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고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님들이 달아 주신 댓글에 다시 또 기운냈습니다
언제나 저만 바라보는 강아지들 한번씩 안으면서 힘을 얻었네요
징징거려 죄송해요 관심과 위로가 필요했나 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밤 편히 자도록 해보겠습니다
님들도 좋은 밤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감사합니다
...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4-12-27 01:34:18
IP : 210.222.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27 1:58 AM (211.204.xxx.178)힘들땐 이곳에 와서 하소연 하세요..엉뚱한 생각하지마시구요.^..힘들더라도..
2. ..
'14.12.27 3:28 AM (211.246.xxx.186)힘 내세요. 같이 용기 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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