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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친..헤어져야 하나요?

..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14-12-18 19:09:21

저는 서른 . 남자친구는 7개월가량되었고 서른여섯입니다.

사업을,친구와 같이하고있으며 저는 사교육업계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일단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처음엔 아니었지만. 너무 잘해주는 모습 그리고 그사람이 가진 감성이며 분위가가 너무 좋았고 끌려 만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하여 3번가량 헤어졌었지만 매번 남자친구가 잡아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는일의 특성상 너무예민하여 여름에 사업이 안되 쉴때 많이 힘들어하여 그 마음 다 알고 혼자하는일도 가끔도와주며 토닥이며 지냈습니다. 저 자존심세고 자존감도 쎕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앞에선 모두 맞추어주고 섭섭한 티 못내며 만났고,,,집에도 드나들며 지냈습니다. 몇번 싸울때마다 있던 제짐을 가지고 나오고..,,

지금은 다시 일을 시작하게되었고 사람들하고 잘어울리고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만 매번 저에게는 힘들다.고만하고 매일매일 잘대답하던 카톡에도 대답이 세시간 네시간에 한번 띡..전화도 없습니다.

 객관적 조건,,따지지않고 만났고 제가 할수있는 것은 모두 해주려 애썼고 모두 맞춰주며 이렇게 좋아한 사람은 처음입니다. 조건을 물어보시면 저최상은 아니지만 그사람아니면 만날사람없는 것 아닙니다.

하지만 헤어져야하나 고민하는건 저랑 sns 친구 안하며 본인은  사업상,필요하다며 유지하며 여자들과 친구를 맺고 가서 답글을달고 좋아요.........를 누르면서도 저랑은 친구안합니다..........거짓말도 몇번 하다 걸려 너무 실망하여 헤어지는 이유가 되었었고....

하지만 저에게 가장약한모습을 보여주기도하며, 2년만 기다려달라.,..후에 결혼하자...등등..

저 남자 여럿은 아니더라도 조건좋은사람도 만나보았고 연하도,..얼굴이 가진 것에 전부인 사람등등 별의별 유형다보았고 항상 튕기기만 하던 입장이었는데 그게 안되서 끌려 놓지도 잡지도 못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제마음을 제가 알길이 없습니다.

헤어져야 하나요.. 몇번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어 술도마시고 기도도하러가고,,놀기도해봤지만 결국 다시만나 껴안고 울게되었습니다..............이번에 헤어지게된다면 진짜가 되야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은 버릇을고쳐야하는지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인지..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IP : 121.171.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하지만
    '14.12.18 7:12 PM (125.181.xxx.23) - 삭제된댓글

    그남자 별로예요
    더 정들기전에 정리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 2. 유지니맘
    '14.12.18 7:25 PM (211.36.xxx.150)

    저도 반대요 ;;
    첨으로 이런 질문에 답 다는듯요
    그런데...반대에요 ..

  • 3. 보통의
    '14.12.18 7:37 PM (180.230.xxx.78)

    남자들은 자기여자만빼고 딴여자들이랑sns끊는데 님남친은반대네요

  • 4. ..
    '14.12.18 7:39 PM (116.37.xxx.18)

    결혼은 만났을때
    설레이는 남자보다는
    편안하고 날 맡겨도 되겠다는
    신뢰와 확신이 드는 남자랑 하셔야 돼요

  • 5. ...
    '14.12.18 7:49 PM (175.193.xxx.66)

    저도 점둘님 의견에 동의해요. 신뢰와 확신 없이는 못 살아요. 엄마랑 산 기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데 못 믿는 남자와 같이 사는거 지옥인 것 같아요. 저도 이 남자 반대요.

  • 6. ㄱㄱ
    '14.12.18 8:11 PM (203.226.xxx.74) - 삭제된댓글

    이 악물고 마음정리 하시길요 님 마음 편안하게 해줄 사람 올거예요 한때 아픔 한때 눈물이 낫지요 평생 아픔 평생 울기보다요

  • 7. 11
    '14.12.18 8:30 PM (183.96.xxx.56)

    좋은 분이신 거 같은 데 ...비겁한 이런 남자 만나지마세요 인생 깁니다 경험이라 생각하심 되요 헤어져도 행복할 수 있어요

  • 8. 뭐가
    '14.12.18 8:38 PM (112.121.xxx.59)

    좋을까...
    상대에게 성실하지도 않고, 거짓말에 짜증에 회피에,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2년 후면 자기나이 38인데..
    남자도 40즈음이면 정자건강에 문제생겨요.
    좋은 사람 만나요.

  • 9. 글쓴이
    '14.12.18 8:47 PM (121.171.xxx.174)

    조건 좋지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 잃어봤다 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지내고 싶어 밤낮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생활 친구들. 모두 멀리두며 7개월을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살았더니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일적으로는 많이 성장했고 자리를 잡아가는데 사랑은 어렵기만 합니다. 헤어지는 방법..모두 두렵기만 합니다.

  • 10. ....
    '14.12.18 9:00 PM (61.102.xxx.68)

    남친이 원글님이 올인한다는걸 알고
    안심하고 신경을 덜 쓰는건지요?
    저두 이런 남친 헤어지심이 좋겠네요
    특히 본인의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고
    여친에게 기대는 모습이 의존적인 남자인것 같아요
    결혼하게되면 원글님이 무척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바람둥이 기질도 있는것 같고...

  • 11.
    '14.12.18 10:05 PM (110.70.xxx.242)

    손에 딱 안잡히는 남자가 처음이라 그러신가보네요 그런 남자가 매력있어 보이는 때도 있지요 하지만 결혼상대는 아닙니다 정말 아니에요...

  • 12. ㅇㅇ
    '14.12.18 11:15 PM (121.162.xxx.224)

    바람둥이에다가
    무능한듯 하네요

  • 13. --
    '14.12.19 12:06 AM (39.7.xxx.219)

    주변에 친구들을 한번 보세요 어떤 교제들을 하고있나 은근히 원글님을 어리게 어수룩하게 보는거 같은데요 sns로 인맥관리 하면서 뭔가 조건등을 따지고 있을것두 같구요 부정적인 얘기라 죄송;;;
    워낙 이런사람들이 겉으로는 티가 안나도 있는것 같아서요 확 휘어잡으실수 없음 보내준다는 제스츄어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 14. 글쓴이
    '14.12.19 1:09 AM (110.70.xxx.159)

    마지막 짐을 챙겨서 집으로왔습니다.다음사람에겐 상처주지말라는 말과함께요. 이제 시간을 견디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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