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익숙하기도 하고.. 아이폰4 케이스가 많아서 그냥 4 쓰고 싶은데 기기값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아이폰4 얼마인지 아시는분..
포포포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4-12-20 13:52:45
아이폰4 너무 만족하며 쓰다가 깨먹었는데
IP : 190.114.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20 2:31 PM (61.72.xxx.105)단종돼서 새제품은 없어요
저도 지금 40개월째 4 쓰고 있고,
조만간 6로 바꾸기는 할 건데 좀 아쉬워요
아이폰 중에 4가 제일 예쁘고 완벽한 것 같아요.2. queen2
'14.12.20 3:25 PM (121.164.xxx.113)아이폰 고치는곳에 물어보니 만원 준다해서 안팔있는데요 몇달전에
3. 움
'14.12.20 3:39 PM (182.210.xxx.68)저도 만 4년 넘게 쓰던 아이폰4 를 그저께 6플러스로 바꿔어요, 이틀 쓰고 4 보니 이거 어찌 썼나 싶더라구요. 이제 업데이트도 안되고 ... 밧데리나 앱 구동에 문제도 생기고....
많이 아쉬웠지만 맘먹고 바꿨는데 좋긴좋네요.
보통 아이폰 4 상태좋은걸 5만원 정도에 보상해주더군요.4. 아이폰5s
'14.12.21 12:21 AM (125.135.xxx.60)전 아이폰5s가 제일 맘에 들어요
아이폰 시리즈 별로 쭈욱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6는 너무 큰거 같아요
전 티비든 모니터든 폰이든 적당한 크기를 좋아하지
큰건 좋아하지 않아요
휴대폰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크기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3734 | 향수를 머리통에도 뿌리나요?? 14 | ABCDEF.. | 2015/01/05 | 4,859 |
453733 | 제2의 조*아 6 | ... | 2015/01/05 | 2,849 |
453732 | 대학생 아이 땜에 입냄새 치료 병원, 어디로? 10 | 엄마 | 2015/01/05 | 3,258 |
453731 | 검찰, 정윤회 문건 수사 사실상 마무리… 범행 동기·비선 실세 .. 4 | 세우실 | 2015/01/05 | 764 |
453730 | 아침에 깨워도 안일어나요 2 | 휴우 | 2015/01/05 | 1,187 |
453729 | 대리석식탁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11 | 재미 | 2015/01/05 | 18,645 |
453728 | 상속할려고합니다 5 | 가을날 | 2015/01/05 | 2,010 |
453727 | 가수 양수경...그녀도 tv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10 | 제제 | 2015/01/05 | 2,519 |
453726 | 예전 무도 박명수 여우목도리 보고 놀라는 장면 8 | 명수옹 | 2015/01/05 | 5,815 |
453725 | 518 광주민주화는 북한군이 남침한 폭동? | 와이즈드래곤.. | 2015/01/05 | 713 |
453724 | 들기름을 꼭 식전에 먹어야 효과있나요 2 | 들기름 | 2015/01/05 | 3,407 |
453723 | 폰지 사기극이라고 들어보셨어요? 2 | 폰지 | 2015/01/05 | 1,954 |
453722 | 묵주기도할 때 분심이 너무 듭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18 | 신자님들께 .. | 2015/01/05 | 3,934 |
453721 | 커피 끊고 생긴 변화 9 | hi | 2015/01/05 | 7,856 |
453720 | 미장원에서 권하는 헤어스타일이 답일까요? 7 | 궁금 | 2015/01/05 | 2,136 |
453719 | 겨털도 하애지나요? 2 | grey | 2015/01/05 | 3,122 |
453718 | 쌀은 대충 씻으면 안되나요? 7 | ㅇ | 2015/01/05 | 3,528 |
453717 | 인간극장 보고 있는데 화나네요. 9 | 화나네 | 2015/01/05 | 9,952 |
453716 | 뉴욕에서 9년째 살고있어요. 질문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95 | 뉴욕 | 2015/01/05 | 25,142 |
453715 | 용산국립 박물관 안에 5 | 식당 | 2015/01/05 | 1,671 |
453714 | 한땐 쿨하셨던 시어머니 나이드시니 자꾸 효도강요 10 | ... | 2015/01/05 | 4,614 |
453713 | 코스트코에서 마스카포네치즈를 샀어요 3 | ... | 2015/01/05 | 6,721 |
453712 | 2015년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05 | 796 |
453711 | 어린아이둘 출근하기 노하우 13 | 2것이야말로.. | 2015/01/05 | 1,858 |
453710 | 시어머니가 제 앞에서 부모님 이혼하신걸 너무 쉽게 말씀하세요. 16 | 역지사지 | 2015/01/05 | 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