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경 쓰는 사람의 비애...

ㅎㅎ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1-08-24 15:24:53
뭐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

전 렌즈는 무서워서 못 쓰고
결혼 전엔 일할때만 안경 쓰고
평상시는 안쓰고 다녔는데
그땐 그게 익숙해서 불편하지 않더니

결혼하고는 줄곧 안경을 쓰고 살았더니
어쩌다 안경 벗으면 너무 불편하고 그래요.

다음달에 친구 결혼식이 있는데
결혼식에 입고 갈 옷에
화장을 정성스레 한다고 해도
안경을 쓰면 좀 웃기고

안경을 벗으면
그동안 안경 쓰던 이미지 때문인지 어색하고
콧대 옆에 눌려진 살도 보기 그렇고


안경 안쓰고 지냈을땐 안경 쓴 게 어색했던거 같은데
안경 벗으면 또 안경 벗은 모습이 어색하고 
안 어울리는 듯 하고..

안경 벗으면 눈 밑에 무슨 돌을 올려 놓은 듯 이상하고.ㅎㅎ

그래도 결혼식 갈땐 안경 벗는게 낫겠죠?


그러다 다른 사람 결혼식에서 사진 찍는 건 아니겠쬬...ㅋㅋ
IP : 112.168.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4 3:26 PM (180.64.xxx.147)

    전 화장 이쁘게 하고 안경써도 괜찮던데요.
    전 안경쓰고 비애를 느낄땐 3D 영화 보러 갈 때가 제일....
    안경 위에 안경 하나 더 올려 쓰자니 줄줄 흘러내리고 힘들거든요.

  • 원글
    '11.8.24 3:29 PM (112.168.xxx.63)

    ㅋㅋ 그렇기도 하네요.ㅎㅎ
    3D 영화 볼때.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지금 뿔테 안경이라...ㅠ.ㅠ
    촘 별루일 거 같아요.ㅎㅎ

  • 2. .......
    '11.8.24 3:33 PM (119.192.xxx.98)

    뿔테안경은 화장해도 좀 폼이 안나지 않나요 ^^;;;
    안경테를 바꿔보심이 ^^;

  • 원글
    '11.8.24 3:35 PM (112.168.xxx.63)

    테 없는 안경 쓰다가 뿔테 바꾼지 얼마 안됐어요..ㅠ.ㅠ
    늘 멋내고 다니는 것도 아니어서..ㅠ.ㅠ

  • 3. 나라냥
    '11.8.24 3:33 PM (220.80.xxx.28)

    그래서, 전!! 겨울에 라섹합니다. 흐흣-
    가을에 할려고 했는데.. 그때 바쁘다고 휴직계 반려되서;;; ㅠㅠ

  • 원글
    '11.8.24 3:35 PM (112.168.xxx.63)

    전 그거 못하겠어요. 무서워서..ㅠ.ㅠ

  • 4. .....
    '11.8.24 3:45 PM (124.54.xxx.43)

    전 렌즈끼다가 부작용 생겨서 15년동안 팽팽도는 안경끼고 살다가
    외출할때만이라도 렌즈 끼고 싶어서 껴봤더니 왜이리 얼굴이 넙데데해보이고
    몸집은 거구 같아 보이고 사물들이 커보이는지 적응이 안되서
    렌즈도 못 끼겠네요

    나이먹어서 라식도 못하고 죽기전에 안경 안 쓴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요;;

  • 5. ...
    '11.8.24 5:50 PM (121.190.xxx.116)

    일회용렌즈 가끔 이용합니다^^;;
    라식이든 라섹이든 생각해봤는데....노안이 왔내요ㅠㅠ

  • 6. 초록
    '11.8.24 6:21 PM (211.224.xxx.216)

    안경이 여성스런옷엔 안어울리죠. 안경 벗어보시고 렌즈 한번 껴 보세요. 저도 렌즈 불편하고 무서워서 못꼈는데 지금은 껴요. 일회용 렌즈 좋구요. 여자는 안경벗는게 미모 게이지 상승에 한 몫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86 언론 몰래 출퇴근 하려고 '비밀통로'‥도어스테핑 중단 석 달 전.. 참나 21:51:12 29
1786185 매사 방어적인 남편 21:51:09 20
1786184 보증금 5,000 월세 450 이면 복비를 얼마 줘야하나요? .. &&.. 21:48:56 67
1786183 10시 [정준희의 논] 내란을 함께 견딘 미디어 벗들 / 신뢰할.. 같이봅시다 .. 21:47:01 30
1786182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 21:46:43 70
1786181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2 ll 21:40:08 288
1786180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 21:35:56 159
1786179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1:35:12 234
1786178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1:33:04 244
1786177 화장품주 좀 오를까요? 물림 21:32:46 161
1786176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1 어쩌다 21:29:22 184
1786175 극한직업 뭐라고 생각하세요? u.. 21:26:54 194
1786174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2 벨로아 21:26:36 537
1786173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6 마리아 21:22:15 739
1786172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2 21:19:50 628
1786171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4 지나다 21:18:16 303
1786170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6 21:17:43 762
1786169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1:11:51 642
1786168 응팔10주년 2 . . 21:11:00 708
1786167 왕년의 꽃미남, 임대료 못 내 집에서 쫓겨날 위기 이런 21:10:30 1,402
1786166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 21:10:20 384
1786165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1:06:13 301
1786164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 21:04:45 1,154
1786163 평생을 고민.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색상요 4 ... 21:00:31 638
1786162 휴학하고 공무원준비하고싶다는데 14 애가 20:57:5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