게 해주는게 애견샾에서 강아지 쇼핑하는거예요.
가급적 피하시길.
전 강아지 싫어했는데 딸아이가 너무 원하고 아이가 동물 학대 이런 일에 관심이 많아서 마음이 돌아선 사람인데요.
꼭 부탁 드립니다.8. 울 집에
'14.12.27 6:46 PM (211.245.xxx.20)버려진 유기견 잠시 보호 중인데 이런 아이 좀 데려가시지ㅠㅠ 사람들은 막 태어나서 작고 인형같은 강쥐들에게만 관심있어요 휴..
9. 말티
'14.12.27 7:07 PM (182.216.xxx.165)저도 첨엔 유기견을 생각했었는데요..
원하는 강쥐를 데려오려면 많이 기다려야하고..아이는 맘이 급해서 당장 델구 오고 싶어하고..ㅠㅠ
그냥 샾에 구경 갔다가 큰애가 원하는 강아지가 있어서 델구왔어요
이제 두달 넘었는데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벌써 두배가 넘게 컸네요^^;;10. 이든
'14.12.28 1:05 PM (175.206.xxx.157)얼마전 강사모에서 무료분양방에서 받았어요
말은 무료분양인데..책임비가 10만원..ㅜ
믹스견이고 접종 전혀 안돼있었어요
하지만 제맘에 예쁜놈이라 데려왔어요^^
이제 50일된 놈이라..손도 많이가고 아프기도해서 고생많이하지만 너무 이쁘네요
하루종일 요놈만 바라보고있어요
놀때도 잘때도 먹을때도 눈에서 놓지않고있어요
오랜만에 행복을 느껴요..ㅎ11. 이든
'14.12.28 1:07 PM (175.206.xxx.157)참..가정견이라고 분양받았는데..농장견 같으네요..ㅜ 그래도 이젠 내새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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