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쿠야와 장위안

ff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14-12-25 13:39:49
두사람다 일본인 중국인 이미지에 딱맞아요
섬나라 와 대륙의생김새고 우리나란 중간정도인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어디스타일이 마음에드세요?
저는 대륙스타일이낫더군요 어린사람은 샤프한 타쿠야스타일
좋아할지모르지만 대륙특유의 중화주의는 너무싫지만요
IP : 117.111.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5 1:44 PM (124.49.xxx.100)

    장위안이요. 제작진이 장위안을 밀어줘서 더 그런느낌 받는듯.

  • 2. ;;;;;;;
    '14.12.25 1:45 PM (183.101.xxx.243)

    중화사상 깊으면 아마 기미가요 틀어대는 프로는 거부할텐데 인기가 좋은지 계속 나오나봐요.
    그프로가 아직도 하나요?

  • 3. dd
    '14.12.25 1:48 PM (14.45.xxx.78)

    저는 타쿠야 좋아요 저는 그런성격도 좋고~ 키도 동양인인데 거기서 제일 큰것 같아서 더 좋더라구요 ㅎㅎ

  • 4. ..
    '14.12.25 1:53 PM (211.222.xxx.91)

    타쿠야는 귀엽고, 장위안은 조금 묵직한 느낌의 얼굴..
    저는 장위안이 더 좋아요 키 작아서 그건 너무 아쉽..
    장위안 얼굴에 성시경 키라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 5. ㅁㅁ
    '14.12.25 1:54 PM (59.8.xxx.218)

    타쿠야는 선이 너무 여성스러워요;; 성격은 괜찮은 것 같은데...외모는 장위안이 낫고 성격도 매력이 있는데..사상이 너무 보수적이여서 ..타쿠야는 근데 어린 친구치고 생각이 진짜 보수적이더라고요...집안일잘하는 여자가 최고이상형이라고;;

  • 6.
    '14.12.25 1:54 PM (121.140.xxx.244)

    두 사람의 관계가 첨엔 위태위태하더니 이젠 나름 누그러진 것도 같아요.
    타쿠야가 고백했을 때(설정으로) ㅋㅋㅋ 장위안 ㅋㅋㅋ 근데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대륙이가 해주니
    생소하기도 하고 동변상련이 있으니 덜 답답하기도 하더군요.
    첨엔 타쿠야에게 편견도 있었는데 이젠 좀 덜하구요.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을 신뢰하냐는 조사에서 15%정도만 신뢰한다고 답했으니 상대적인 반응임) 그래도 스스로 배려심이 많아서 힘들다고 했을 땐, 딱 일본스럽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스스로 점잖고 배려하는 민족인데 ㅋㅋ 그리도 자주 침략전쟁을 했으니(또 군국주의 부활 이러면서요) .. 이런 사고방식이(저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면 입다물고 딴소리, 미화나 하면서) 피곤한데.. 그게 일본인다 싶어요. 그래도 첨보단 편해졌어요.

  • 7. 전 장위안
    '14.12.25 3:33 PM (175.209.xxx.18)

    편안하고 남자다운 느낌까지 있어서...

  • 8. ㅇㅇ
    '14.12.25 4:22 PM (211.172.xxx.190)

    전 장위안같은 스탈 갑갑해서 같이 못 살거같아요. 사고방식이 너무 공산국가출신같아요. 경직되었고 고루하고. 타쿠야는 속내를 드러내지않아 그것도 답답할거같구요. 전 둘다 별로입니다.

  • 9. 그냥 재미는 있어요
    '14.12.25 4:37 PM (59.7.xxx.240)

    둘 다 그닥 호감은 아니지만 비정상회담에서 티격태격하는 거 재미있어요~

  • 10. ㅇㅇ
    '14.12.25 10:05 PM (121.173.xxx.87)

    장위안 답답해 속 터져요.
    나라에 대한 선호도를 떠나 키나 얼굴선 모두 타쿠야쪽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790 졸혼하는게 시댁하고안얽히면 이해가요 졸혼 03:14:45 100
1743789 지쳐서 누가 죽든 이제 02:59:33 191
1743788 올스텐 전기압력밥솥 1 02:46:06 161
1743787 무능력한 세대들이 늘어날 듯 5 abcd 01:49:36 855
1743786 반팔옷 입는 횟수가 줄어든것 같아요 4 ㅎㅎ 01:20:50 1,286
1743785 갱년기 증상과 뱃살 고민 7 01:14:36 983
1743784 친한 친구의 빈소애서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1 저요저요 01:12:49 786
1743783 애즈원(As One) 이민의 소식을 이렇게 듣다니요 3 RIP 01:02:18 1,764
1743782 명신이는 왜. 도먕이나 밀항 안했을까요? 9 ㅇㅇㅇ 01:00:14 1,505
1743781 판교 운중동 근처 당근 채팅 걸어주실분 없으실까요? 판교 00:57:47 294
1743780 김건희는 니깟것들이 감히 나를 3 00:52:52 1,148
1743779 운동 선생님이 너무 친절해요 3 운동 00:48:46 882
1743778 내욕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야 하는 상황 ,, 13 00:39:57 1,171
1743777 퍼듀대 고연수 학생 석방 및 가족 재회 생중계, 전 세계 울렸다.. 5 light7.. 00:37:23 809
1743776 우리집 7살 아들 귀여운 얘기 8 ... 00:36:01 1,224
1743775 강남근처 나들이코스 추천부탁드려요 2 gurie7.. 00:35:50 301
1743774 플룻레슨 재능기부 해준다는데 5 플룻 00:34:17 491
1743773 헐~~ 명시니가 8 00:27:07 2,602
1743772 예전에 서울극장이 지금 종로2가? 버거킹 옆이었나요? 6 가믈 00:24:02 485
1743771 이 말 어떻게 들리세요 25 흠... 00:23:18 1,942
1743770 시사타파왈) 김건희 조만간 자살쇼, 우울증 생쇼 병원입원쇼 예상.. 3 ㅇㅇㅇ 00:16:26 2,128
1743769 정우성 옛날여친이 14 ㅡㅡ 2025/08/06 5,950
1743768 오늘 나솔 역대급으로 11 123123.. 2025/08/06 2,740
1743767 홍콩섬에서 수하물 얼리 체크인 대한항공 가능한가요 1 나니 2025/08/06 297
1743766 우리 엄마 오늘 내일 하는데 남편 22 ㅇㅇ 2025/08/06 4,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