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주관이 없음 ~ 착해 빠져서는
가까운곳에서 일할수 있었는데 1년내내 멀리도 버스타고
다님
프리로 그때그때 일하는데
근데 또 엄청 꼼꼼한데 잘못된 결정하고 후회도 잘하고
뭐 결혼부터
소신엄청 넘치는 남편과 한것부터 잘못
누가 맞아 그러면 내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아닌건데도
아 그래~하고 따라가네요
내일 날도 추운데 집앞 놔두고 버스두번타고 가게 생겼으니
다행히 이틀인데 담은 절대 안해야하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왜 바보같은지 몰라요
손발고생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4-12-19 01:40:14
IP : 220.80.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ㅗㄷ
'14.12.19 2:04 AM (220.80.xxx.27)아~*네 약속 지키는게 맞는데
처음에 딱 거절을 못하는거요~
다른일도 그래요 ㆍ 결정장애가 심해요
잘못될까 너무 걱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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