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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포차 때문.. 속상하네요...

hl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4-12-15 00:05:17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몇 달전부터 분식가게를 차려  일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전10시에 나와 오후 11시까지 함)

저는 비싼가게 임대료와 각종 세금을 내면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 30m 근처에 포장마차 에서

아줌마가 저랑 같은 재료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오후 2~ 오후11시까지 함)

차라리 다른 것을 팔던지 같이 중복되는것을 파시니까... 속상하네요...

이곳은 부자 동네이고 가게 세도 어마어마 합니다 ㅠ.ㅠ

차라리 힘드시는 분이라면 저도 이해 합니다.

불법 으로 하시는 아줌마는 이 동네분이고 나름 잘 사는 아줌마예요ㅡ.ㅡ

 저는 다른곳에 삽니다. 

저희가게 오시는 손님들이 더 난리입니다. 불법으로 장사 하시는 분을 가만놔두냐고 ㅠ.ㅠ

하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 그냥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만약 신고를 하면 저희에게 보복 할거 같아 무서워요 ㅠ.ㅠ

저는 겁도 많고 욕도 잘 못하는 젊은 아줌마예요ㅡ.ㅡ

위치는 포장마차 자리가  더 좋아요.

아는분은 그냥 놔두라고 ㅡ.ㅡ 하시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될지 방법을 몰라 글을 올리는 겁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P : 58.125.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해야죠.
    '14.12.15 12:07 AM (211.201.xxx.173)

    생계형도 아니고 나름 잘 사는 아줌마라면서 그냥 두시려구요?
    저라면 신고합니다. 와서 뭐라고 하고 다시 차려도 신고할 거에요.
    말이 좋아 노점이지 잘되는 노점은 현금장사로 아주 쏠쏠하더라구요.
    원글님은 월세 내고, 세금 내고 하는 장사를 왜 불법으로 하게 둡니까...

  • 2. 구청에
    '14.12.15 1:07 AM (118.221.xxx.214)

    민원넣으세요.222. 한번 넣어서 해결될일이 아니니 민원이 해결될때까지 매일매일 넣으세요.신고하는건 님의 당연한 권리이니 겁먹지말고 당당하게하세요.길에 있는 노점상들 보행자들도 불편하게하는데 철저히 단속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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