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유진 백종원 경제력, 궁금해서 몰래 알아봐

어련하겠어 조회수 : 15,361
작성일 : 2014-12-26 14:46:27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226070405973


소유진 "백종원 경제력, 궁금해서 몰래 알아봐"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경제력을 몰래 알아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요리연구가 겸 프랜차이즈 음식점 CEO로 업계 유명인사다. MC 유재석은 "백종원이 국내 음식점 매장 426개를 갖고있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사실 남편 경제력이 궁금해 몰라 찾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유진은 "처음에는 고깃집 하나 갖고 있는 노총각으로 알고 만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심혜진이 돈 많은 남자라고 잘해보라고 자기가 다리놨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데
무슨 고깃집 하나 갖고 있는 노총각으로 알고 만나...


참내....

심혜진이 잘 도 말 안해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집 하나? 말이야~ 막걸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유진 진심이 뭔지 궁금해서 살짝 알아봐야겠다.
연말을 소유진씨 덕분에 크게 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07.24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6 2:51 PM (115.143.xxx.202)

    진정성이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냥 옹알옹알..

  • 2. ㅋㅋ
    '14.12.26 2:54 PM (58.229.xxx.111)

    그래도 님보다는 소유진 인생이 나아보이네요.

  • 3. ㅋㅋ
    '14.12.26 2:59 PM (207.244.xxx.2)

    누가 뭐래요? 언제 내가 낫다하던가요?

  • 4. 헐~~
    '14.12.27 10:00 AM (220.77.xxx.168)

    베스트글의 주인공인가요?^^
    그렇담 진짜 뱀스런 여자네요.....

  • 5. ...
    '14.12.27 10:18 AM (116.125.xxx.209)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사는 사람.
    이런글까지 링크해서 올리는 분은 어떤분일까 더 궁금합니다.진정.할짓이 참 없나봅니다.
    그녀가 복이 많으니 뭐 팔자대로 잘 사는거겠죠.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사람은 다 그런거겠네요.
    소유진정도면 뭐 저 남자아니라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휠씬 조건적으로 잘 가겠죠.
    원글님도 결혼할때 주변에 그런 남자들이 있고,그 남자가 원글님이 좋다하면 돈이 많으니 안해야겠다 싶겠어요?
    이런글 올리지말고 본인인생이나 집중해사세요.

  • 6. 1111
    '14.12.27 12:40 PM (198.1.xxx.26)

    백종원씨 와이프 잘못 골라서 망신도 저런 망신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062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저랑 함께 해요 36 함께 2014/12/27 3,723
451061 여러분 감사합니다 4 ... 2014/12/27 931
451060 한자, 컴퓨터 준비해야하나요? 2 해피러브 2014/12/27 885
451059 자상한 남자가 나이 드니 좋으네요 4 염장 2014/12/27 3,152
451058 의료사고 입증 개선법 서명 부탁드립니다. 5 힘을내 2014/12/27 672
451057 무례한 사람들 안 만나고 살려면.... 5 gogo 2014/12/27 2,745
451056 남자친구한테 공황장애 같다고 말했어요. 2 .. 2014/12/27 2,362
451055 남편이랑 싸웠는데 좀 봐주세요 9 a 2014/12/27 2,036
451054 성북 학군 아시는분? 4 2014/12/27 1,524
451053 남편이 백만원을 주네요... 당황... 28 허걱 2014/12/27 17,821
451052 오잉? 동대문 언냐 글 어디루 가쪄요? 5 건너 마을 .. 2014/12/27 2,730
451051 부부가 같이 코 골면 서로 불편한거 못 느끼나요 1 병원 2014/12/27 876
451050 꼭 안아보고 싶은 아이? 18 이쁘다. 2014/12/27 4,011
451049 새로 이사온 윗집도 막상막하일듯한 불길한 예감.... 에휴 2014/12/27 1,026
451048 역시 황정민의 연기는 최고에요 7 크리스탈 2014/12/27 2,817
451047 라식 후 라섹으로 재수술하신분 계신가요? 3 봉봉엄마 2014/12/27 5,979
451046 눈물이 나요~난 왜이리 사는지 3 열심히 살았.. 2014/12/27 1,921
451045 초딩 아이 또 맞아 죽었네요 3 초딩 아이 .. 2014/12/27 3,080
451044 아이가 너무 귀찮아요 35 2014/12/27 9,439
451043 피아노, 바둑 언제부터 가르치면 좋을까요? 9 돌돌엄마 2014/12/27 2,180
451042 저도 보습력좋은 크림외 세 가지 추천 227 강추 2014/12/27 20,961
451041 궁금해요 1 치과 2014/12/27 512
451040 강아지(8살)가 요즘 들어 자꾸 물어서 훈련소로 보내려고 해요 15 고민 2014/12/27 2,238
451039 남편들 나이 든 표 나는 증상 있나요? 2 기름빠져? 2014/12/26 1,517
451038 가끔 이혼관련 고민글 쓰는이입니다 6 ㅐㅐ 2014/12/26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