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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뉴욕 가는데 왜 하나도 기쁘지가 않죠

o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4-12-25 21:50:21
오래 고민하고 일년 정도 나가는 결심 했고
삼십대 미혼여자라 비자도 어렵게 받았습니다
분명 기쁘고 설레야 하는데 벌써부터 방값 걱정
남자는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이라 무기력하네요
IP : 223.62.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4.12.25 9:52 PM (121.163.xxx.7)

    타지에 갈 때 그런겁니다.
    가서 일을 만들고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즐겁기만 할리가 없죠..

    타지에서는 자연히 위축되므로
    한국 보다는 좀 더 용기심을 내고 지내셔야
    심리적 밸런스가 맞아 들어갑니다.
    잘 될거라고 믿는 마음이 더 중요하죠?

  • 2. 보세요
    '14.12.25 9:57 PM (211.201.xxx.48)

    http://shy_kj.blog.me/220154125117
    http://shy_kj.blog.me/220064816961

  • 3. ~~
    '14.12.25 9:58 PM (58.140.xxx.162)

    원글님같은 분들이 막상 부딪히면 알차게 잘 지내죠^^
    아무 생각없이 룰루랄라 하는 타입은
    뭐 조금만 예상치 못했던 일 생기면
    징징대느라고 귀한 시간 다 보내고요ㅎ

  • 4. ㅡ.ㅡ
    '14.12.25 10:06 PM (14.32.xxx.97)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에서 놀라고 갑니다.

  • 5. 저도
    '14.12.25 10:27 PM (101.171.xxx.139)

    ㄴ저도...

  • 6. 저도
    '14.12.25 10:36 PM (106.149.xxx.209)

    ㄴ저도...3333

  • 7. ....
    '14.12.25 10:44 PM (112.185.xxx.124)

    유학가면, 한국남자 만나기가 더 힘들다네요.
    괜찮다 싶으면 대개 품절남이라고 들었어요. 유학올 때부터 이미 짝과 같이 오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외국남자 만나기가 훨씬 쉽다네요.
    남자와 결혼하느니, 공부하고 결혼하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 8. ...
    '14.12.26 9:51 AM (222.117.xxx.61)

    1년! 부럽네요.
    저도 결혼 전에 과감하게 저질러 봤어야 하는데 죽어라 일만 했던 거 아쉬워요.
    전 아쉬운 대로 이번에 1주일 뉴욕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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