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시모로 나오면서 70년대 트로이카 유지인과 친구사이
놀라웠는데 오늘 보니 윤유선은 장모역할로 나오네요.
완전 깜놀.
아이학원빌딩에서 몇번 봤는데, 키는 되게 작지만
티비보다 훨 젊어보여요. 김청이랑 사부인 사부인 하는데
좀 보기가..안어울려보이네요.
남편이 검사라는데 주는 역할 다 하나봐요.
주원엄마로 나올 때도 놀랐는데. . . .
윤유선은 장모로 나오네요.
깜놀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14-12-16 00:59:24
IP : 123.98.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역할 꽤 많이 했잖아요
'14.12.16 1:28 AM (115.93.xxx.59)지지난번 SBS일일극에
박한별이 29살? 박한별 언니가 서른몇살인 일일드라마에서도 주인공엄마했는데
사실 서른몇살 딸둔 엄마치고는 젊은 느낌이었는데
그때도 했는데 뭐 하고 또 주인공엄마역할 하나봐요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서 고3엄마역할때도 젊은 느낌이었는데2. ㅇㅇ
'14.12.16 6:18 AM (1.247.xxx.233)종편에서는 할머니 역으로도 나왔더군요
아들이 결혼해서 손주 본거
윤유선이 40대 맞죠?3. 뜨아
'14.12.16 9:32 AM (123.98.xxx.23)할머니역이요??
68 년생이에요.4. ㅇㅇ
'14.12.16 9:51 AM (24.16.xxx.99)원래 예전부터 (젊은) 엄마 이미지 아닌가요?
예쁘고 피부도 좋고 하지만 사람 이미지 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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