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용종..

... 조회수 : 7,326
작성일 : 2014-12-17 23:39:09
엄마가 건강검진을 하셨어요.

대장 내시경 도중 대장에 용종이 세개가 발견되어서 조그만한 용종 두개를 제거를 했어요.

그리고 1센치 정도의 용종은 제거를 하려면 입원이 필요한데 병원에 입원실이 단 한개도 남아 있지않아(큰 종합병원이에요) 결과 보고 후에 따로 입원 날짜를 잡아 제거시술을 해야한다네요.

그런데 병원에 병실이 단 한개도 남아있지 않다는게 말이 되나요? 일인실도 없다고 했어요.
내시경 결과와 용종 조직검사 결과를 일주일 후에 보고받기로 했는데.
엄마는 더 큰병이라 용종제거를 안하고 결과를 먼저 말하려는거 같다고 불안해 하세요.

원래 내시경 결과가 심각한 경우 결과를 그자리에서 말안하고 일주일 후 결과보고 때 말해주나요?
IP : 58.121.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8 12:08 AM (220.76.xxx.234)

    걱정이 많으시죠?
    제가 직접 경험한건 아니고 주위에 듣기로
    작은 용종은 내시경 검사하면서 완전제거하고 조직검사하는데
    좀 큰거는 입원을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출혈가능성때문에 지켜봐야한대요
    그 사이즈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병원은 뭐든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전에 추측성발언은 하지 않는거 같아요
    환자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지만오
    그리고 1인실도 없을때가 있더라구요..
    큰일 아니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걱정은 되시겠지만요
    저도 어른들이 다 편찮으셔서 이런일 저런일 많이 겪었어요

  • 2. .....
    '14.12.18 12:23 AM (125.141.xxx.224)

    원래 좀 큰것은 입원해서 떼내요 , 다시 고역스럽게 장비우고 떼 내야하는데 며칠 지나고 하는게 엄마도 힘이 덜 들어요.. 초조하게 생각 마시고 다인실 자리있다고 연락오면 그때 입원하세요

  • 3. 심플라이프
    '14.12.18 12:31 AM (175.194.xxx.227)

    용종을 제거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보다는 어르신들은 불가피하게 후유증으로 장천공이 생겨서 갑자기
    위급해질 수 있으니 입원시키는 겁니다. 젊은 사람보다 회복 속도도 많이 느리구요. 아직 악성인지 아닌지
    모르니 얘기를 안하는 것 같은데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의사들 사실대로 다 말해줍니다.
    병원에 입원실이 없는 경우는 의외로 흔하디 흔한 일입니다. 직원의 직계 가족이 아닌한 규정대로 하는 거죠.

  • 4. 춥다
    '14.12.18 12:44 AM (175.223.xxx.157)

    네 모양보면 대충 악성 양성 알긴 하는데 조직검사 결과 기다려야 정확히 알 슈있어여. 전처리 염색하고 판독 나갈라면 시간걸려요

  • 5. ..
    '14.12.18 12:45 AM (58.121.xxx.31)

    외관이 악성처럼 보일경우에는 바로 제거 안 하나요..? 조직검사 결과 보고 하나요?

  • 6. 심플라이프
    '14.12.18 12:51 AM (175.194.xxx.227)

    양성인지 아닌지 육안으로 보고 알 수 있을 정도면 병기가 진행된 거구요. 중증환자 등록도 종양을 떼내고
    해부병리과로 보내서 냉동절편을 검사해서 확진이 나오면 그때부터 인정해주고 보험금도 지급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130 윈도우10 알람 삭제 방법좀 .... 악성코드 2015/06/26 2,921
460129 나이들면 치아는 어떻게 노화되나요? 4 궁금 2015/06/26 4,236
460128 영화 은밀한 가족 세상에 2015/06/26 1,818
460127 지금 노유민장모는 왜 사위허벅지를 계속 주무르나요? 4 어휴 2015/06/26 3,607
460126 與, 국회법 재의 않기로 결론…유승민 재신임 2 세우실 2015/06/26 1,180
460125 독일인 노부부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분홍꿈 2015/06/26 1,194
460124 반식만 꾸준히 해도 살이 좀 빠질까요?? 7 다이어트 2015/06/26 2,719
460123 제목이 소스에 대한 글이었던 것 같은 데... ... 2015/06/26 524
460122 강아지 짖음 방지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2015/06/26 1,942
460121 오늘 아이들 옷 어떻게입혀 보내셨어요 8 오늘 2015/06/26 1,367
460120 비둘기 유해동물 맞지요? 8 ? 2015/06/26 1,544
460119 인생템 (예전 게시판 글) 37 보시 2015/06/26 17,417
460118 성추행 해임된 前 KAIST 교수, 서울대병원 재취업 7 세우실 2015/06/26 2,258
460117 드라이 전용이라 하면 진짜 드라이만 해야하나요(마 가디건) 1 .. 2015/06/26 1,318
460116 어깨뭉칭으로 하루하루 힘들어요 27 유투 2015/06/26 3,960
460115 백종원 레시피 중 젤 맛있게 해먹었던 메뉴 뭐 있나요? 22 메뉴 2015/06/26 5,801
460114 강아지간식으로 오리와 닭가슴살, 어떤게 좋을까요? 1 구름 2015/06/26 1,437
460113 박정희 밥상 5 먹방이 뜬다.. 2015/06/26 2,276
460112 대구 메르스 동사무원을 이해한다 참맛 2015/06/26 1,433
460111 진정한 사과의 기술 1 ..... 2015/06/26 1,457
460110 아이돈 "천만원" 어찌해놓으면 좋을까요? 6 플리즈 2015/06/26 2,909
460109 이종현 커플과 송재림커플,빵빵 터지네요 우리 결혼했.. 2015/06/26 1,717
460108 요리팁 자료 공유해요~ 8 ... 2015/06/26 2,419
460107 방심위, 개콘 ‘민상토론’ 징계…“이게 바로 코미디” 4 샬랄라 2015/06/26 1,515
460106 비 오는데 한강 나가서 운동해 보셨나요... 12 혹시 2015/06/26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