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애에게 넌 안돼 넌 포기야

늘 이런말을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4-12-13 11:56:51
중 고등 아이둘 요즘 말도 안듣고 힘들게해요
오늘은 중1아들이 학원 토욜도 가야하는데 아까 가라고 깨우니 펑펑 우네요 가기싫다고
아이에게 너는 틀렸어 ~안돼~ 그딴식이냐
너 포기다 ~그리곤 **노ㅁ 욕도해요

큰애에게도 늘상 그런식이였고 딸에는 엇나가기 시작해서
지금 컨트롤도 안되요 ~
저는 잘못한부분만 야단치는데 ~왜 이렇게
미래가 불안한 애들에게 단정지어 그러는지
그러지말라 그래도 그러니 방법 좀



제가 그리컷거든요 ~몸무게가 48키로였던 저에게
엄마가 우리집 돈다쓰고 죽을년이다 아파서
애는 어찌낳는데ㆍ밥은 어찌해먹나~나 귀찮게하면 어쩌나

이제 김장도 혼자 척척하고 살아요
IP : 220.80.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
    '14.12.13 12:12 PM (220.76.xxx.94)

    남편하고 감정섞지말고 단둘이 이야기해요 무식한 남편이지만
    한국말은 알아듣겠지요 아이에게 용기를주어야지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이기를 꺽으면안되지요 엇나간아이라도 보듬고안아주어야
    변하지 정상으로 되돌리는 노력해야 부모지부모 자격이없네요

  • 2. ㅗㄷ
    '14.12.13 12:20 PM (220.80.xxx.27)

    사춘기가 와서 그런것뿐~ 근데 거기다 불을 질러요

  • 3. ..
    '14.12.13 12:27 PM (211.253.xxx.235)

    학원 가기 싫다고 펑펑 울어대면 그냥 냅두세요.
    엄마가 아이랑 그거갖고 실랑이 해대니 남편이 저러죠.
    사춘기가 와서 그런것뿐.... 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중고생이 저러나요?

  • 4. ..
    '14.12.13 12:31 PM (218.148.xxx.45)

    남편이 그럴때 내 새끼 너 때문에 엇나가면 가만 안둔다. 하고 길길이 뛰어는 보셨나요?
    적극적으로 방어해 주세요. 엄마가 아빠 기에 눌려서 그냥 말리는 시늉만 하면 그 엄마도 똑같은 가해자고 직무유기입니다. 나중에 아이들도 엄마를 더 원망하게 되고요.

  • 5. 엄마
    '14.12.13 12:36 PM (220.80.xxx.27)

    애가 학원가기 힘들다고 해서 일주일 빼주고 기다렸고
    한과목은 빼주고
    또 학원샘에게 그동안의 보강은 빼고 간다한 상태인데
    그러네요
    일주일간 학원안간대신 집공부한다더니
    게임삼매경 이였구요
    그거에대해 야단칠 일이지 안그런가요

  • 6. 우리집
    '14.12.13 12:37 PM (122.36.xxx.11)

    남편도 그런말....

  • 7. ....
    '14.12.13 12:42 PM (14.46.xxx.209)

    처음부터 학원 다니면 다니고 안다니면 말지 힘든다고 빼주기시작하면 애가 오늘도 힘들다면 안갈 수 있을까 그런마음만 들죠.단호할땐 단호하세요..그리고 그정도면 빡돌고 화날만은 하네요..뭐건 한번빠지기 싫으면 가기 싫어져요..어른들도 그렇잖아요.

  • 8.
    '14.12.13 3:16 PM (110.70.xxx.176)

    어릴 때 많이 들었던 말이에요.
    끔찍한ᆢ비수가 따로없어요.
    엄마가 열배 백배로 다독여주셔야합니다.

  • 9. 에효
    '14.12.13 9:45 PM (223.33.xxx.48)

    애들이 너무 안됐네요
    자식은 부모가 믿는데로 큰다는데
    남편에게 다시는 그런말못하게 대화로든
    안되면 싸워서라도 꼭 바꿔놓으세요
    님이 역할을 잘하셔야겠어요
    마음다잡고 아이들을 품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100 아이가 교정후 합죽이 처럼 된 것 같은데요 8 ... 2015/01/10 17,996
456099 오토바이에 불났다고 빌딩 몇 채가 타는 나라 23 조심 2015/01/10 14,643
456098 물건 못버리는분들 읽어주세요 8 버려야해 2015/01/10 3,800
456097 튀김기름 냉장고넣음 안되나요?? 1 냉장고 2015/01/10 1,616
456096 세상에는 이런 여자도 있습니다 39 세상 2015/01/10 22,374
456095 구호 매장가서 패딩 입어본게 눈에 아른거려요 3 피트 2015/01/10 4,593
456094 송파구 폭행사건 전말 7 ........ 2015/01/10 3,748
456093 의정부 화재 관련 튓 하나 3 바다 2015/01/10 3,328
456092 천주교 신자분들 여쭙니다 10 77 2015/01/10 1,902
456091 수술도 하기전에 입원준비하느라 죽겠어요 15 담주에 수술.. 2015/01/10 4,194
456090 정신과 의사한테 갔다가 정신병걸려 온거같아요 86 .... 2015/01/10 30,768
456089 저녁보다 아침에 몸무게가 더 나가는건 붓기때문인가요?? 1 몸무게 2015/01/10 6,320
456088 국제전화 어떻게 거는게 젤싼가요? 인터넷 전화?? 5 rudal7.. 2015/01/10 1,708
456087 무도 케빈이 혹시?? 4 참맛 2015/01/10 3,287
456086 요즘 파리 여행 어떨까요? 3 .... 2015/01/10 1,643
456085 세코에스프레소(인텔리아) 머신질문드립니다. 4 꿍이 2015/01/10 1,338
456084 pd수첩 무자식 상팔자 봤는데 1 2015/01/10 3,275
456083 여러분의 쇼핑 패턴은 어떠신가요 ㅠㅜ 11 ㅠㅠㅠ 2015/01/10 3,790
456082 무례한 친구 4 ... 2015/01/10 3,644
456081 프랑스 놀러 갔다가 강도 만난 썰.. 4 . . .. 2015/01/10 3,155
456080 청와대가 669만원에 구입한 침대, 누가 사용하나? 6 샬랄라 2015/01/10 3,064
456079 1부에 엘레지 (비가) 음악이 나왔는데요 4 배켐에서 2015/01/10 1,044
456078 기분좋은 날입니다. 3 ㅇㅇ 2015/01/10 1,222
456077 "朴대통령 명품 가구, 중소기업 제품으로 위장".. 2 닥시러 2015/01/10 1,450
456076 혹 서래마을 빌라에 사시는 분들 계세요? 6 궁금궁금 2015/01/10 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