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아무 공지도 없었는데 왜 단축수업을 했는지 의아하네요.
설마 서울 거주하는 선생님들 일찍 퇴근하고 투표하라고 한 건 아니겠죠?
단축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아무 공지도 없었는데 왜 단축수업을 했는지 의아하네요.
설마 서울 거주하는 선생님들 일찍 퇴근하고 투표하라고 한 건 아니겠죠?
투표하라고 그런거네용.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죠 ㅎㅎ
저희 아이도 오늘 2시에 왔다고 전화와서..(전 직장)
먼일인가 했더니 그런거였나요... 분당 중학교가 다 그랬는지..
저는 ㄴ ㅈ 인데....
울 아들도 단축수업하고 일찍왔던데 예고가 없던거라
이유를 물어보니 울 아들 모른다네요ㅠㅠ
아이말로는 오늘 평준화고교 설명회라서 단축했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