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접한 인수인계

골 떄린다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4-12-15 01:49:26

경력으로 이직해서 인수인계를 받은지 1주일이 됐어요. 중소기업 경리직으로 왔는데요. 원래 있던데가 규모가 좀 컸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장이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관리자가 두서없이 인수인계를 해줬고, 월급이 나갈때도 아 맞다.. 미안.. 이러면서 두번정도 수정해서 돈이 나가는 바람에 월급날 오전에 나가야 할 급여가 오후에 나갔습니다. 회계 프로그램도 없고 모든게 수동에다 정말 두서없이 정리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장이 일주일동안 보더니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지리적 이점과 여러 이유로 연봉 천만원이 깎여도 다니려 하는데.. 사장이 못 미더워하는 거 같습니다.

 

경력직 분들,. 인수인계 받은지 일주일만에 업무 파악이 가능하신가요? 인수인계 허접하게 받고 있는데 경력직이라고 제가 이 모든걸 완벽하게 잘 해내야 하나요?

IP : 182.21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15 2:10 AM (220.76.xxx.213)

    제경우엔 회사에대한 안좋은 감정에
    남은사람들 고생해보라고 이런식으로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주고 나간적 있어요
    같은 경우가 아닐수도 있지만 ...
    대놓고 지금 글쓰신상황을 사장한테 말해보세요
    적응할시간 달라고

  • 2. 원글
    '14.12.15 2:15 AM (182.211.xxx.111)

    전임자는 이미 나간지 되었고, 관리자가 있는데.. 문제는 이 관리자가 일을 너무 허접하게 처리해왔고, 또 인수인계 또한 허접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ㅠㅠ 일을 하나 처리하면 자꾸 수정사항이 발생해요.. 이 관리자가 자꾸 까먹었다고 하면서 추가하거든요. 그러면서 수정된 일처리에 대한 기안서는 저보고 쓰라고 하구요.ㅠ

  • 3. ㅇㅇ
    '14.12.15 2:21 AM (220.76.xxx.213)

    덤탱이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겠네요 ..
    규모가 얼마나되는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애로사항을 넛지시 말해보시는게 마이너스 된 점수회복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물론 관리자에게는 얘기안들어갈 정도로요

  • 4. 원글
    '14.12.15 2:24 AM (182.211.xxx.111)

    ㅇㅇ님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넌지시 사장한테 말해봐야겠네요. 아.. 몇시간 후면 출근인데.. 잠이 안오네요. 가기 싫어서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089 저녁보다 아침에 몸무게가 더 나가는건 붓기때문인가요?? 1 몸무게 2015/01/10 6,320
456088 국제전화 어떻게 거는게 젤싼가요? 인터넷 전화?? 5 rudal7.. 2015/01/10 1,708
456087 무도 케빈이 혹시?? 4 참맛 2015/01/10 3,287
456086 요즘 파리 여행 어떨까요? 3 .... 2015/01/10 1,643
456085 세코에스프레소(인텔리아) 머신질문드립니다. 4 꿍이 2015/01/10 1,338
456084 pd수첩 무자식 상팔자 봤는데 1 2015/01/10 3,275
456083 여러분의 쇼핑 패턴은 어떠신가요 ㅠㅜ 11 ㅠㅠㅠ 2015/01/10 3,790
456082 무례한 친구 4 ... 2015/01/10 3,644
456081 프랑스 놀러 갔다가 강도 만난 썰.. 4 . . .. 2015/01/10 3,155
456080 청와대가 669만원에 구입한 침대, 누가 사용하나? 6 샬랄라 2015/01/10 3,064
456079 1부에 엘레지 (비가) 음악이 나왔는데요 4 배켐에서 2015/01/10 1,044
456078 기분좋은 날입니다. 3 ㅇㅇ 2015/01/10 1,222
456077 "朴대통령 명품 가구, 중소기업 제품으로 위장".. 2 닥시러 2015/01/10 1,450
456076 혹 서래마을 빌라에 사시는 분들 계세요? 6 궁금궁금 2015/01/10 5,817
456075 해외 070 번호에 전화할때... 집전화로 하는것과 핸드폰중 4 ㅇㅇ 2015/01/10 1,291
456074 토시살 구워먹는거 말고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3 토시 2015/01/10 1,572
456073 제가 이상한건가요. 1 이해안감요 2015/01/10 1,388
456072 아무래도 상담선생님을 바꾸는 게 맞겠죠? 5 심리상담 2015/01/10 1,347
456071 단체카톡방에 들어가려면 초대를 받아야 가능해요? 1 .. 2015/01/10 1,591
456070 다들 본래 첫 직장은 불만족스러운가요?... 6 000 2015/01/10 1,589
456069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 너무 짜서하면 맛없죠? 2 .. 2015/01/10 1,276
456068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636
456067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629
456066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290
456065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