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론몰이 정석을 보고 소름 돋았어요.
저런식으로 늘 해왔던거겠죠.
우린 같이 짖는 동네개였구요.
오늘 여론몰이 정석을 보고 소름 돋았어요.
저런식으로 늘 해왔던거겠죠.
우린 같이 짖는 동네개였구요.
네 저도 피노키오 봤어요.
저렇게 본질하고 살짝 비켜가는 진실이 얼마나 많을런지...
피노키오랑,일리있는사랑,미생보는 낙이있었는데 미생은 끝이났네요,,
어떤 유형의 드라마인가요?
지금까지 드라마 중에서 비슷한 장르를 들어주시면 감사~
요즘 볼게 옶어서요 ㅜㅠ
처음부터 열혈 시청자이죠.
저런 언론사가 어디 한둘입니까?? 가까이는 정윤회사건도 있고
조 중동 지상파 종편..다 그렇죠.
강자가 조종하고 거대권력에 아부하고 돈앞에 무너지는
찌라시들....오죽하면 방씨일가가 판치는 세상..
피노키오보다 더 강력한 언론장악이 지금 눈앞에 ,오늘도 펼쳐지고 있단 사실에 소름만 돋을뿐...
언론이 오히려 힘있는 자들의 의도에 놀아난다는 걸
제대로 묘사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평범한 국민들은
그걸 깨닫지 못하니....
의미 있는 주제 같습니다
그런 내용이더라구요. 박상원 재수 없어서 잠깐 잠깐 봤는데.
올한해 유병헌 줄기차게 나왔잖아요
결국 죽어 시체로 나왔지만 누가 알아요
잘먹고 잘살고 있을줄요
모든 언론매체가 오로지 유씨 일가 털기로 난리였죠
이거 봐요. 근데 이거 수목드라마 아니에요? 담주까지 언제 기다리나
저도 이 드라마만 봐요.넘 재밌어요.
담주 수요일까지 어찌 기다리나
여기 82 게시판만 봐도 보이잖아요.
흐름을 바꾸려고 분란일으키는 것들 뻔히 보이는데
많은 분들이 홀라당 넘어가서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고.
대기업은 오죽하겠나요. 지들 재산과 명예가 직접적으로 걸렸으니.
담주 수요일 결방이랍니다 ㅠㅠ
진짜 결방이랴요? ㅠㅠㅠㅠㅠ
이거 하나 보는데 안도ㅑ요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4483 | 강아지 입양 전에 최소한 뭘 먼저 사둬야 하나요 10 | 준비 | 2015/01/07 | 1,977 |
454482 | 서초동 비극은 13 | 착잡 | 2015/01/07 | 4,433 |
454481 | 좋은 부모가 된다는건 참...힘들어요 12 | 엄마 | 2015/01/07 | 3,240 |
454480 | 세월호 피해 지원 특별법 여야 합의…12일 본회의 처리 | 세우실 | 2015/01/07 | 1,147 |
454479 | 팽목항서 남편 소식 기다리다 결국 응급실로 4 | 참맛 | 2015/01/07 | 1,858 |
454478 | 부모님여행 오키나와 어떤가요 9 | 일본 | 2015/01/07 | 3,091 |
454477 | 요즘 오징어 먹으면 안되는 이유? 45 | 해산물 | 2015/01/07 | 17,884 |
454476 | 아침부터 82지난글읽다 | 군고구마 | 2015/01/07 | 1,051 |
454475 | 또 베스트 갔네요 죄송한데 또 삭제했어요 13 | 삭제 | 2015/01/07 | 4,614 |
454474 | 염색한 머리 다시 본래 머리로 기를 때 | 고민 | 2015/01/07 | 1,495 |
454473 | 저는 그 두 분말고 82분들께,,,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 6 | 모녀글에 관.. | 2015/01/07 | 1,803 |
454472 | 부분염색의 갑은 무엇일까요 3 | 베이 | 2015/01/07 | 1,665 |
454471 | 무쇠나라 전골팬 구입하려는데요 5 | 무쇠무쇠 | 2015/01/07 | 2,503 |
454470 | 아우디 A4 어떨지??? 16 | 궁금 | 2015/01/07 | 5,917 |
454469 | 드립용 원두 보관은 어느정도인가요 고수분들 팁좀 부탁드려요 6 | 짜라투라 | 2015/01/07 | 1,702 |
454468 | 알자지라,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헌재 판결 법적대응 보도 | light7.. | 2015/01/07 | 983 |
454467 | 마트에서 통3중냄비를 샀는데요,,, 4 | 스텐둏아 | 2015/01/07 | 2,351 |
454466 | 전세 대출 1억.. 4 | teo | 2015/01/07 | 3,230 |
454465 | 모녀분 4 | 처음본순간 | 2015/01/07 | 2,665 |
454464 | 옛날 생리대 없던 시절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55 | 생리 | 2015/01/07 | 16,421 |
454463 | 2015년 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07 | 1,317 |
454462 | 라면 끓여먹었어요. 3 | ... | 2015/01/07 | 1,679 |
454461 |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2 | 416인권선.. | 2015/01/07 | 1,465 |
454460 | 내가 너한테 왜 잘해주는지 알아? 따님분.. 8 | // | 2015/01/07 | 4,195 |
454459 | 살짝 헤갈리는 인생 살아가는법 3 | ㅁㄴㅇ | 2015/01/07 | 2,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