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정윤회와 조현아가 사라졌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771
절묘한 타이밍이다. 정윤회 국정 개입 의혹이 유야무야 박관천 경정의 자작극으로 결론난 시점에 헌법재판소가 갑자기 일정을 당겨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렸다. 가뜩이나 헌재 결정이 있던 19일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 2주년인 날이고 공교롭게도 금요일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인 20일 토요일 주요 일간지에는 정윤회 보도가 사라졌고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박관천 경정이 구속 수감됐다는 기사는 사회면 구석에 처박혔다.
일당독재를 찬양하고 찬양하는 정권은 북한 없이 못살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땅콩,박근혜 남자가 뉴스에서 자라졌어요
역시나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4-12-20 16:02:16
IP : 59.27.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윤회는
'14.12.20 4:05 PM (211.201.xxx.57)또 나올걸요?ㅋㅋㅋ
조넛이야 그냥 가십이고2. 영혼의 쌍생아
'14.12.20 4:06 PM (121.145.xxx.49)종편에서 떠드는 북한이야기
똑같이 뻘건당과 가금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종편보는 노인분이 한 말이에요
보다보니 그렇다 하시대요.3. 박경정 혼자
'14.12.20 4:16 PM (218.152.xxx.188)꾸민 일로 마무리 하고 싶겠지만
마무리가 안될거 같은 기분이
조만간 더 빵 터지지 않을까요4. 원글
'14.12.20 4:21 PM (59.27.xxx.47)박경장이 겁먹고 혼자서 옹빵 뒤집어 쓰기를 바라고 있겠지만 ...
과연 이런 치사한 상황을 인내할지 궁금하네요5. LustHen
'14.12.20 8:23 PM (118.37.xxx.120)뽕지마니도 박경정 버린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