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저 중학교때 애들이 많이 하던 건데요
(80년대 중반) 털실인데 실이 길지
않고 길이가 약 5-6cm 정도 되는 게
수백개가 비닐 원형에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털실을 빼서 쇠꼬챙이 같은
뜨개바늘을 가지고 끼워서
미리 사온 도안이 그려져 있는 촘촘한
판에 하나하나 색에 맞춰 그림대로 해가면
매트 같은 걸 만들수도 있던 게 있었는데
혹시 이거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직도 도구들을 파는지도 궁금하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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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은 아닌데 이름이...???
what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4-12-24 03:01:52
IP : 218.5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4.12.24 3:04 AM (118.45.xxx.67)스킬자수요 ㅎㅎ 아직파는데많죠
2. 추억
'14.12.24 3:05 AM (119.149.xxx.47)스킬자수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3. 가물가물
'14.12.24 3:11 AM (14.34.xxx.58)스킬자수 말하는 건가요?
4. 원글이
'14.12.24 8:20 AM (218.50.xxx.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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