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원에서 얼굴이 긁혀서 왔어요.

속상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4-12-12 10:07:42
24개월 아이. 원에서 잘 지내고 선생님도 좋으셔서 안심하고 잘 맡겼었어요.그런데 어제 아이가 친구랑 놀다가 장난감을 뺏었고 친구가 (20개월 여아)얼굴을 할퀴어서 눈 바로 밑에 1.5센티로 빨갛고 좀 깊게 손톱으로 긁힌 상처가 생겼어요. 아직 어린 아이인데 얼굴에 손톱으로 패인 상처를 보니 맘이 넘 안좋네요...담임선생님께는 속상하다고 말했는데 친구 엄마에게도 말해야하나요. 오고 가며 인사하는 사이인데 말하자니 그렇고...ㅠ 안 말하자니 좀 상처가 있어서 심난하네요..ㅠㅠㅠ
그리고 한번도 그런적 없던 아이가 어제 그런일있고 나서 밤에 핸드폰을 보길래 보지마라 하니 제 얼굴을 아주 세게 그어버려서 제 볼에도 상처가 깊고 길게 생겼어요...저 넘 속상해요...엉엉 울고 싶네요..아....아들이 그래서 원망할수도 없구요.

암튼 지금 넘넘 다운되네요. 저는 어찌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그리고 아들이나 저나 손톱자국이 있게 좀 깊게 긁혔는데 흉지나요...ㅠㅠ마데**은 바르고 있어요..
IP : 219.251.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4.12.12 10:22 AM (118.38.xxx.202)

    원 생활이 심적으로 고단한 듯..
    전업이시면 당분간 데리고 게세요.
    원래 그만한 아이들 단체생활 하는게 아니랍니다.
    직장맘들이 할수없으니 보내는거죠.

  • 2.
    '14.12.12 10:26 AM (211.58.xxx.49)

    그 정도 심한상처이면 원에서 그 아이부무에게 이야기하고 그부모님이 사과를 하시는게 맞는데요.
    그리고 상처 잘 아물게 약도 바르시고, 마음 푸세요.
    저도 아이를 키워보고, 어린이집근무도 해봤지만 참 ... 부모님들은 내아이가 당하기만 한다 생각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지난달에도 긁혀왔는데 이번달 또 다쳤다... 근데 많은애들 두고 생활하다보니까 긁힌 아이가 긁기도하고,때리기도 하구 서로 반복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히려 어린이집근무 하면서 느낀게 더 많았어요. 제가 좀 까칠한 엄마였거든요.
    아이들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되고, 말표현이 잘 안되는 애들도 많다보니 꼭 이렇게 손이 먼저 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상처가 깊으면 병원이나 약국가서 상의해보세요. 흉남지않게 바르거나 붙이는게 있는지...그리고 마음 푸세요.

  • 3. ++
    '14.12.12 10:37 AM (119.18.xxx.132)

    흉 안지게 할려면 무조건 병원행..
    그리고 집에 듀오덤 비상약으로 항시 대기시켜 놓으세요...한통 주문해놓으면 오래 사용해요.

  • 4. 피부과가서
    '14.12.12 10:40 AM (211.114.xxx.82)

    치료받던지, 듀오덤같은거 붙여야 흉터 안생겨요.

  • 5. ....
    '14.12.12 10:47 AM (113.216.xxx.18)

    저희 애도 얼굴 볼을 가로지르며 길게 긁어놔서 선생님이 조취해 주시던데요 상대방아이 부모에게 얘기해주고 병원치료 받았어요 흉터 안지는 레이저치료 받았는데 비싸지도 않고 몇번 안다녔어요 그리고 한동안 가리고 다녀야 흉 안져요

  • 6. 원글이
    '14.12.12 10:48 AM (219.251.xxx.85)

    네 저는 마데카솔만 바르면 되는지 알았는데 병원도 가야되고 듀오덤? 그런것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 엄마에게는 말하지 말까요?
    아이는 그냥 내가 끼고 있어야 하는건지...
    아이가 저랑 있으면 낮잠을 끼고 자야되고 1시간도 잘 못자는데 원에서는 2시간반정도 아주 잘 잔다고 해서 보내거든요..ㅠㅠ

  • 7. 원글이
    '14.12.12 11:02 AM (219.251.xxx.85)

    선생님께서 아이 엄마한테 말씀 드리고 병원치료 받았다면 그 어이엄마에게서 병원비를 받는건가요?
    어떻게 말해야될지..ㅠ

  • 8. 그냥
    '14.12.12 12:13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숩윤밴드 일주일이상 붙이고 있으면 상처 흉없이 회복다되요.길게는 한번 붙이고 일주일까지 그냥 둬도 되고...3일에 한번 갈아주셔도되요.
    듀오덤도 습윤밴드예요.^^

  • 9. 원글이
    '14.12.12 12:18 PM (219.251.xxx.85)

    벌써 마데카솔 많이 발랐는데. 듀오덤 붙여도 효과있을까요? 그럼 피부과는 안가도 괜찮을까요?

  • 10. 연고
    '14.12.12 12:38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닦아내고 붙이시면 되구요.
    딱지않기전에 붙이는게 습윤밴드거든요.너무깊은 상처는 피부과가서 재생레이져하면서 병원에서 습윤밴드발라주구요.한 2주치료해요.하루치료비 의료보험적용해서 만원내외더라구요.
    그외에는 습윤밴드면 땡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90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3 .. 04:23:25 93
1804589 오늘 서울형키즈카페에 처음 갔는데요 서울형키즈 04:17:09 72
1804588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1 유전자 02:59:27 632
1804587 미성년자 강제추행한 중국인, 고작 '집행유예' 선고 논란 4 .... 02:36:12 303
1804586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4 n우라리 02:20:47 633
1804585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4 02:12:42 601
1804584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1 ㅇㅇㅇ 01:45:52 1,344
1804583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1,092
1804582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30 ... 01:28:31 3,056
1804581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967
1804580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2 대통지우기 01:08:26 509
180457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3 Adg 00:59:48 729
1804578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2 ㄱㄴㄷ 00:59:27 812
1804577 식용유도 고민 안하고 그냥 쓰려구요 9 식용유 00:50:46 2,009
1804576 와인이 몸에 좋아요? 2 00:40:57 585
1804575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11 ㅇㅇ 00:40:28 1,463
1804574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674
180457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711
1804572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571
1804571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711
1804570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5 진주 00:27:18 2,010
1804569 대학생 의류 구입 4 초보엄마 00:25:18 675
1804568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1,067
1804567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4 .. 00:20:19 1,107
1804566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997