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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도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세요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4-12-12 10:25:04

저는 비흡연자이지만 우리 어머니가 커피숍업을 20년정도 운영하고계십니다.

 

가뜩이나 경기도안좋은데 그나마 고맙게도

 룸카페식이여서 여성흡연자들이 혼자오셔서 담배 많이 피기로 알려졌던곳이죠

 

비록 저와 우리 엄마는 비흡연자이지만요...

솔직히 매상올리는 입장에서는 비흡연자들보다 흡연자들 손님이 좀더 좋습니다.

 

정부가 도대체 무슨 꿍꿍이인진 제가 알 수 없으나 , 아마 세금 걷기위함인거같이 보입니다만.....

 

여기저기 차단해놓으니까 오히려 밖에서 많이 피시더라구요

 

이럴바에야 밖에 돌아다니며 피는사람을 단속시키고

실내에 들어가서 피는 장소를 만들어주는게 훨씬 낫죠 세금걷는데도 그게 더 낫겠고 밖에서 맡는 담배냄새가 더 기분나쁘지 않으세요?

 

아니면 선택권을 줘서 운영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던데요

여기 가게는 흡연가능한 흡연자를 위한 가게, 비흡연가게 이렇게요 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게 민주주의 국가 맞나요?

IP : 175.19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2 10:33 AM (175.197.xxx.175)

    경솔했군요. 확실히 제가 그들의 입장이 되보지않고서야 반의 반도 이해를 못하는거겠죠 비록 저는 수박겉핥기 이해지만요.. 아무튼 집에서도 못피고 밖에서도 흡연구역은 열악하고 거의 모든 영업장에서 못핀다면 흡연자들도 불편하고 얼마나 짜증날까요? 영업하는 사람들도 장사가 더 안되겠죠 담배냄새가 나지않으니 장사가 더 잘된다는 말은 비흡연자들의 입장이구요..

  • 2. 손님입장에서
    '14.12.12 10:35 AM (58.233.xxx.165)

    담배냄새 쩌든 룸카페 안감. 흡연구역 나뉜 커피전문점도 비흡연구역으로 연기 들어와 안감. 스타벅스 장점중 하나가 흡연구역을 아예 안만드는거임. 흡연만하는 사람만 들어가는 업소는 찬성하지만 금연업소 옆에 있는 것도 싫음.
    한국 흡연자들 그 아무리 흡연구역 만들어놔도 지 몸에 담배냄새 베는거 싫고 남이 피는 담배연기 싫다고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아무대서나 피우는거라 흡연실같은거 만들어 놓아봤자일거임.

  • 3. blood
    '14.12.12 10:41 AM (203.244.xxx.34)

    담배피고 빨리 죽을 권리 그리고 남들도 서서히 죽일 권리 주장하라는 건가요?

  • 4. ..
    '14.12.12 10:42 AM (175.197.xxx.175)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런 법이라면 아예 담배를 안파는게 서로 좋겠더군요. 저도 배움이 깊진 않으나 멍청한 제가 봐도 답답한 법입니다. 흡연자들도 쾌적하게 담배를 필 권리가 있고 비흡연자들도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을 권리가 있겠죠 묘안이 없는걸까요?ㅠㅠ

  • 5. 원글이
    '14.12.12 10:43 AM (182.221.xxx.59)

    카페를 흡연 카페로 만드세요.
    비흡연자는 공간 분리만으로는 냄새 차단 안되니 가기 싫죠.
    같은 처지끼리 연기 나눠 마심 되는거지 뭔 이런글을 다

  • 6. 원글이
    '14.12.12 10:44 AM (182.221.xxx.59)

    흡연카페로 차별화해서 돈벌이 하심 되겠네요

  • 7. ....
    '14.12.12 11:06 AM (211.210.xxx.62)

    윗분 말씀하신 흡연카페 있어요. 잘못 들어 갔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요.
    모든 사람이 거의 다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그런 카페 하는쪽으로 바꿔 보세요.

  • 8. 현월비화
    '14.12.12 11:32 AM (223.62.xxx.37)

    길에서도 담배 못피게 했음 좋겠어요..
    냄새는 그렇다쳐도 담배 든 손 휘휘 저으며 걷는데 저도 데일뻔 하고 딱 어른 손 높이에 오는 우리애 그 휘젓는손 때문에 눈에 담배빵 당할 뻔 했네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아찔해요..
    간혹 길에서 담배피다 아이보고 장초임에도 비벼서 끄는 어른도 있지만요....그건 정말 소수고...

    흡연구역을 늘리던 흡연카페를 만들던 그렇게 정해진 장소는 피해가면 되는거고... 제발 길에서 못피게 했음 좋겠네요..

  • 9. 좋아하던 식당
    '14.12.12 12:44 PM (219.254.xxx.135)

    어느날 옆테이블에서 회식하던 일행이 담배를 피더군요.
    늦은시간이고 몇테이블 없고 단골이어서 그랬는지.
    주인도 직원도 제제를 안하더라구요. 직원분께 여기 금연이라고 써있는데 왜 가만 계시냐고 했더니
    옆테이블 끄는 시늉하다 잠시 후 다른 사람이 또 피더라구요.
    이런 경우를 여러번 겪었는데요. 두번 다신 저 식당 안가요.
    근데 웃긴 건 흡연자들도 담배냄새 베이고 연기자욱한 식당이나 술집 싫어하더군요. 그러면서 꼭 금연식당이나 술집에서 단골이나 인원수에 힘입어 배짱으로 담배펴요.
    지들끼리 모여피는 흡연 식당이나 술집에서 모여피는 곳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신 금연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바로바로 신고할수있는 112나119처럼 간편한 신고창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금연장소에서 비흡연자가 대부분인 장소에서 흡연자의 권리나 인권은 운운할 대상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요. 흡연자는 엄연히 다수의 피해를 주는 존재이고, 불쾌감을 주는 건 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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